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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구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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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구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09:12:33 0 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3689528
    5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08:24:35 11 삭제
    @이기준
    이기준님은 그렇게 생각하시겠지만
    관련 분야에 대해 완전히 문외한이신 분들은
    이러한 글이 오류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연구에 관련된 메모조각모음인지 명확히 구분할 수 없습니다.

    하나의 예로 지난 글을 그냥 설렁설렁 읽으신 분들은 '연역론이란 이론도 있나봐.' 라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5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08:19:42 15 삭제
    추가적으로 이기준님이 이러한 글들을
    미국/영어권 딥러닝 연구자 모임에 올리는 것과
    일반인들이 이용하는 일반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5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08:18:31 15 삭제
    어쩌다어른님을 포함하여 이기준님의 글에 우려를 나타냈던 분들의 심정을 이해하려면
    (정말 간단하게) '인셉션'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해당 분야에 대하여 무지(無知)하지만 정보를 얻고 싶거나
    어느 정도 알고는 있지만 좀 더 쉽고 빠르게 개념을 잡길 원할 경우,
    모르는 사람들에게 나 이런거 안다고 아는 척하고 싶은 경우 (ㄷㄷㄷㄷㄷㄷㄷ)

    이러한 여러가지 경우에 있어서 공개된 온라인 게시판의 논문 스멜이 나는 글은 꽤나 위험합니다.
    저를 포함한 딥러닝 관련 문외한이신 분들은 이기준님의 글을 읽고
    '이것이 내가 찾던 딥러닝 관련 개념 자료다. 딥러닝을 공부하려면 이 글에서 언급한 것들을 공부하면 되며 이 분이 했던 시행착오를 거치면 나도 딥러닝에 대해 이해 및 운용이 가능 할 수 있다.'
    라고 착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맨 처음에 인셉션을 언급한 것은 영화 중에서도 나옵니다만 주인공이 와이프에게 꿈에서 빠져있지 않길 바라며 무의식 안 쪽에
    '이 세상은 꿈이다. 죽으면(깨어나면) 진짜 세상이 있다.'
    를 심어주고 결국 와이프는 현실 세계에서 자살하지요.

    비약이 좀 심할 수 있지만 아무것도 없는 깨끗한 상태에서 무방비로 정보를 받아들인 후
    해당 정보가 잘못된 것을 파악하고 스스로 그것을 부정하여 수정하기란
    상당히 힘이 들고 시간이 걸립니다. (자칫 평생 갈 수도 있어요.)

    어쩌다어른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서는 이러한 부분을 염려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오류 검토를 진행하고 완벽한 하나의 정설 및 연구결과로 인정 받을 때 작성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 때까지 수정되어야 할 부분도 있고 추가 및 삭제 / 엎어버려야 할 부분도 분명 있을텐데
    글 내용으로 봐선 벌써부터 거의 세미(ㄷㄷㄷ) 정설로 밀고 나가시는 뉘앙스가 저부터도 느껴집니다.

    일단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수고하시길 바라며 주변 관계자분들의 가시돋힌 얘기를 악플 또는 쓸데없는 얘기로 치부하지 마시고
    한 번 더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5459 김한정의원 준비 너무 안한듯 [새창] 2016-12-15 12:42:20 1 삭제
    그래야 청문회가 개꿀로 끝나죠
    5458 김한정 아완영하고 질문이 동급 ㄷㄷ [새창] 2016-12-15 12:40:47 0 삭제
    김한정은 엑스맨 같네요.
    대체 뭐 하는건지 ㄷㄷㄷ
    5457 뭐... 장제원은 포스트 하태경이야 뭐야.. [새창] 2016-12-15 12:29:39 1 삭제
    전경련 탈퇴 울부짖던 하태경이 오버랩되네요
    5456 사실 마동이 이지정이 된것은 양상국의 즙똥이 너무 컸던것 아닌가요? [새창] 2016-12-15 12:08:01 5/5 삭제
    오유는 묘하게 양상국에 대해 후하게 얘기되더군요.
    마동 말아먹은 것의 9할은 양상국 몫인데 말입니다.
    5455 정치 무관심에 최초 탈락한 사람은 임동환씨 아닌가요? [새창] 2016-12-12 15:17:24 2 삭제
    말씀하신대로 초반에 본인 연맹이 탈탈 털렸는데
    거기서 어떻게 더 적극적으로 나서나요? ㄷㄷㄷㄷ
    괜히 나섰다가 실수 하나라도 눈에 띄면 더 빨리 광탈할 수 있는 위험이 있는데 말입니다.
    어제 클로징 멘트는 그냥 상황에 그닥 맞지도 않는 헛소리를 그럴듯하게 포장했다고 생각합니다.
    5454 정치 무관심에 최초 탈락한 사람은 임동환씨 아닌가요? [새창] 2016-12-12 11:16:38 0 삭제
    홍사혁은 나름 뭔가를 해보려고 많이 노력했었는데 클로징 멘트는 정치에 완전 무심한 걸로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누구 쳐내자고 같이 작당하는 걸 소사의 민주주의라고 포장하는 거 같은데 좀 혐오스런 멘트였음.
    5453 그나저나 황인선 이미지는 급 추락했네요... [새창] 2016-12-12 10:57:13 0 삭제
    인성황
    5452 미래전략실 해체? 해경 해체? [새창] 2016-12-06 16:36:00 2 삭제
    미래전략실 해체하고
    전략미래실 신설 ㄱㄱ
    5451 개헌은 국민 70~80%가 찬성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6-12-01 21:19:36 0 삭제
    이 얘기 지껄이는 박지원 보고 멍- 했습니다....
    5450 유승민과 이혜훈은 뭐냐???? [새창] 2016-12-01 11:37:52 1 삭제
    애초에 정상적이었다면 새눌당으로 안 갔지요 ㅋㅋㅋㅋ
    5449 김어준의 의미심장한 발언. [새창] 2016-12-01 11:21:27 7 삭제
    결정적일 때 발을 빼는 자 = 새누리와 공범

    이건 절대적으로 확실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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