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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13:00:06	0	삭제
		보기만해도 답답한데 직접 접하고 살면 어떻겠누.... 잘 가셨습니다.
	163	결혼전 집안인사 드리러 갔다온후 대판 싸웠어요 [새창]	2016-06-07 11:55:21	0	삭제
		이런 애기나오면 항상 몰아가는 것 같은 분위기가 생기더라구요. 발문을 하신분이 본인이시니 중심을 잘 잡고 있어야합니다. 다들 이건 만으로 전체를 해석하려고 할거에요. 아마 글쓴분도 이 건 만으로 판단해달라고 올리셨을것이고... 하지만 결혼은 정말 단순치않죠. 1. 말을 저리했을까요? 오늘은 사정이 이러하니 당신이 수고좀해줘라고 하진 않았을까.. 2. 예를 중요한 집안이더라도 그건 잘못된거죠. 권하고 싫다고 말씀하셨는데 억지로 권하는것 자체가 예가 아니에요. 3. ....글쎄요. 이게 뭐 그리 대립할 사안일까요? 단편적인 사건으로 뭐라 말하는게 조심스러우니 숲을 보고 말씀드리면.. 두분다 뭔가 다른 불만이 있군요. 이건 그 것에 대한 국지전입니다. 여러분 말씀대로 결혼하면 엄청싸울조짐이에요. 위 상견례건만으로 바라보면 고기좀 구울수도 있죠. 반대로 힘든거 같으니 내가 할께 당신좀 먹어 이럴수도 있는겁니다. 남자분이 타인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분이군요. 그게 가문이라해도 결혼생활에 내 식솔이외는 다 타인인겁니다. 이건 가문내 친밀도에 대한 정보가 없으니 또 깊이 얘기할 말은 아니죠. 썰은 긴데 한말씀만드리죠. 두분이 지금보다 더 못나지고 더 힘들어져도 아껴주고 보살펴 줄것 같으면 같이 살수있습니다.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15:41:28	83	삭제
		제목은 헬리콥터맘이지만 맘의 맘은 아들을 장가보내려는 속셈이군요..당신을 아는 동생이 아닌 며느리로 보고 있어요.
	161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 [새창]	2016-06-01 19:39:10	0	삭제
		가라오케 한번 갔다고 이혼하는 멘탈이면 결혼을 말아야죠. 남이야기라고 함부로 말하는거 아닙니다.
	160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 [새창]	2016-06-01 19:37:29	0	삭제
		이건 두분이서 터 놓고 얘기하는게 좋아요. 사용액만 보고 놀란가슴일정도라면 남편은 이야기적당히 가려서 하는게 좋구요. 아내분은 직장생활 별별놈들 다있다는걸 인지하고 접근하시는게 좋아요. 40중반에 3아이아빠입니다. 60줄 직장상사가 같이 술먹자고 하는거 큰애 생일이라 거부했다가 회사 전체 난리 났습니다. 젊은 여자는 얼마나 좋아하는지 와이프 왔을때 다 까발리고 싶은 거지같은 짐승이었지만... 암튼 이런 상사도 있다는걸 간과하지 마세요. 어떻게 가게되었느냐도 중요하겠지만 경우를 좀 들어보고 실망을 하던 반성을 하던 해야합니다. 한국인의 직장생활은 상식을 벗어나는 경우가 많죠. 참고로 저는 그회사 때려치고 점잖은 회사에서 일한지 반년되었어요.
