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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멘탈이 분열한 분열후기.. [새창]	2014-01-29 11:36:34	0	삭제
		시추 터져서 대지진 나는 경우는 2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1. 시추가 깔린 후에 베이도 광역 공격으로 시추가 깨짐 2. 시추 2개가 같은 곳에 깔림 이 두 경우가 되면 대지진 광역으로 전멸하게 되며 그 외의 경우는 대지진이 발생하지 않습니다요. 본문 기공님도 대지진 조건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적어드립니당. 보통 시추는 그래도 빨리 깨야하는 이유는 배이도 피 200만대부터 발생하는 천공호 광폭화 때문인데요 이때는 시추를 부시면 나타나는 영석버프를 천공호가 3개 이상 잡숴줘야 광폭화가 풀려서 뎀지가 박힙니다
	15	드디어 비탄 4인을 가보았습니다... [새창]	2013-11-19 01:12:37	0	삭제
		몇일전에 공500대 솬사 // 510대 역사 // 530대 권사 // 540대 기공사(저) 로 빙염탄 다 이어받기로 클리어 했습니다. 물론 솬사 역사 분들이 4인은 거의 초행이시라 트라이는 엄청 했지만요 ㅋㅋ 여튼 솬사 기공 같은 팟이어도 클리어 가능합니다요. 솬사누님 말벌비급도 없으셨음. 비탄4인은 직업 뭐 그런거보다 사실 4명의 호흡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딜 쩔어도 호흡 안맞으면 못깨더라구요.
	14	미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새창]	2013-06-23 16:05:35	22/15	삭제
		반대먹을 각오하고...;; 만화 컨셉 자체가 악풀다는 사람들에 대한 것이고 오늘의 유머도 사실 악플로부터 자유롭지 못한것도 사실 아닌가요? 솔직히 이렇게 부분부분적으로 캡쳐떠가면서 오유욕하네 안될놈이구만~ 이러는거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이 만화 분명 처음에 소개되었을때는 드디어 일베저격하는 만화 나왔구나 하고 좋아하시더니... 일베 말고는 다들 엄청 고고해서 함부로 건드리면 안되는 것도 아니구요. 오유도 하나의 커뮤니티일 뿐이고 그 안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유를 하나의 인격체처럼 봐서 오유 욕한다 그러니까 다 같이 가서 뭐라고 하자는 건 조금 안좋게 보입니다.
	13	아래 12케릭 삭제하신분 글을 읽고.. 안타까운점.. [새창]	2013-04-17 13:06:53	0	삭제
		청운객/ 뭐 전체적으로는 맞는 말씀입니다만,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무한버그도 2주만에(정확히는 더 길지만) 제재한답시고 고쳤는데 고친 방향성이 고작 상자 열때 인벤 칸수 이딴거고" --> 그럼 이건 어떻게 고쳤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저런 식으로 강제해서 막을 수 있다면 충분히 괜찮은 방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작년 오픈베타, 정규서비스 직후부터 있었던 온갖 버그와 문제점에 대해서 수많은 문의가 있었음에도 한참 이따가 고쳐준 점이고" --> 이 부분은 사실 맞는 말씀이시긴 합니다만, 버그를 고친다는게 참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라서 초창기때부터 있었지만 지금도 고쳐지지 않은 버그의 경우는 제가 생각하기엔 현재 개발자들도 어디를 손봐야 저 문제가 해결되는지 난감한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관련 일을 해서 저는 사실 개발진들이 공감이 되긴 하는데 그래도 뭐 유저들 입장에서 좋게 보일리는 없는건 맞습니다. ㅠㅠ
	12	게임기획자가 보는 스토리 이야기 [새창]	2013-04-04 15:31:16	3	삭제
