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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녕리플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23
    방문 : 6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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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안녕리플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0 자살한 사람이 남긴 편지... [새창] 2017-03-07 11:56:36 65 삭제
    공무원 시험 준비하다 연이은 불합격통보를 받으면
    "내인생은 불합격" 이라는 것이 세뇌되어 버리더라구요. 근데 지금 그 시험을 포기했는데도
    전 제인생이 불합격이라고 생각해요. 내 인생은
    요행 거짓말 위선 겉치레 이런것만 가득한 기분이거든요. 정말 그래요. 그래서 누군가와 관계를 이어나가는것도 포기해버릴때가 많아요. 은둔형이 아니더라도 저같은 외톨이들이 많을까요? 친했던 친구들 사람들 선배들 후배들 지금 제 전화기에는 그사람들의 연락처는 하나둘밖에 남아있지 않아요.
    난 왜 이렇게 살아온걸까요. 이렇게 살아가야만 한다면 꼭 그래야만 할까요..
    409 BMW 5를 빌딩 39층에 옮겨놓는 방법 [새창] 2017-03-07 11:49:13 6 삭제
    저분 점퍼예요
    408 연애 못하는 사람들 뇌구조 [새창] 2017-03-07 11:46:08 8 삭제
    21살짜리 여자애가 아저씨가 좋다고 했을때
    내 반응이 딱 저랬어요

    "너같은애가 나를 왜?"

    ㅋㅋ.....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15:16:53 0 삭제
    본부 암살에 실패했다
    406 올해 6살이 된 요키에요 [새창] 2017-03-06 15:16:04 3 삭제
    동안이네요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14:00:56 4 삭제
    EMS로 죽창 배달되겠죠?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5 12:11:02 0 삭제
    내 죽창엔 암수구별기능이 없지
    403 외국인이 본 한국의 8282 [새창] 2017-03-05 12:10:06 2 삭제
    화장실 들어가면서 지퍼내리는거..?
    402 [극혐주의] 강아지에게 회충약을 먹였더니 [새창] 2017-03-04 22:29:19 163 삭제
    3번 테이블 알리오올리오 하나
    401 이러고 자는 애들 많은거지요? [새창] 2017-03-04 22:28:20 1 삭제
    등이시려워..
    400 제 남자친구가 변태여서 좋아여 [새창] 2017-03-02 13:37:03 0 삭제
    전 변태가 아니라서 여자친구가 없는거군요!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12:53:59 6 삭제
    눈이 와서 더 그랬나봐요 ㅎㅎ
    대야동에서 원종사거리 정확하게는 고강동 턱밑까지였는데ㅋㅋ 택시비는 커녕 캔커피하나 살돈도 없었었네요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08:29:01 33 삭제
    눈오던 어느밤 내가 보고싶다길래
    시흥에서 부천까지 산고개를 넘어 걸어간적이 있어요.
    밤 열두시에 출발했는데
    시흥 대야동에서 부천 원종동까지 딱
    네시간이 걸렸던거 같아요.
    돈없다는 말은 죽어도 하기 싫어서
    첫차타고 왔다고 했는데 ㅋㅋ
    제가 가장 개념없고 돈없을때 만난 사람이라
    가장 미안한 사람이네요 ㅎㅎ
    길에서라도 만나면 그때 참 미안했고 고마웠다고
    그리고 앞으로 행복할거라고 꼭 얘기해 주고싶어요
    397 도깨비보고 여친이 다시 이뻐보이기 시작했다 [새창] 2017-02-27 20:08:14 8 삭제
    도깨비가 화나면 다 똥으로 만든다던데...
    오늘 방망이춤을 춰야겠네요
    396 19) 여자친구집에서 제 팬티를 찾았데요.. 왜죠? ㅇ_ㅇ [새창] 2017-02-27 08:49:12 1 삭제
    집에 잘보세요 여친 아버님 팬티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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