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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임나무2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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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나무2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 서울 중구 228억 들여 ‘박정희 공원’ 2018년 하반기 완공 [새창] 2016-08-03 17:56:30 0 삭제
    얼마전에 졸라 큰 영정, 거의 법당 탱화수준 좍좍 찢는거 본거같은데요?
    253 부산 급발진 사고 벌써 언플 시작된듯... [새창] 2016-08-03 17:49:01 1 삭제
    삶에 희망을 잃으신 할아버지한테 할 짓이냐?
    대가리열어보기도 싫다. 인간같지도 않은 놈들.
    할아버지가 전직 CIA나 대테러요원 아닌걸 감사해라.
    너희들 그렇게 까불다가 정말 아저씨같은 사람 나타나서 한명씩 목따들어간다 정말.
    252 [JTBC 단독] 박근혜 국무회의 발언에 철퇴를 가하는군요!!!!!!!! [새창] 2016-08-03 15:05:25 0 삭제
    가슴시린이란 말의 느낌을 알고 얘기를 하는 건가? 40년 넘게 가슴시릴일이면 코박고 안쳐다봐도 사람들 눈마주치며 얘기할수있는거다. 왜? 단 한시름도 잊을수가 없거든. 그게 가슴시린 자식과 부모의 마음인 거거든. 입이 열린다고 다 말인줄아냐. 멍청하고 감정도 없는 년. 너희들 식 화법대로 누군지는 모르겠다.
    251 수능영어 외계의 아메리카노 설.interview [새창] 2016-08-02 19:49:21 10 삭제
    글이 딱 특허 관련 문서 보는거 같네. 별거도 아닌걸 어렵게 어렵게 돌려서 돌려 만들어 놓으니까
    일반인들이 적기도 힘들고 무슨 외국어 적는거 보다 더힘들어. 특허관련 문서 작성해보는 사람은 공감하거에요.
    수능이 그렇다니...수고들이 많다.
    250 5만원 한우세트가 겨우 이 정도예요!! [새창] 2016-08-02 13:26:40 4 삭제
    아니 이새끼들이 미친거아냐? 지금 당연히 받아야되는건데 이것밖에 못받는다고 지금 지랄염병하는거야?
    그간 해오던걸못하니 아쉬워하지말고 이제 좀 정신좀 차려라. 그런세상아니라고 18.
    그런거 하려면 공부해서 남미같은데 가. 그런거 하다 총맞아뒤지던지. 필리핀어때 요즘 목날린다고 정신없던데?
    우째 이 나라 윗대가리 공부좀했다는인간들은 하나같이 염치가 없냐.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13:16:12 1 삭제
    존나 웃기겠다. 양복입고 폼잡던 사람들 편의점에서 거래처사람남나서 삼각김밥에 컵라면 먹어가며 이야기하고 후식으로 핫바하나씩 빨고있는 모습.. 이런 난세에 누가한번 나서서 그렇게 해봐라. 5만원이면 18아주 덮어쓰겠네.
    248 몇년전 미국에서 최저임금 7만불을 주기로 약속한 CEO를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6-08-02 13:12:22 0 삭제
    아이고 이 불쌍한 아줌마야. 아마 당신이 살아생전은 물론이고 이 지구상에 인터넷이란게 존재하는한 아줌마는 회자될거야..
    247 몇년전 미국에서 최저임금 7만불을 주기로 약속한 CEO를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6-08-02 13:10:23 0 삭제
    부글부글 읽어 내리다가 여기서 욕나오네. 스포츠..지랄 같은 소리하고 있네.
    선수는 경기하면 돈이라도 받아. 스포츠 댓가없이하는거 봤냐. 선의로 내가 원해서 하면 자선이고
    돈도 못받고 강요당해서 하게되면 그건 그냥 강제노역이다. 정신나간 놈들아. 이름도 무슨 날나리같이 해가지고 생각하는거 하고는..
    246 몇년전 미국에서 최저임금 7만불을 주기로 약속한 CEO를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6-08-02 12:33:23 3 삭제
    그 상사에 그 직원들... 부럽다. 이 생이 다하는 그날까지 저런 연대감 가져볼수있을까.
    245 2016 아이폰 사진상 수상작.jpg [새창] 2016-07-28 17:20:14 0 삭제
    이거슨 인셉션... 아키텍쳐를 데려와야겠군...판 다시짭시다.
    244 인스타 보고 너어무 예쁘셔서 연락드려요!!! [새창] 2016-07-21 15:13:57 8 삭제
    노벨상 받았다는 경제학자를 주제로한 영화있었죠. 거기서 영화중에 이쁜여자를 차지하는 방법이 나옵니다. 예쁜여자들은 자기가 이쁜줄이미 알고있죠. 어릴때부터 그 소리만 듣고 자란거에요. 옆에서 어렵게 용기내든 말든 아무렇지도 그 사람을 이해할 필요도 생각도 없는겁니다.(애초에 저리 보내는게 잘못된거지만) 수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이 노출되는 SNS의 경우 그 사람들의 콧대는 더 올라가겠죠. 무리 하실 필요없어요. 이미 연예인에 준하는 사람들일겁니다.
    243 한국에게 주는 충고 [새창] 2016-07-19 20:09:09 1 삭제
    강남 지나다니다가 초췌한 모습을 한 저사람 본적있는데 그때 제꼈어야되는데.. 아주 잘 빨아주는 삶을 살고 있군요. 거울로 얼굴좀보세요.
    내가 지금 무슨소리에 뭘 위해 살아가고 있나.
    242 한국에게 주는 충고 [새창] 2016-07-19 20:05:19 1 삭제
    메모해준것 외에 ( 혹은 메모해준것 자기가 한것도 아닌 ) 혹은 메모한것 마져도 제대로 못 읽고 제대로 판단하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바랄수있는 것들이 아니군요. 오죽 답답했으면 석학이 마지막에 끝내기 전에 한방 보내고 있군요.

    그냥 암것도 하지마!!

    민주주의의 결함으로 태어난 목숨, 민주주의의 원칙때문에 그리고 그것을 공공히 만들어 놓은 위정자 덕에 내리지도 못하는 게
    현실이라면 그자리에 월급 받고 앉아있어도 좋아. 나이든 사람들이 걸그룹보다 미치게 좋아하시니
    그 자리 차지해도 좋아. 다른 나라가 어떻게 하면 이 먹고 살기힘든 경쟁시대에 자국을 위해 발악하겠지만,
    그대로 있어도 좋아.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조용히 있다가 그냥 내려와. 몇년더 다른 나라에 퍼주면 되니까...

    참 서글프다. 아버지 뭐하시노
    241 주유소 사장님의 하소연 [새창] 2016-07-19 18:57:03 0 삭제
    드립이 장난아니다.. 매일 배우고 있어요.
    240 간호사 정연 전신 [새창] 2016-07-19 18:34:25 0 삭제
    장도연 인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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