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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8 00:01:20	2/6	삭제
		출처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7 23:59:55	4/10	삭제
		"선전"이나 "선동"자체는 좋고나쁜이 없는 가치중립적인 단어죠. 내용이 옳고 그름은 따로 봐야 할 일이구요.
	411	방문횟수 9 나 되시는 분이 내게 말했다. [새창]	2017-12-27 23:32:44	0	삭제
		엥간하면 발언에 있어 해석의 가능성이 다양하면 가급적 선의로 보려하지만 이젠 스스로 호구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듭니다.
	410	방문횟수 9 나 되시는 분이 내게 말했다. [새창]	2017-12-27 23:21:58	0	삭제
		서정주의 「자화상」이라는 시를 보면 "어떤 이는 내 눈에서 죄인을 읽고 가고 어떤 이는 내 입에서 천치를 읽고 가나 나는 아무것도 뉘우치진 않을란다." 라는 문구가 있는데 이게 참으로 맞는 말이었습니다.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6 00:58:50	0	삭제
		1. 하아... 다시 말하지만 농담이라고 표현한 것은 저 페북지기의 댓글의 성격을 부정하려는 이유가 아니라, 원래 지가 올리고 댓글을 다는데 주로 농담조로 댓글 단 것이 온라인에 떠돌아 다니니까, 내가 조선일보 구독자도 아니고 농담조가 아닌 진지한 댓글 다는 것을 본 적은 거의 없으니 그렇게 표현한거며 다시 별도로 저 댓글은 농담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농담이라는 표현이 오해를 줄까봐요. 근데 그와 같은 단어 하나로 마치 무슨 조선일보를 쉴드친다느니 하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얘기입니다. 또한 조선일보 페북지기는 원래 지가 올린 기사에 댓글을 달았는데 본문에서 "로그아웃하지않고 댓글다는 것이 들키자~ 라는 문구가 잘못됐다는겁니다" 2.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6 00:25:09	0/6	삭제
		퉤에엣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6 00:22:14	0/4	삭제
		1. "스스로 아무도 묻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로그아웃만 외쳤다구요." 문제가 있다 느껴져서 이 부분은 좀 이상한거 같다며 의문을 제기한게 이상한겁니까? 2. 금지사항은 아니죠. 근데 토론예의라는건 있지않겠습니까;; 토론 도중에 "이 사람 이런 사람이래요~"라고 한다면 당연히 답변할 의지가 없어지겠죠?
	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6 00:11:39	0	삭제
		1.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2. "1 VS 다수" 구도라서 토론을 매끄럽게 진행하지 못한건 제 실수이며 횡설수설했다고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_ _) 3. 뭘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405	와 메모기능 좋네요 ㅎㅎㅎ 처음써봤는데 [새창]	2017-12-26 00:02:44	0	삭제
		인간종족2렙/ 어쩌다보니 저때문에 공격받으신거 같아 정말 죄송합니다. (_ _)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6 00:01:22	0	삭제
		1. 토론 도중에 저격하셔서 "꼬투리를 잡아서 싸우려한다" 등의 발언을 하신 분에겐 더이상 해명은 무의미하다 생각합니다. 2. 저는 싸움닭이 아니라서 그런거 딱 질색입니다. 누가 싸우는걸 좋아하겠습니까 ㅋㅋ;;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5 23:47:47	0/6	삭제
		하라는 대로 다 했는데 "말장난하시는거 같아요"라고 하시니 기운 빠집니다 ㅜㅜ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5 23:45:08	0	삭제
		모르겠습니다.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5 23:41:43	0/6	삭제
		동해물과백두/ 저는 "시게를 공격한 글"을 작성하지 않았는데요? 어떤 글을 가르키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프리프링/ 결국 느낌적인 느낌이시라는거 아닙니까. 뭐 판단은 다른 분이 하시겠지만요. 비행구름/ 그 언어유희가 제 고유한 저작물은 아닌지라 다른 분들이 올려도 문제는 없을겁니다 그렇죠? 그냥 "언어유희"니깐요. 2번이고 4번이고 뭐가 그리 중요한건지 모르겠습니다.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5 23:34:08	0	삭제
		해명을하면 혓바닥이 길다고 하시니 참...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5 23:33:39	0/10	삭제
		기자들의 제목낚시만 봐도 제목과 원문은 거의 다른 글인 수준으로 다른 경우가 많아서 원문에 동의해도 제목에 동의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도 그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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