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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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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갑자기 생각 났는데 또 화가나서 [새창] 2009-09-19 20:06:50 0 삭제
    1 왜 이런 쓰레기를 자꾸만 생산하는 겁니까 당신은. 젊은 사람이 대가리에 똥만 차가지고.

    누구 능력 좋으신 해커분 계시면 이사람 컴퓨터 아작 좀 내주시죠.
    69 궁예의 처세술.jpg [새창] 2009-09-18 23:22:02 1 삭제
    누가 표절얘기 설명좀 해 주세요. 전여옥씨 서적 표절시비에서 표절로 판결났다던데 설명좀...
    68 운영자가 한건했다. [새창] 2009-09-18 10:42:09 1 삭제
    멋있다~~~
    67 "군대 얘기 다뻥이다 이게 리얼 현실"을 읽고 화나서... [새창] 2009-09-16 19:46:40 3 삭제
    저 96년도 제대입니다.
    윗분들 얘기 대충 읽어봤는데 부정적인 얘기가 대부분이시네요.

    이상과 현실이 다르다는건 알겠습니다.
    하지만 이상을 바라보고 현재를 바꾸고자 하는 움직임이 나쁜가요?
    잘못됬다고 생각하고 고쳐보자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것만으로 훌륭한겁니다.

    괜히 자신들을 그렇지 않았고 그럴리 없다는 식으로 말씀 마시고 좋은 방향으로 틀어보려 한다면 응원해 주는 것이 어떨까요?

    저 공군이라서 미군과 함께 생활했었는데요, 미군들의 훈련과정이나 생활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합리적으로 규칙을 만들고 그 규칙에 반하는자는 처벌하고 규칙내에 있는 자들은 다소의 신체운용의 부자유를 느끼더라도 군대이기 때문에 감수하고.... 물론 그들은 직업군인들이니 사정이 틀리다고 말할수도있겠지만,
    그래도 이유없이 두들겨 맞고 욕먹고 인신공격당하고 이런것이 이등병이 치뤄내야하는 당연한 절차가 아니라는 생각은 모두 같지 않나요?

    몽둥이로 맞아서 머리에서 피가 줄줄 흐르는 병들을 원산폭격시켜놓고 '나 이등병때는 더한 일도 당했다' 하며 말도 안되는 논리를 피던 고참이 생각나네요. 무식하면 약도 없죠.
    66 기아봉고-광고9_30초.wmv [새창] 2009-09-16 19:31:08 12 삭제
    시골에서 할머니가 '봉고덕에 다 모였구나' 하는 선전도 있었는데, 봉고가 사고가 많이 나고 사고 날 때마다 봉고에 타고 있던 가족이 모두 죽는 참사가 많이 일어나서 '봉고덕에 정말 천국에서 다 모였네' 이런 식으로 사람들이 비아냥거려서 그 선전 없어지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65 집에 귀가하던 중 성추행...도와주세요 [새창] 2009-09-16 12:39:45 12 삭제
    글쓴이님 꼭 읽어주세요.

    ㅂ 의 발언과 그에 동조하는 찬성 누른 사람은 상대할 가치가 전혀 없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일을 당하고 나서도 냉정하고 조리있게 글을 쓰는게 오히려 이상한겁니다. 님은 잘못된거 없으니 기분 상하지 마시고...

    중요한 것은 동일한 사람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셨는데요, 점점 더 대담해질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네요. 단순한 장난의 수준을 넘어 심각한 범죄로도 이어질 수 있는 문제라 생각됩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맘속으로 지하철에서,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여자를 보고 성적인 상상을 해 봤을 겁니다.

    하지만 상상하는것과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합니다.
    상상속에서는 별짓을 다 할 지 몰라도 이성과 양심이 작용해서 다른이가 원치 않는 행동을 오로지 자신의 만족만을 위해 행하지 않게 되는것이 일반인입니다.
    남이 어떻게 느끼던 상관없이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심각한 정신적 오류가 있는 것이고 그것은 쉽게 고쳐지는 종류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더구나 나름 자신의 행동이 '성공리'에 이뤄졌기 때문에 더더욱 큰 자극을 원할 가능성이 큽니다.
    더 큰 자극을 얻는 행동을 위해 위험을 제어하기 위한 무기를 소지할 수도 있지 않겠어요?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밤에 절대로 혼자 다니는 것을 삼가하세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면 가족이 마중나오게 하세요. 창피해도 가족에게 이 사실을 알려 주위경계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세요. 만약 제가 님의 아버지라면 이런 얘기를 해주지 않은 것이 너무나도 섭섭할 것 같습니다.