		저도 예전에 와우 해봤지만, 스토리 몰입도가 그렇게 뛰어났나? 싶은데요. 그것도 역시 한 지역에서 누구 잡아와라 뭐 몇개 가져와라 뭐 잡아서나오는 템 몇개 가져와라 그런거 하면서 렙업하고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고 그랬는데요. 그리고 그런 퀘스트들도 사실 텍스트가 너무 길어서 다 안읽었습니다. 결론만 봤죠. 제가 볼때 와우의 장점은 그게 아니라 시작할때부터 준비된 컨텐츠 양이 많았다는데 있는 거 같습니다. 와우 처음 나왔을때 맵이 너무 넓어서 이동하는것도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고 할 것들도 많았죠. 스토리가 아니라요....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초반에 컨텐츠가 좀 부실한채로 나옵니다. 정말 하드한 애들은 몇일이면 볼거 다 보는거죠. 와우는 처음 나왔을때 아무리 하드한 애들도 몇일만에 볼거 다 못몹니다. 우리나라 게임들의 경우 제작비를 지원받는 쪽 및 유저들의 압박이 있기 때문에 충분한 컨텐츠를 다 개발하지 못하고 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금방 고갈되고 마는거죠. 스토리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솔직해집시다. 요즘 와우한다하면 사람들 1렙부터 스토리 보면서 하는 사람 누가 있습니까? 고랩 쩔받아서 광렙하고 최상위 레이드 가는게 전부지 않나요? 막 적다보니 근데 앞뒤가 좀 없네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17 21:46:53	0	삭제
		아 이미 있네요 ㅎㅎ 뒷북쳤네
	10	명절돌 카라의 살인 스케줄(펌) [새창]	2009-10-06 15:32:59	0	삭제
		林允兒 님은 소녀시대 팬이신듯 ㅋㅋㅋㅋ 스케쥴을 너무 잘 아시는데요. 소녀시대건 카라건 다 힘들었을텐데... 두팀 다 수고했네요 덕분에 티비보는 재미도 있었고
	9	윤종신 "철없었다"…'영계백숙' 수익금 '무도' 넘길 것 [새창]	2009-07-27 17:33:28	1	삭제
		마지막으로 진지 한번만 더 먹겠습니다 네 뭐 인기를 끄니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 윤종신은 "'영계백숙' 리믹스 버전은 앨범 버전 믹싱하고 곧바로 DJ FRAKTAL에게 맡겨졌다. 첫 방송 나가고 우리 노랜 반응이 없어서 '구리다', '성의없다' 비난이 쏟아져서 그리 호락호락한 노래가 아닌데,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오기가 생겼다"고 리믹스 버전이 탄생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 라고 말했는데 뭐 이걸 믿느냐 마느냐의 문제겠지요 ^^ 님 리플을 보고 있으면 윤종신씨에게 악감정를 가지고 있는 사람처럼 보일 때가 있어요 (윤종신씨를 호감적으로 보지 말고 객관적으로 보자고 한건 님인데 말이죠) 돈에 눈먼 사람으로요. 물론 저 기사의 인터뷰가 사실일 수도 있고 윤종신이 거짓말을 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돈벌고 싶은데 그럴싸한 핑계거리로 말한 것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꼭 그렇게 색안경을 쓰고 봐야 하나요? 윤종신씨가 저곡 없으면 굶어 죽는 것도 아닌데 이곡으로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러겠습니까 그래서 전 일단 윤종신씨가 한 저 말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돈때문에 내는게 아니라는거요. 하지만 님의 리플들을 보고 있으면 일단 전제가 이곡으로 돈벌고 싶어서 그런거다 라는 베이스가 깔려 있어서 의견의 차이가 나는게 아닐까 합니다. 이제까지 또 진지먹은 한사람이었습니다. 제 글 읽고 답변 주신다고 수고하셨어요
	8	윤종신 "철없었다"…'영계백숙' 수익금 '무도' 넘길 것 [새창]	2009-07-27 17:19:57	0	삭제
		아무튼 이번 일의 경우는 뭐 그런 가정이 필요하지도 않고 저도 확실한 정보를 가진건 아니었고 님도 그랬으니 둘 다 잘한거 없네요. 오늘 진지를 너무 많이 먹었더니 저녁 안먹어도 되겠어열 전 여기까지만 할께요 ㅋㅋㅋ
	7	윤종신 "철없었다"…'영계백숙' 수익금 '무도' 넘길 것 [새창]	2009-07-27 17:14:35	0	삭제
		위에 를->는..... 제가 오타가 좀 -_-
	6	윤종신 "철없었다"…'영계백숙' 수익금 '무도' 넘길 것 [새창]	2009-07-27 17:13:46	0	삭제
