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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4 18:03:00	10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동의하구요. 근데 겜중에서 그렇게 할수없는 게임이란게 있죠. 와우를 오리때부터했다가 리치왕이후 접었는데 인던레이드를 해야하는 이런게임이 나름 문제에요. 온라인상의 매너 더나아가서 온라인상의 인간관계때문에 내맘대로 끌수도 바로 빠져나올수도 없는일이 생깁니다. 보통 이럴때는 시간정해놓고하지 그러는데 그시간때에 보통 사건터지면 내입장에서는 공략도중빠지면 노력물거품이고 옆에가족입장에서는 겜에 미쳤구나 소리 나오는거죠. 이런겜 해볼때마다 느끼는게 다신 이런겜에 발붙이면 안되겠다고 느끼는거죠. 요즘도 겜은 합니다. 섣불리 아무거나 하진않아요.
	373	문재인 "지진보다 국민안전처 무능이 더 걱정" [새창]	2016-09-14 17:39:11	6	삭제
		뭐지? 이분. 추석맞이 국민욕받이신가요? 뭘 어떻게 한들, 누군던지 심지어 외국인까지도 현재 정부 욕할수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일좀 하려는 사람 비아냥거리면 어디가서든 욕먹어요. 부산경남대구경북엘가도 그럴텐데.. 국밥집 아줌마 데려다놔도 지금 그사람보다 잘할거에요. 그나마 일할수있는 사람 몇안되니까 비난하려면 다른데 가세요.
	372	문재인 종횡무진 민심수습, 대체 누가 대통령인가? [새창]	2016-09-14 14:34:53	4	삭제
		이제보니 굉장히 보기 좋은 사진이었군요... 꼭 승리를...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6:21:40	1	삭제
		40대 중반 가장입니다. 저에게도 정보를 나눠주시면 암담한 생활에 하나의 가능성이 되겠네요. 건강하시고 행복찾으시길... [email protected]
	370	규모 5.8 지진 경주 찾은 문재인 [새창]	2016-09-13 15:53:15	10/8	삭제
		근데 옆에 어르신 표정보니 또 김무성 찍을 분위기.. (표정 시무룩...)'우리 그네가 와야 웃고 들을텐데..'
	369	핵미사일로 추석이슈끌려했는거 같은데...지진때문에 [새창]	2016-09-13 15:20:55	3	삭제
		근데 저에겐 명절이 문제가 아니네요. 점심밥 먹으면 말도안되는 핵무장론 이야기 꺼냈더니 그게 왜 말안되냐고... 앞뒤못가리는 보수가 회사에, 주변에 많습니다... 조심하세요.싸움납니다.
	368	핵미사일로 추석이슈끌려했는거 같은데...지진때문에 [새창]	2016-09-13 15:18:55	9	삭제
		이 샊 뭐하는 ㄴ이에요? 어용학자 여기있네. 학교어디고 뭐하는 놈이랍니까?
	367	핵미사일로 추석이슈끌려했는거 같은데...지진때문에 [새창]	2016-09-13 15:02:05	11	삭제
		또 국썅은 딴짓하고 있을때 문공은 겉치례같은 인사 취소하고 월성원전을 방문하셨죠. 내릴수만 있다면 바로 지금 내려도 되지않을까요? 아니면 명예는 니가 가지고 에어포스원도 니가 타고 다녀. 일은 문공과 이공이 하면되니까. 참 혹시 무리 안좋으니까 오해할까봐 그러는데 에어포스원 기한되면 반납해야된다. 마일리지도 같이...
	366	지진발생 2시간만에 대통령 지시 [새창]	2016-09-13 11:53:46	0	삭제
		별로하는일도 없는거 같은데 이 쌍년은 도대체 어디가서 뭘하는거야.
