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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렇게안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26
    방문 : 15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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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안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마스크 벗은 얼굴이 야해보여요. [새창] 2021-01-22 21:24:02 0 삭제
    변태는 추천이요
    202 CCTV 공개 못해준다 할때 대처법 [새창] 2021-01-22 13:32:35 1 삭제
    나를 토해!!
    201 나름 잘생긴듯 [새창] 2021-01-15 22:31:34 0 삭제
    혹시 변씨?..
    200 안녕하세요 [새창] 2020-10-16 12:02:22 4 삭제
    꺅 세상에 축하드려요
    199 남성이 가정주부를 하면 [새창] 2020-10-14 08:47:36 1 삭제
    애 둘입니다. 애 데리고 일 못합니다. 그럼 총총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9 14:47:12 0 삭제
    의사 진료거부 정당하다 그랬던 사람들 여긴 안보이네요.
    아니 안 보고 싶은건가.
    196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04:44:12 25 삭제
    업무 강도가 과중한 건 격공하는 바이나 인원 충당 안하고 그 업무 강도를 줄 일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해서 파업을 하신건가요?
    현재 인원이 제일 필요한 기피과신데.. 과 선택에 강제권도 없는 걸로 아는데 어떻게 과를 선택하게 만드시나요?
    기피과 뿐만 아니라 지방근무는 어떻게 가게 만들까요?
    무조건 하기 싫은 것만 생각하면 회사에서도 마찮가지지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건데 의사들도 정말 면허 반납 및 이직 생각하고 하시는 건가요?
    지방 인력이나 기피과 인력 충당 분명히 필요한 부분인건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근데 정책안 말고 어떻게 해결하실지 생각해보고 그게 있으시니까 반대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 부분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195 축하합니다. 주옥같은분 확진 [새창] 2020-08-22 10:00:00 15 삭제
    진짜 위할 걸 위해 줘야지 지금 27갤 첫째 5갤 둘째키우고 있는데
    집에서 20분 거리에 전광훈 교회있고 거긴 소독 거부하고 전광훈은 서울의료원에서 탈출하고
    동네 어린이집마다 확진자 나왔다는둥 음성이라는 둥 아주 난리 났는데
    아휴 아프셔요? 하게 생겼네요
    그냥 죽고싶으면 혼자 가서 곱게 죽어요
    194 보배..돌잔치 논란글 [새창] 2020-08-05 19:04:22 59 삭제
    친정에서 잘 도와줘서 기도 못펴고 사는데 돌잔치라도 가서 내 기를 살려보겠다는거 같아 보이네욬ㅋㅋ
    193 출산 유경험자가 말하는 생생한 후기 [새창] 2020-06-18 00:49:52 1 삭제
    하.. 얼마전에 둘째 출산해서 그런가 그때의 기역이 생생하네요..
    저는 둘째때는 훗배앓이 너무 심해서.. 젖물리면서 배가 너무 아파 허리도 못피고 물리고 다 물리고 나면 식은땀 뻘뻘 흘리며 누워있었어요
    둘째는 거져키운다고 그나마 쉽게쉽게 자라는거 같다는 느낌은 드는데..
    첫째가 있으니 추가된 힘듦이라 여유가 사라진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잘 키우고 싶다는 마음에 고생 하는거 같아요.
    모든 엄마들 화이팅..
    하나던 둘이던 언제나 출산 육아는..
    고통도 크지만 그보다 더 큰 행복이 있네요.
    우리 아들 딸.. 엄마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려나..ㅎㅎ
    192 모르는사람에게 집해드렸습니다. [새창] 2020-04-20 18:18:50 9 삭제
    스님 몸도 안좋으신데 좋은 일하고 돌아다니시다니.. 돈쭐나시고 싶으신가봐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2 04:37:37 0 삭제
    부인이 싫다고 하면 접고 가야죠.
    남이랑 오래 만날지 부인이랑 오래 만날지..
    생각을 하시고 괜히 심기 안건들이시면 좋겠네요.
    190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남편 - 성인 ADHD 배우자 [새창] 2019-08-02 04:35:10 2 삭제
    고생이 얼마나 많으세요.
    너무 잘 알고 계셔서 더이상 조언이니 이런거 필요 없으실거 같고..
    심심한 위로의 글 남깁니다.
    아이들 바라보시면서 힘내시고..
    언젠가 좋은 날 오겠죠.
    그리고 충분히 하실만큼 하신거 같아요.
    노력한다고 좋아지는 상황도 아닐거 같고..
    너무 애쓰지 마세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2 04:21:30 2 삭제
    저희는 저런거 너무 싫어서 효도는 셀프다 하고..
    저희가 그냥 할 수 있는 정도만 합니다.
    기분 나쁘지 않을 정도로..
    괜히 잘하려 해봐야.. 마음만 별로 더라고요.
    저희 먹고 좋아서 사서 보내드린 레드향
    하나도 맛이 없다고 이런걸 누가 먹냐고
    전화로 타박하시던게 생각 나네요.
    시어머니 손이 아프시다고 일 가시느라 병원도 못간다고 하셔서 손마사지기 보내드렸더니
    시아버님이 자기도 아프다고 했는데 아무것도 안해주고 니 시어머니 아프다고 하니까 이런거 바로바로 해주냐고.. (시아버님은 엄살도 심하시고 아프다고 찡찡 자주 거리셔서 시어머님이 매번 병원 데리고 가세요 ^^;)
    돈쓰고 기분 나쁜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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