	159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 [새창]	2016-06-01 15:25:00	1	삭제
		상사가 어떻냐에 따라 다릅니다. 동생한명은 재수씨가 사회생활하는것 마져도 못마땅하게 여기는 여자분이 있더군요. 집에 주 수입원이 남편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그 남편들의 직장생활이 힘든건 일때문일수도 있겠지만 일외의 부분이 사실 더 힘듭니다. 이름바 인간관계라는건데 이건 냉정한 현실입니다. 동화를 꿈꾸지마세요. 말도안되는 일도 따라야하고 별 변태같은 짓거리까지 동조해야합니다. 전부다 말하면 믿지도 못할정도로 이상한 사람들을 상사로 두고 가족을 위해 본인의 삶을 생존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오죽하면 돈있는는 사람이 최대의 권위가 내가 하기 싫은 일을 안할수있는 권리라고 말하겠습니까? 싫어도 눈물을 머금고 웃고 다니는 사람들 많다는걸아셔야합니다. 쉴드니 이딴 소리하지마세요. 가장의 어깨는 무거워요. 위 동생이 하소연하더군요. 내 관계를 다 내려놓으면 내가 나가서 돈을 어떻게 버냐구요. 그 돈으로 가족들이 살고 있는데.. 나이40중반인데 60줄 상사가 하두 가라오케 좋아해서 따라가주다가 이젠 더이상 이짓못하겠다고 회사 관뒀어요. 그렇다해도 가라오케는 가게됩니다. 여자불러놀았다고 더럽다고 하기보다 회사분위기를 먼저 파악해보셔야한다는 얘기입니다. 다 원해서 한다고 생각지마세요. 그리고 남자가장들 그런걸로 쉽사리 가정을 버리거나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언급수위를 낮춰서 상황을 얘기할 필요도 있고 아내분은 이해하는 측면에서 경청해줘야할 필요도 있어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17:23:19	0	삭제
		재밌네요. 하여튼 일본사람들 사람 감동시킬라고 작정하고 덤벼들면 감당하기 힘들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니까.. 파이널판타지 처음 이름정한거하고 궤를 같이하는 군요. 실력은 있었지만 장사가 안되서 진짜 접을 운명의 회사에서 마지막으로 한번 제대로 해보자 의기투합으로 전설이된 게임. 그래서 이름이 파이널 판타지.... 장기간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었지만 온라인에 뛰어든다.. 그 이후는 위 스토리군요. 게임이 망할 상태였는지는 모르지만 회사가 망할 정도는 아니었나보네요. 후사를 준비하고 기획했다니 놀랍습니다. 놀줄아는 사람들이 놀수있는 겜을 만들수도 있겠죠. 감동 그 자체... 상흔 시스템...살짝기대로 마지막 남은 캐릭으로 동영상이 나오려나 하는 기대를 했지만 동영상 제작시간이 필요하므로 어려웠겠죠. 와우도 비슷한 이벤한다면 복귀의향있는데...
	157	극한직업 - 대한육군...jpg [새창]	2016-05-31 15:18:42	0	삭제
		호주산, 뉴질랜드산, 우정육은 봤어도 한우는 못봤는데 군대가 설마 한우를 줬겠어 싶은데 나온다니 할말은 없네요. 근데 정말 병사들줘요? 94군번, 1.3종이었는데 한번도 못봤는데...
	156	아오자이 in 하롱베이 [새창]	2016-05-30 19:29:38	1	삭제
		이쁘시네요. 현지분이신줄알았어요. 호치민살아서... 지구상 전통의상중에 가장 섹시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13:24:03	0	삭제
		미국에서 유학하는 학생이 설레발이쳐서 중정에다가 요인감시보고하던 한명이 생각나는군요. 어떻게 거기까지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거기갈수있는거 보니 많은 어린이들에게 도전의식하나는 고취되겠네요. 임기끝나기도 전에 미리 충청도 종친방문하고...이건 뭐하는... 암튼 계도?참..국민알기를 아주 우습게 알고 있구만. 우리가 아프리카 소수민족이냐. 또 다 썩어문드르져서 썩은 내가 진동하는곳에서 뒹굴던 사람이 뭘 얼마나 안다고 가르칠려고 드는거야. 폼만 잡지 일은 국민들이 다하는건 인조아니 그 이전부터 이 나라, 이 민족 특징아닌가? 이제 그만 역사를 통해서 좀 배우고 잘난척좀 그만하지! 말하는 꼬락서니 보소..
