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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릿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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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릿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논리적인 말이 때로는 틀릴 수 있습니다. [새창] 2016-03-03 07:05:13 0 삭제
    반대자의 의견을 분열조장이라며 묵살하는 것은 파쇼나 나찌 등등 쇼비니즘과 다를 바 없습니다. 다양성과 포용속에서 더 나은 것을 찾는 것이 민주주의이고 이곳은 스스로 민주적이다 자부하는 분들이 모인 장소 아닙니까? 무조건적인 지지는 정치 권력을 썩게 만듭니다. 잘못이 있을 땐 가차없이 비판하고 돌아서야 깨끗한 정치를 만드는 민주시민사회의 원동력이죠. 새누리가 음식물 쓰레기라면 더민주는 재활용 쓰레기죠. 씁쓸하지만 1929년 미국 상황과 한국은 정말 비슷합니다. 그 당시에 나온 책 '프로파간다'를 권해드립니다. 이어서 '빈서판' 이라는 책도 읽어보시구요. 어떤 사회 시스템으로 가야하는지 잘 나와있더군요. 그럼...
    24 야권은 지지자들의 순결주의와 완벽주의 때문에 무너질 것이다. [새창] 2016-03-03 06:05:02 1 삭제
    순혈주의? 이견을 갖는다고 정치적 나찌로 몰아가는 당신은 조중동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요? 국민들에게 말도 없이 지도부가 결정하고 필리버스터를 스스로 중단시킨 것은 박근혜 정부의 불통보다 더 나쁜 것 입니다. 원래 그런 사람과 그걸 반대하던 사람이 갑자기 그짓을 하면 더 큰 배신감을 갖게 됩니다. 권력을 갖고 거대야당이 되면 달라질까요? 월급쟁이였던 친구가 사업을 시작하고, 오년 만에 시세가 십억이 넘는 건물주가 됩니다. 처음부터 같이 시작했고, 함께 일했던 충성스러운 직원이 영업을 안해온다며 밥 먹는 꼴도 보기 싫어합디다. 뽑아놓고보니 달라진 박근혜 대통령은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요? 근본 원인을 찾아보면 이번 사건과 같습니다. 신념과 행동이 다른거죠.
    23 "투표 포기" 종자들 방문횟수 확인해보시죠 ㅋㅋ [새창] 2016-03-01 10:27:03 0 삭제
    작년에 여기와서 오늘 처음으로 비공 눌러봅니다.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을 두고, 정치적 목적을 위해 상대방을 천박하게 비하시키며 조롱하는 속성이...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외치는 당의 지지자 이시면서 왜 인격을 모독하는 글을 쓰고, 또 이 글의 추천수가 116회나 되는거죠? 다시 양비론에 휩싸이고, 이런 혼란속에서 투표를 할까 말까 고민까지 하게되는데 탐욕스럽게 기름진 돼지로 만든 음식을 즐기는 것이 연상되는 아이디님의 글을 보니. (이글을 보고 느낀 기분을 그대로 표현해드립니다.) 대화와 대타협이 무슨 정치구호입니까? 이글을 보니 대화와 대타협을 부르짓던 의원들의 진정성까지 의심되는군요.
    22 노종면 페이스북 글... [새창] 2016-03-01 04:49:58 0 삭제
    비정규직 노조의 대표적인 예로 건설플랜트 노조가 있습니다. 어떤 발전소가 증설되면 그사업장엔 비정규직 노조원들이 들어가 노조를 새로이 만들어야합니다. 노동 운동가들은 협상이 결렬되고, 직장 폐업이라는 사태까지 가기도전에 지도부의 삭발은 기본이고, 지도부의 대표는 회사앞에서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무기한 단식 투쟁까지 과감하게 보여줍니다. 어떤 신념이 아니라 노조 자체의 생존권이 달려있기 때문이죠. 아이러니하게도 급여의 1%가 노조비로 걷히는데 한달에 몇억이 굴러들어오는 그 운용권 때문이겠죠. 이번 필리버스터도 말 그대로 어떤 신념이 아니라 다시 말해서 국민의 권리보다 더 현실적으로 중요한 국회의원들의 생존권이 달려있어 중단하나봅니다. 잠시나마 너무 순진했던 제가 더나은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것에 마음을 주었나봅니다. 아주 단순한 사실, 비정규직은 민주화영웅 김대중 선생님께서 만드셨죠. 수십여년을 김대중 선생님이라 존경했던 친구 아버님이 생각납니다. 대통령 당선이 되고, 당시 수서 아파트에 사시다가 어느 날 수서동 삼성병원 너머 언덕배기 뒷산 부근에 쓰레기 소각장도 아니고, 시체를 태우는 화장터가 생긴다는 소식에 아파트 가격이 이천만원이나 폭락했죠. 제 생각엔 그 후로 강남구에 민주당 계열 의원이 단 한번도 당선되질 않았던 것 같습니다. 두서없군요. 신념과 다른 일반적인 현실 말이죠.