    재차 그런 범행을 저지르다가 붙잡히지 않는 이상 잡기는 어려울 겁니다. 경찰에 몇번 더 전화하셔서 그 지역 순찰 횟수를 늘려달라고 요청해 보세요.

    호신용품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좋겠습니다. 하지만, 빼앗기면 무기가 될 만한 것들은 삼가하는게 좋겠죠. 큰 소리가 나는 기계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안좋은 일을 당하셔서 유감이지만, 그래도 밤길을 좀 더 주의하게 된 계기가 되어서 더 큰일을 미연에 방지하게된 기회가 됬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64 집에 귀가하던 중 성추행...도와주세요 [새창] 2009-09-16 12:39:45 24 삭제
    글쓴이님 꼭 읽어주세요.

    ㅂ 의 발언과 그에 동조하는 찬성 누른 사람은 상대할 가치가 전혀 없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일을 당하고 나서도 냉정하고 조리있게 글을 쓰는게 오히려 이상한겁니다. 님은 잘못된거 없으니 기분 상하지 마시고...

    중요한 것은 동일한 사람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셨는데요, 점점 더 대담해질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네요. 단순한 장난의 수준을 넘어 심각한 범죄로도 이어질 수 있는 문제라 생각됩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맘속으로 지하철에서,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여자를 보고 성적인 상상을 해 봤을 겁니다.

    하지만 상상하는것과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합니다.
    상상속에서는 별짓을 다 할 지 몰라도 이성과 양심이 작용해서 다른이가 원치 않는 행동을 오로지 자신의 만족만을 위해 행하지 않게 되는것이 일반인입니다.
    남이 어떻게 느끼던 상관없이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심각한 정신적 오류가 있는 것이고 그것은 쉽게 고쳐지는 종류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더구나 나름 자신의 행동이 '성공리'에 이뤄졌기 때문에 더더욱 큰 자극을 원할 가능성이 큽니다.
    더 큰 자극을 얻는 행동을 위해 위험을 제어하기 위한 무기를 소지할 수도 있지 않겠어요?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밤에 절대로 혼자 다니는 것을 삼가하세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면 가족이 마중나오게 하세요. 창피해도 가족에게 이 사실을 알려 주위경계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세요. 만약 제가 님의 아버지라면 이런 얘기를 해주지 않은 것이 너무나도 섭섭할 것 같습니다.

    재차 그런 범행을 저지르다가 붙잡히지 않는 이상 잡기는 어려울 겁니다. 경찰에 몇번 더 전화하셔서 그 지역 순찰 횟수를 늘려달라고 요청해 보세요.

    호신용품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좋겠습니다. 하지만, 빼앗기면 무기가 될 만한 것들은 삼가하는게 좋겠죠. 큰 소리가 나는 기계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안좋은 일을 당하셔서 유감이지만, 그래도 밤길을 좀 더 주의하게 된 계기가 되어서 더 큰일을 미연에 방지하게된 기회가 됬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63 아... 안녕..? [새창] 2009-09-16 11:41:35 0 삭제
    반지의 제왕에도 나왔구요, 옛날에 무슨 미식축구 선수 영화에 주인공으로 나왔었어요. 그영화 좋았는데 제목이 생각안나네....
    62 성공하지 못하는 지잡대들의 대부분의 인생 트리 [새창] 2009-09-13 21:10:03 7 삭제
    지방대 나왔다고 성공 못하는거 아닙니다.
    전국 어느 대학 나와도 노력하지 않은 사람은 성공 못하는 겁니다. 당연한거죠.

    저도 지방대 나왔고 제 주위에도 지방대 나온 사람 많지만, 저도 첫직장 대기업 다녔고 실력도 인정 받았고 제 주위에도 100대기업 다니면서 지금 간부급으로 계신 분들 많습니다. 억대 연봉 받는 분도 계시고 집안 원조 없시 번 돈으로 벤츠600 타는 분도 계십니다.

