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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11:27:40	9	삭제
		우리나라는 배우는건 문제없어요. 배우기도 잘배우고 잘익히며 열정도 넘쳐나죠. 문제는 써주는 쪽에 있어요. 인식이 너무 낮아서 많이 배운쪽에서 보면 본전생각이 당연히 나게 되는거에요. 더 심각한 것은 어느 지역 어느가게의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다 그런 인식을 갖고 있다는게 문제죠. 마치 전반적으로 1번찍는거 같은....안좋은줄, 피해볼줄 알면서... 답답합니다. 어떤분야곤 제야에 숨은 인재가 나오기 힘든 구조에요. 쥐박이가 명텐도를 만들려하든 그네가 아이그네를 만들라고 하든 절대 성공못할 요인은 여기 있다고 봅니다.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7 19:28:40	2	삭제
		롱만이 주는 매력이 있죠. 이런 옷 참 좋아하는데, 좀 갸날픈 분들에게 잘어울리더군요. 하늘하늘 타이트타이트 한 느낌이 매력있어요.
	297	마린젤리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6-08-17 19:22:09	27	삭제
		뭐야 설마 결론이 없는건아니겠죠? 만드는 중이신가보네요.. 마지막에 설마 해머로 병깨서 꺼내는건아니겠죠? 어떻게 뽑아낼지 궁금해요. 답을 주세요.
	296	주변에 남자가 없어서 고민하다 여쭤봐요 [새창]	2016-08-17 18:31:00	44	삭제
		친구가 이런 컨셉러인데... 이거요. 사람성격이거나 아내분 맘에 안들어하거나 두가지중에 하납니다. 이런 성격하고 같이 있으면 참 괴로워요. 차라리 시끄러워도 좀 수다스런 남자가 낫다고 봐요. 반응이 없다라는게 말이됩니까. 근데 은근 그런 사람들이 제법있나보더라구요. 답답하기도 하지만 재미없어서 어떻게 살아요... 골치시겠어요.
	295	티파니 사과문 (유병재 해석방식으로 풀이) [새창]	2016-08-17 18:25:24	1	삭제
		일본친한사람 많지만 그래도 전범기 일제강점 일제만행에 대해서는 따질필요도 봐줄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살못한걸 욕을 안쳐먹고 살아남는 상황이 되다보니 그게 한 40년흐르니 이젠 뭣이 중한지도 뭣이 사람으로 하지 말아야될 짓인지도 모르고 살아가잖아요. 그런 생각의 연장에서 절대 예외도 자비도 있어선안된다 봅니다. 공자선생님이 군자는 불인이라고 했어요.
	294	GTX1080을 구매한 인벤유저 [새창]	2016-08-17 15:19:41	1/39	삭제
		그니까 내말이.. 맘이야 십분이해한다만... 왜그러셨어요. 결과가 뻔한것을.. 세상이 책상치기 좋아하는 사람 수준으로 돌아가고 있어. 우동사리 머리장착은 반도인의 기본사양인가..
	293	창녕 함안보 근황.jpg [새창]	2016-08-17 10:43:21	1	삭제
		귀하신 분인데 대접이 소홀해서 쓰나 라고 처음 말한다음... 영화에서 나오듯이 욕조에 저물받아놓고 대가리 쳐박고 욕조물 반 마실때까지 계속할거임. 그러다가 잠시 쉬고 좋아하는 보신탕 먹인다음... 해쳐먹은거 다 사실대로 적으라하고 안적거나 거짓말나오면 다시 다른보에 물 돌아가며 반복하거임. 나중에는 그레이죠이하고 똑같이 해주는거지. 램지 좃나게 싫어하지만 그네, 쥐박, 친일수장 이런놈들보면 클라우드 펀딩해서라도 데려오고 싶음.
	292	[19]네덜란드 모 축구팀의 발렌타인데이 서비스 [새창]	2016-08-17 10:08:00	3	삭제
		이런짤은 도대체 각 상황별로 아카이브해두는 겁니까? 참 시기적절 절묘하네요.