    21 솔직히.....탈당, 선거 포기하신 다는 분들 [새창] 2016-03-01 03:11:01 0 삭제
    테러 방지법 통과가 정해진 사실이라 말한 토론자는 단 한 명도 없었고, 하나같이 통과 반대를 말하고 그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하며 국민의 지지를 호소했죠. 그래서 지지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며 가슴에 뜨겁게 불을 질러놓고, 갑자기 할만큼 했으니 대의를 위해 아이스버킷하자며 머리에 얼음물을 맞은 격입니다. 국민이 지지한다면 국회를 뛰쳐나가 텐트치고,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단식 투쟁이라도 할 기세는 다 어딜간거죠? 제가 너무 멍청하고 순진했었나 봅니다. 그렇군요. 똑똑하신 분들이 정치를 해야하는 것이 겠죠. 그럼 이만.
    20 솔직히.....탈당, 선거 포기하신 다는 분들 [새창] 2016-03-01 02:31:14 0 삭제
    헌법 가치에 근본적으로 위배되는 테방법을 그것도 무소불위 국정원에게 권한을 주는 법안을 반대한다더니. 국민이 주인이라더니 갑자기 당리당략의 계산기를 두드려 다른 결과를 만드는 것이 수단인가요? 그러면 정치생태학적인 살아남기위한 기회주의자들의 이상향에 관한 열변을 밤새며 응원하고 지켜본 결과인가요? 당신의 신념은 그때그때마다 상황에 따라 수단으로써 달라집니까? 신념이 옳다고 여기는 것이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게 맞는거냐고 말입니다. 신념이 눈앞의 이득을 위해 하루아침에 뒤집히는게 정치라 생각하는 자들에게 정권을 쥐어줘도 세상은 결코 나아지지 않을겁니다. 어떤 시스템이 바뀌지 않는 이상 권력이 쥐어지면 똑같거나 더하는 게 정치니까요.
    19 너 빨갱이냐? [새창] 2016-02-28 00:54:20 0 삭제

    비슷한 생각을 갖는 분들이 많아 신당 창당을 해도 될 듯하네요.
    16 박영선이 선대위에 들어가서는 절대 안 되는 이유 5가지 [새창] 2016-01-19 05:50:41 0 삭제
    서로가 잘나고픈 탐욕이 들끓는 세상에 살다보면 모두가 인정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고픈 처음 마음과는 달리 서로 충돌하고 대립하며 깍아내리는 시스템 속에서 배운 게 그것밖에 없으니, 사람들에게 보여져야하니 주어진 역할극, 실제 우리가 살아가는 우물안이 이런데 연극 배우가 된 것 마냥 잘나기위해 멋진 대사, 언제 태도가 바뀔지 모르는 그래서 믿지못하는게 사람이겠죠. 우리 사회는 더 나아가고 있는 걸까요? 스스로 자멸하고 있는 걸까요?
    14 안철수 정체 [새창] 2015-12-21 14:27:54 0 삭제
    새민련에서 안철수씨를 끝까지 붙잡으려 하는 가장 큰 이유가 기업들의 확실한 지원 인프라를 깔아놓은 모습 때문인 듯 합니다.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와서 교양있어보이고 힘과 권력이 모이는 곳에 사람들은 기웃거리며 그들에게 가까이가고 싶어하고 언제든 그런 것들을 사모하는 속성을 갖는 게 대부분의 사람들이니까요. 세상이 바뀌려면 이것부터 바뀌어야하죠. 아니면 안철수씨와 비슷한 인물만 계속, 계속해서 나오니까요. 그런데 인류역사상 안그런 때가 있었을까요. 점점 더해간다면 모를까..
    13 류중일 리더쉽의 재발견 [새창] 2015-10-09 11:22:19 0 삭제
    WBC 1라운드 탈락은 군면제란 동기부여가 없는 선수들에게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을지도 모릅니다. 선수들의 어이없는 수비 실책과 부진은 그들을 기용하고 훈련시킨 류감독의 책임이 되었죠. 그 결과가 지금에까지 이어진 듯 합니다. 그 후 아시안 게임에선 아마 야구인이 대다수인 타국가에 비해 우린 군면제를 위해 프로 선수들을 대거 등장, 어른이 어린 아이 손목 비틀기하듯 가볍게 메달을 따 내었구요..
    11 지하철 신경전.jpg [새창] 2015-10-02 21:52:35 1 삭제
    어린 시절, 인자하신 풍모의 할아버지께선 검은 머리칼이 전혀보이질 않는 완전한 백발 머리에 외출하실땐 백범 김구 선생처럼 마고자를 즐겨 입으셨죠. 어느 날, 할아버지와 함께 버스를 타는데 할아버지께서 입구에 올라서시자마자 양쪽 좌석에서 앉은 사람들이 전부 다 일동 기립을 하더군요. 저는 놀라서 할아버지를 쳐다보니 너무 자주있는 일이라 익숙하신듯 미소를 지으며 양손바닥을 아래로 내리며 다들 앉으라 바디랭귀지를 하신 후 가장 젊은 사람이 앉던 자리에 앉으셨죠. 저도 늙어서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공경을 떠올릴만한 포스를 갖게 될 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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