    저도 회사에서 인사과장을 한 적이 있는데 출신 대학 보다는 신입인 경우
    1. 첫인상
    2. 지원분야와 전공의 상관관계
    3. 학점 및 외국어 성적
    4. 기타 활동(동아리 활동, 기업 컨테스트 응모 및 수상, 봉사활동등..)
    5. 지원 분야에 대한 열정
    등을 중심으로 지원자를 선별했지 단순히 학교 딱지만 본 적은 없습니다. 겉 껍데기가 람보르기니라도 엔진이 마티즈라면 그 차는 스포츠카가 아닌겁니다.
    오히려 자신은 람보르기니라는 자부심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 마티즈보다 못한 차인겁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만큼 기업에서 출신대학 하나만 가지고 사람을 뽑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물론 동일스팩이라면 서울시내 대학 나온 사람이 어드벤티지가 있겠죠. 본인이 가진 디스어드벤티지를 인정하고 만회하려는 노력만 있으면 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매진하는 학생들은 위의 글에 휩쓸리지 마시고, 마음이 흐트러져 있던 분들은 위 글을 계기로 다시한번 긴장하세요.
    61 오유의저주탓인지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새창] 2009-09-13 02:15:08 1 삭제
    소시적 사귀던 여친이 님과 비슷한 이야기를 하곤 했죠. 그 남자 자기는 싫어하고 자기 혼자 열내는것 뿐이고 어쩌고...
    그것 때문에 싸우기도 몇번 싸웠구요.
    결국 헤어졌는데요, 일년만인가 전화가 왔어요. 한 번 만나자고..

    내가 널 왜 만나냐고 하니까 할 말이 있대요.
    할말 있으면 전화로 하고 끝내라고 하니까....

    나 다음 달에 결혼해

    하더군요. 물론 제가 아는 그 사람이었습니다.

    축하한다. 결혼식엔 못간다. 잘살아라. 했더니 그 말이 다냐고... 할 이야기 있으니 만나자고 해서 난 할 말 없고 들을 말도 없으니 끊어라 라고 하고 전화 끊었어요.

    그 날 친구랑 동태찌개 시켜놓고 눈물 콧물 흘리면서 스댕컵에 소주 들이키던 생각이 나네요.

    힘내라고 아무리 얘기해줘도 힘 안날거 압니다.

    이런 문제는 보통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시간이 가길 기다리시고, 가급적이면 늦게까지 안자고 있지 마시고, 의도적으로라도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시고, 취미가 있으시면 취미를 가꾸세요.
    60 대통령님께서 남대문에 다녀가신 후 엄마에게 온 문자 한통 [새창] 2009-09-13 00:49:49 4 삭제
    도덕//

    새마을 금고 지점장 아니신지?
    59 넌센스 도전장 [새창] 2009-09-11 11:41:56 3 삭제
    1.커용
    2.대통령앉은거
    3.클릭비
    58 우리나라 아이돌의식에 한번 더 놀랍니다 [새창] 2009-09-11 00:58:23 1 삭제
    글쓴이 부터 밑에 댓글다신 분들 얘기 다 맞는것 같습니다. 다양한 의견들이 있어서 참 좋네요.
    설득력도 있고, 자기 색깔도 분명하고.

    답이 없는 곳에서 답을 찾으려는 노력은 결코 헛된 일이 아닙니다. 그런 행위들이 쌓이면서 점점 자신이 한걸음씩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거라 생각합니다.

    투피앰은 커녕 신화 이후의 모든 그룹을 잘 모르는 삼십대로서, 연예인 화제로 좌절하는 대학생들에 대한 얘기는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그게 시대 흐름이라면 받아들여야겠죠.

    뭐, 적어도 저희 바로 윗세대 대학생들이 목숨걸고 지하실에서 전단지 만들고 화염병 만들던 시대보다는 세월이 좋아졌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57 저도 이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새창] 2009-09-11 00:21:49 0 삭제
    좋은 일 하시네요.
    예전에 독학으로 배워보려고 책사다가 몇번 해보고 손 놓았었는데..
    지역만 같으면 연락드려보고 싶은데 아쉽네요.
    56 미국 시민권 포기하고 입대합니다. [새창] 2009-09-10 22:43:19 0 삭제
    님도 대단하지만, 님의 결정을 믿고 허락해 주신 부모님이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군대 다녀 와서 꼭 효도하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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