	154	쓸데없는 군대악습 직각식사.jpg [새창]	2016-05-27 10:51:28	0	삭제
		그니까 이게 리얼맞지만 양념이 넘많아. 피엑스 제품으로 보강했거나 배식조라서 남은 국물에 밥비벼 먹는거 아니라면 저정도 양념은 남아있지않지. 참~ 쓸데없는거 지켜려고 애쓴다. 화성에 주거를 하네마네 하고 있는 시대에 한편 어느 아이티인프라가 세계에서 제일 잘갖춰진 작은나라에서는 아직도 최고로 젊고 머리 잘돌아갈시절의 애들을 모아놓고 관절을 굽히지 않고 밥먹는 써커스를 채직으로 가르치고 있으니 참...
	153	제1회 웃대인들의 진품명품... [새창]	2016-05-25 12:11:10	0	삭제
		수도없이 했는데 정품 첨 보네요. 이렇게 생겼군요.20년지나서 엄마찾은 느낌이네요.
	152	한 바탕 싸운 후 화해 [새창]	2016-05-25 11:53:59	0	삭제
		다른것은 뭐..단 첫 번째조항이 결말이 이별로 되어 있네요. 부정적인거 보다 긍정적인 쪽으로 하면 결과가 좋더라구요. 저는 딱히 정한바는 없지만 싸우고나면 저가 먼저 풀때는 외식을 하자고 그러고 와이프가 먼저 풀때는 안주와 맥주를 준비합니다. 네번째는 무조건이라고 되어 있는데 원래 극단으로 가는것 자체가 그리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여유가 없기때문이죠. 살면서 한방향으로만 치닿는 경우는 거의 없죠. 항상 여유를 가져가야합니다. 저는 정해놓은것은 없지만 이렇게 합니다. 맘속으로 항상 가족편을 들어준다를 우선처리회로를 명심하고 있는거죠. 평가나 조언은 그다음에 합니다. 그러면 무조건으로 인한 오류는 걸러낼수있어요. 선장 항해사중 누구하나라도 바른소리는 해야하지않겠어요? 무조건 편들어 줄수도 없는겁니다. 일단 편들어서 맘을 달래주고 현실적으로 문제를 바르게 판단해야겠죠. 참고로 40대중반에 결혼17년차입니다. 삼총사 아빠구요. 참고하세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10:57:37	1	삭제
		강남역 사건도 그렇고 자꾸이상한 쪽으로 몰고 가는데 그냥 아무런 사심없이 보면 보입니다. 미친사람 한명이 선량한 시민 한명 찌른겁니다. 그넘이 찌질이 였기때문에 여자를 고른것이구요. 남자라고 안전할수 없어요. 괜히 여자 남자 왜이렇게 몰아가서 분열 조장하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똑바로 견지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걸 그리 몰고 가려는 이상한 분자들 혹은 세력들에게 일깨워 줘야합니다. 휴게실요? 남자 여자가 상관있을까요? 더러운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좀더 신경안쓰는 사람이 있을 뿐이에요. 깨끗하고 남한테 피해주는것 싫어하는 사람들만 쓴다면 여자던 남자던 유치원생이던 할아버지던 관계없다고 봅니다. 약아빠진 한놈이 물을 흐립니다. 잘하던 사람까지 나만 왜치워야돼? 라는 생각들기전에 누군가 같이 나보다 먼저 치워주고 하다보면 깨끗하게 유지됩니다. 괜히 이상한 쪽으로 분위기 끌고가지 말자구요. 사족1 : 서울대까지 간 머리는 시험만 치고 성적만 올리는 머리였구만. 사족2 : 살아보니 약아빠진 한새끼는 평생그러고 살더라.. 어디가든 있고, 어떻게 해서든 그러고 살더라.
	150	당신이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정했을때 [새창]	2016-05-23 17:53:28	0	삭제
		인앤아웃은 정말... 지금멸망해도 이건 지켜야할 유산이에요. 애니멀스타일 추천. 오유답게 먹고싶은건 항상 근처에 없다는게 함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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