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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옹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익명]6년만의 미친짓‥ [새창] 2015-09-22 14:16:48 0 삭제
    그거 평생 기억해요ㅎㅎ저도 아빠랑만 자라왔는데 유치원때 치마한번못입은게 그렇게 서러웠거든요..특히 ㅠ웅변대회때 다들 드레스입는데 전 청바지에 흰 목폴라입었었어요ㅠㅜ 아직도 그때 다른애들 드레스부러웠던게 생각나요..초등학교1학년때 랜드로버에서 아빠친구분이 사준구두가 너무 맘에 들어 체육복입는 날도 신고다녔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82 고양이 훈련... 그리 어려운편은 아닙니다. [새창] 2015-09-21 19:44:17 0 삭제
    저희고양이는 귀가 안들려서 이리와 할 때 손을 세로로 세우고 뻗으면 지 얼굴 긁으러..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안가려우면 안와요. 흥
    81 호식이두마리 빌딩 [새창] 2015-09-17 13:36:25 0 삭제
    호식이 문짝하나는 대학시절..제가.....지금은 너무 질려서 못먹고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졸작할때는 몇주동안 호식이만 먹었더래죠..
    80 무개념 주정차 사이다 썰 보다가 생각난 일 [새창] 2015-09-17 10:37:06 0 삭제
    ㅋㅋㅋㅋㅋㅈㅓ도 버스기사님들 과속 엄청 해댈때는 똥마려우신가보다 생각하는뎈ㅋㅋㅋㅋㅋㅋ똥앞에 사고가 원활히 돌아가기힘들죠
    79 8000원 꽃게장 백반~ [새창] 2015-09-17 10:28:49 0 삭제
    저도여수에서먹었던게장보다광주서먹었던게 더 맛났던 기억이..~
    78 언프리티2 구도는 시즌1이랑 비슷하게 흘러갈것 같네요 [새창] 2015-09-15 13:02:48 0 삭제
    헤이즈 인스타 팬 아이디에 트루디가 헤이즈를 엄마라고 부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봐야알겠지만 묘한 구도에용
    77 아프리카 여캠방을 왜보는지 이해를 못했었는데 [새창] 2015-09-15 13:00:39 0 삭제
    저도 여자인데 그래서 가끔 여캠방 봐여....사실 아프리카 인기많은 비제이방은 욕설도 난무하고 성드립도 막 많은데..오히려 노출안한 날엔 여캠방이 더 채팅창 깨끗하고... 계속 방긋방긋 웃어주고 하니 보면 ㅋㅋ스트레스도 풀리고 재밌고 편해요.
    76 군산의 유명한 중국집! [새창] 2015-09-15 11:25:51 0 삭제
    처음 갔었는데 제가 제대로 먹었던거 같아 뿌듯하네용키키
    75 군산의 유명한 중국집! [새창] 2015-09-14 15:15:49 0 삭제
    웬만하면ㅋㅋ매운짬뽕드시지마세요. 친구가 두수저먹고 다 남겼다네요 못먹을만큼맵다고해요ㅋㅋㅋㅋㅋㅋ글고 쿨피스안파니 사서 가도된다면사가는걸츄천......
    74 흔한 사연많은 알바생 [새창] 2015-09-11 19:08:49 0 삭제
    왜 모르는 사람한테 알바생이 돈을 내고 서비스를 해줘야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고객이 아니라 ㅄ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8:51:24 0 삭제
    설탕이요 !!! 그리고 별로 안짠 신김치여야 해요 짠 신김치면 물에 살짝 헹궈서 해보세용 글고 밥버거집 김치에는 날치알이 들어갑니다~~~~~
    71 흔한 초등학생의 날씨표현 수준 [새창] 2015-09-11 15:25:39 2 삭제
    저의 어릴적 일기는 오늘은 아빠가 고기글 구워주셨다 맛있었다 오늘은 아빠가 치킨을 사주셨다 맛있었다 오늘은 급식에 뭐가 나왔다 맛있었다. 이거뿐인데..................그런 아이가 자라서 성인돼지가..되는건 당연한 결과였겠죠..ㅠㅠㅠㅠㅠㅠㅠ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3:02:03 2 삭제
    고양이 키우지만 예전에 원룸단지에서 살았을 때 고양이들 발정기때 소리는 참 깨름직하고 듣기 싫었엇음........... 원룸이 2층이였는데 현관문이 그냥 상가문처럼 비번없는거라 열려있을때가 많았는데 길고양이들 맨날 올라와서 치킨먹고 담날 버리려고 밖에 둔 음식물 쓰레기나 쓰레기봉지 다 찢어놓고 가고..... 우리집 뒷편에 캣맘살아서 맨날 지붕위에 밥 올려놓는거보니 그분이 밥 안줄때 그렇게 ㅠㅠ 우리집와서 ㅠㅠ행패란 행패를 다 부리는 거 같았음 우리집에도 고양이 소리나니까 ㅠㅠㅠ지금은 아파트로 이사왔공 뭐 경비아저씨가 놀이터 쪽에서 따로 챙겨주니 고양이들이 쓰레기봉지 뜯어놓는 일도 없고 여기고양이들은 개체수도 늘 2-3마리로 일정한듯싶어서 스트레스 없는데 원룸단지 살때는 고양이때문에 스트레스 쩔었음 진짜 ㅠㅠㅠ 웬만하믄 자기 집 앞에서 밥 주지말고 좀 사람사는 곳에서 떨어진 곳에 밥 주는게 좋을듯..ㅠㅠㅠ
    69 햄버거 사먹으러 나갔다가 ㅠㅠ [새창] 2015-09-07 20:29:48 7 삭제
    저도 예전에 길가다가 ㅠ 로드킬당한 고양이 본 적 있었는데요...피도 안흘려져있고 그냥 딱 자는것처럼 누워있더라구요 죽은지 얼마 안되보였는데 사후경직은 시작된거 같아보였고...ㅠㅠ 무섭긴 했는데 차가 엄청 쎄게 달리는 곳이라... 나뭇가지로 갓길쪽으로 밀어놓기만 했어요 차마 ㅠㅠ 만지지는 못하겠더라구요....그냥 차에 더이상 치이지 않게만 해두고 간적있어요ㅠ ㅠㅠ 고양이들은..놀라면 더 뛰어드는 습성때문에 차에 많이 치이는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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