		기부하겠다고 한건 무한도전 앨범에 수록된 원곡이잖아요. 리믹스를 그것과 상관이 없는 곡인거잖아요. 원곡과 다른 곡인데 상관이 있다하시면... 뭐 할말이 없네요;; 위에서 원곡 A와 리믹스 B가 있다면 다들 B를 살거다 라고도 말하셨었는데, 전 이것도 사실 이해가 안되구요 보통은 원곡을 사지 않나요? 기본적인 생각이 너무 달라서 서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 같네요
	5	윤종신 "철없었다"…'영계백숙' 수익금 '무도' 넘길 것 [새창]	2009-07-27 17:01:02	1	삭제
		Trauma님// 아 그게 그렇게 된거군요. 어쩐지 찾아봤는데 명확하게 나와있는 기사가 없더라구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함지박님// 흠 그러니까말이죠 지금 문제가 되는건 ----------------------------------------------- 만약 처음부터 음원에 대한 사용료라 한다면 제가 여기 올린 글은 틀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이 부분에 대한 의견이 서로 다른거겠죠. 무엇은 근거로 틀림이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전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뭐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윤종신씨에 대해 좋은 감정, 싫은 감정 그런거 없습니다. 그 사람이 잘되던 망하던 별로 관심 없어요 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건 이겁니다. 무한도전에서 5만장 수익금만 기부를 하던 음원 전체 수익을 기부를 하던 윤종신씨가 리믹스를 유료로 파는게 '잘못된게' 아니라는겁니다. 님은 이게 잘못된거라고 한거구요. 잘못된건 아니지만 생각은 짧았다고 쓴건 유료로했기에 지금 이렇게까지 까이고 있는거고 결국 기부하겠다고 말한 상황때문입니다. 처음부터 기부하겠다고 했으면 이런 상황이 오지 않았을 거니까요. 제가 이번일로 별로 관심도 없는 윤종신씨를 옹호하는 쪽에 있는 이유는 '잘못한게' 아닌데 욕을 먹고 있기 때문일 뿐입니다. 제 의견과 다르시다면 왜 윤종신씨가 '잘못'을 한건지를 납득이 가도록 설명해주시길 원하는겁니다. 전 5만장의 명제와 상관없이 윤종신씨가 잘못한건 없다고 생각해요.
	4	윤종신 "철없었다"…'영계백숙' 수익금 '무도' 넘길 것 [새창]	2009-07-27 16:27:02	0	삭제
		꼬투리를 잡았다기보단 정확하게 알고 계시라는 의미로 쓴거였습니다;; 근데 제가 좀 님 신경을 건드리도록 쓴 것 같긴하네요 그점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그리고 전 Trauma님 오시기 전부터 계속 제 의견을 말하고 있었구요 ㅠㅠ 5만장은 아직 확실한지 저도 모르겠는데 기사같은걸 좀 찾으시면 링크 걸어주시면 저도 좋겠네요. 제가 그 외 음원도 기부할 것이다 라는 식의 글을 어디서 봐서요. 뭐 하지만 제 생각은 음원까지 다 기부한다고 해도 윤종신이 잘못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요;; 다만 생각이 짧았다고 생각합니다.
	3	윤종신 "철없었다"…'영계백숙' 수익금 '무도' 넘길 것 [새창]	2009-07-27 16:16:12	1	삭제
		함지박님// 음 제가 저 5만장 소식을 알고 있긴했는데요 어디서는 음원도 모두 기부다 그런말도 본 것 같아서 어느 것이 사실인지 판단이 확실하게 안서서 그것을 제쪽으로 안가져온겁니다. 저 말이 사실이면 제 의견쪽에 힘이 더 실리겠지만 100% 믿을 수 있는 정보인지를 모르겠더라구요 기사나 그런데서 본게 아니라 그냥 사람들이 말하는글 들은거라서....
	2	윤종신 "철없었다"…'영계백숙' 수익금 '무도' 넘길 것 [새창]	2009-07-27 16:11:47	1	삭제
		한마디 더 하자면, 자신의 생각이 객관적이라... 자신의 생각이 객관적인건 대체 무슨 근거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전 제 주장을 말하지만 이게 객관적이라고는 말 못하겠네요. 단지 제 생각일 뿐입니다. 하지만 오유에서는 저와 비슷한 생각을 사진 사람이 더 많아보이네요 자신의 주장을 객관적이라고 자신있게 생각하시는 근거가 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객관적이라는건 의견이 안들어간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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