	291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 발견 [새창]	2016-08-16 15:13:32	0	삭제
		궁금한게 이런 머저리 같은 사람도 다들 가족친지있고 아들딸도 있을텐데 이런 뻔한 짓거리하면 부끄럽지도 않나? 그나저나 저렇게 빨아주면 심심하면 책상드드리고 선그라스끼고 비행기 마일리지 모으러 다니는 그사람이 경제인 연합이런데 시켜서 돈주나보죠? 참... 그 노무 똥꾸멍한번 대단하네. 빨아도 빨아도 계속 빨아달라고 들이미니... 빠는 놈들이 알아서 번호표 뽑아가며 돌아가며 빠는 건가?
	290	인천 부평 일대 화장실 도찰범 [새창]	2016-08-16 14:42:44	0	삭제
		생각보다 발랄하게 생겼네요.
	289	신세계 일본반응 [새창]	2016-08-16 12:20:08	25	삭제
		총에 말이 많은데, 그건 리얼리티 때문이야. 한국이 미국, 필리핀도 아니고 총질해대봐. 한국관객한테는 잘 안와닿는다구. 야쿠자들은 총질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러니까 일본영화가 리얼리티가 떨어지는거야. 멋진척하며 막갈기는거보다 눈을 쳐다보면 막 쑤셔대는게 엄청 섬찟하거든. 르와르니 어쩌구해도 일본사람들은 아...그러지만 베테랑이니 내부자들이니 우리에게 직접겪고있는 현실이야. 르와르가 아니고 처절한 다큐라고..
	288	메갈 본진 워마드 광복절 독립투사 조롱 [새창]	2016-08-16 10:25:45	1	삭제
		관심도 없었다. 지들끼리 뭐하고 노는거겠지. 아무 생각없는 얘들이 뭘 하겠어... 관심없었다. 오유가 온통 메갈에 도배당해도 관심없었다. 굳이 신경쓰기도 싫고 알아야할것도 기억해야할것도 많은세상 뭣하러 혐오라는데 굳이 보고 분개하겠나... 관심없었다. 정말 이러고 놀고 있냐? 역사 못배워 무지한거냐. 신춘문예 도전이라도 하려는 거냐. 저러고 올리면 재미도 감동도 생각조차도 없는것에 네 아까운 시간 보내고 있었던거냐. 니들이 어떤 전제로 염세성향을 보이고 남자를 혐오하는지 알수없지만 그 삶이 너희들을 어디로 데려갈지는 내 알겠다. 관심받고 싶어하는 시대라지? 모두가 무관심하는 그날까지 얼마나 가는지 보자.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19:41:43	0	삭제
		잘 내려오다가 인엔아웃에서 무너졌어요.. 정말 맛있는 버거입니다. 집근처에 하나 생겼으면 좋겠는데 미국 일부 지역에서만 맛볼수있다고 하네요....아우...
	286	편의점에서 나갈때 수고하세요 라고 하지마세요.JPG [새창]	2016-08-15 18:49:22	0	삭제
		http://blog.samsungdisplay.com/628 삼성에서 교육까지하니까 더 쓰고 싶어졌다. 뭐 어때서 그래. 고생하니까 수고좀하라는 의미고 고생마쳤으니까 수고하셨습니다 하는건데. 힘든세상이야. 신경쓰지말고 가족과 내가 잘살기만 신경쓰자. 이런걸로 다시 올리지 마라.
	285	편의점에서 나갈때 수고하세요 라고 하지마세요.JPG [새창]	2016-08-15 18:41:10	0	삭제
		군대에서 부터 지금까지도 많이 쓰는데 받아듣기 나름아닌가요? 좃같은 사람이 얘길하면 뭘 말해도 기분나쁘고.. 팩트가 뭐에요. 설명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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