	365	이것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새창]	2016-09-12 19:46:08	8	삭제
		40대 중반 결혼 17년차입니다. 정말 위글이 팩트대로 그리고 내용의 전부라면 이거 좀 심각한데요? 정말 저런 생각을 상식으로 가지고 있는건지 반감에 작성자님의 의견을 전반적으로 부정하시는건지 잘모르겠군요. 근데 이런 가정사는 다른사람이 관여하는게 그리 바람직하지않습니다. 모든사건이 단편적으로 그냥 생겨나진 않는다는게 제 생각이거근요. 양비론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지금의 위 이야기의 상태가 정상적이지 않고 그것에 대해 뭔가 모티브가 있진않나해서 드린말씀입니다.
	364	빡친 기자가 100여컷을 연속으로 공개.gif [새창]	2016-09-12 19:17:05	2	삭제
		시팔 맛나는 핫바를 인상봐라.. 우리집 6살아들도 저리는 안먹는데.. 에라이
	363	빡친 기자가 100여컷을 연속으로 공개.gif [새창]	2016-09-12 19:15:27	1	삭제
		무슨 좀비하고 사투를 벌이고 있는 공유보는것같지 않아요? 한번 물어보고 싶네. 뭘그리 길거리 야바위도 아니고 이리빼고 저리피하고 하냐? 그리 더럽냐? 하는거 가만보면 면상으로만 웃고 있지. 어깨 움츠린 상태로 이리 빼고 저리빼고 도대체 뭐하는 짓이야? 보는 내가 다 민망하네. 아니 아줌마는 또 싫다는데 뭘그리 잡을라고 애써요?
	362	안철수"문재인은 기득세력..." 대선 단일화 일축 [새창]	2016-09-12 14:38:58	0	삭제
		기득이면....이미 득세했다는건데.. 뭘 득했다는건지? 책많이 읽고 로지잘아는 안씨가 한 말이 맞나요? 이 사람이거 나오는대로 말하는거 아냐? 앞뒤도 맥락도 없이 뭐하잖거야. 뭐든 내회사처럼 내맘대로 하는게 아니라고...
	361	인간의 무서움.jpg [새창]	2016-09-10 13:36:32	2	삭제
		사향고양이의 루왁커피는 실제 역사가 있어요. 억지로 찾아먹었다기보다. 프랑스 식민지에서 다 수탈해가니까 사향고양이가 먹고 배설한 것에 커피가 있었던거죠. 그걸 주워다 원주민들이 마셨던게 루왁커피고 뭔가 지들끼리 먹고 있으니까 더 맛있나보다 해서 그것마져 빼앗아간게 프랑스놈들이고 그걸 양산화시켜서 야생 사향고양이를 가둬서 먹여서 만든게 지금의 루왁커피...그걸보고 베트남에서 다람쥐한테 먹여서 만든게 다람쥐똥커피....그걸보고 양산화시켜 극화 시킨게 보르네오 코끼리 커피...하여튼 인간들...
	360	영화보는데 저 같은분 계신가요 [새창]	2016-09-10 10:23:38	4	삭제
		부처님도 세상에 모든 중생이 다 부처라고 했는데, 무슨 어떤이유로든 오만방자한 사람이 있다면 그냥 무시가 답입니다. 그러는 사람들 결국 얼마못가서 자기보다 더 큰 그릇을 만나거나 더큰 지적허영을 가진 사람 만나면 자초될거거든요. 영화광입니다. 전 배우나 감독들을 곧잘 외우는편인데 그건 제 특징인거같아요. 영화속 장면이라든지 대사와 함께 배우와 감독도 잘외웁니다. 허영을 채우기위해 노력하지도 않는것을 보니 그냥 개인특징인거 같다라는 생각이드네요. 한가지 다른부류는 그걸로 밥벌이 하는 사람들입니다. 외우지 않으면 허영이 아니라 해도 밥벌이를 할수 없기때문에 직업상 외우는거죠. 다른사람평하는거 참 별로인것같습니다. 좋으면좋아하면 될것을... 뭐 암튼 당신이 어떻다보다 영화자체를 여러사람과 이야기하는것을 좋아합니다. 그게 진짜 영화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길수있는 일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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