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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9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jpg [새창]	2016-09-17 17:09:40	9	삭제
		아직까진 언급이 없으시군요. 요즘 썩어빠진 정권 몇차례거치다 보니 기사가뜨면 어디서 누가 썼나를 먼저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내용에 우선합니다. 내용이 참 반듯하지않습니까?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듯합니다. 여기 웃기는 부분입니다. 중앙에서 썼군요. 언제부터 중앙이 이렇게 국민을 대변하는 바른말언론이 된거죠? 지금한참 정부와 중앙의 힘겨루기가 벌어지고 있는것과 이런류의 반듯한 기사가 연관지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당분간 중앙에서 국민들을 위해서 일하는 모습, 민중의 소리를 전달하는 언론이 되겠군요. 그것이 그들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라 할지라도 바른소릴한다는데 말릴이유가 없죠.
	388	유명 블랙메탈 밴드 스타, "애묘" 안고 선거 포스터 찍었다가... [새창]	2016-09-16 12:58:33	22	삭제
		한편 아시아의 아주작은 나라에서는 신성한 국회의사당에 면바지에 캐쥬얼 마이입고 난입(?)했다고 희대의 광인으로 낙인이 되어 주변의 온갖질타를 받았죠. 곡성에서 초등생 아이가 썩어빠진 시궁창 꼰대들에게 일침을 가합니다. "뭣이 중한디? 뭣이 중하냐고 시불놈아!!"
	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6 12:53:51	0	삭제
		40대중반입니다. 살다보면 아직 경험해보지 못해 이루 해아리가 힘든 경험을 종종하게되는데요. 아직 잘살지 못하는 편이라 소위 부자라고 하는 사람들의 이러한 행태를 이해가 안됩니다. 원래부터 못살때부터 그리 되먹은 사람을 힘겹게 거둬서 키우신건지. 아니면 그리어려워서 어깨도 못펴던사람이 이제 잘살게되니까 예전에 기억을 다 잊고 사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나역시도 돈좀만지고 재규어정도 타면 그리되는건가란 의구심도들구요. 뭐 암튼 개인적으로는 그런사람은 그러더라 라는게 경험입니다. 저리 모지니까 그리 성공했나하는 성공에 대한 방법론을 역으로 느끼기도합니다. 내가 성공하려면 저정도의 주변인을 밟고서야 비로소 이루어지는것이 경제적성공이라면 저는 그냥 안빈낙도 해야할것같아요. 현재 나름 행복하게 삽니다. 좀 여유롭게 살고도 싶은데 위에 재규어씨까진아니더라도, 그걸이루려면 저리해야하는것인지... 한가지 궁금하것은 재규어씨 만나면 행복하냐고 물어보고 싶네요. 담담하게.
	386	흔한 오유인의 추석.jpg [새창]	2016-09-15 16:53:38	16	삭제
		이거 안그래도 울어볼라그랬는데 오유인은 사고가 다 비슷하군요. 근데 침대,책상을 동시에 아우르는 모니터암 구조가 아주 절묘하군요. 시청하기에 좀 가깝긴하네요.
	385	백남기 농민 - 물대포 조준 살수 경찰. [새창]	2016-09-15 16:43:23	2	삭제
		끄나풀나왔으니 저놈 족쳐서 그위에놈 불게 만들고 그위에놈 족쳐서 또 그위에 큰놈불게 만들고 또 그 큰놈 사지를 찢어서 그 위에 악의근원 찾아내서 광화문에 효수해야죠. 형벌은 이리 다스려야하는겁니다. 위에 그걸 다스리는 놈들이 다썩어버렸다는걸 스스로 증명한 지금, 그 썩은 시궁창의 판을 거머쥔 크고 더럽고 무식한 그년놈들부터 잡아족쳐야죠. 한반도에는 새 역사가 필요합니다. 프랑스처럼 멋지게 하지는 못하는 시대가 되버렸지만 잘못뽑아실패한 민주주의 비스마르크식으로라도 바로 잡아야죠.
	384	백남기 농민 - 물대포 조준 살수 경찰. [새창]	2016-09-15 16:36:19	2	삭제
		11 헛소리 집어치우세요. 그런거 들어줄만큼 사태가 여유롭지 않아요. 시키는 대로 다하면 그게 어디 사람이고 그 비싼 돈들이고 고등교육배운 사람이랍니까? 아무리 자리가 힘들다 해도 하지않을 일도 있고 못한다는 배짱도 필요한거에요. 설사 그런 배짱현실적으로 없다해도 조금이라도 인간을 아끼는 마음. 그 인한 마음이 있었다면 그리하진 못했겠죠. 미친 돌아이같은넘이 "위에서 시키니까""내 임무가 이거니까" "니들은 폭도니까" 이런 공명심ㅁ만 가지고 벌인일이에요. 감싸줄걸 감싸주고 덮을 걸 덮으세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똑같은 말과 똑같은 경우가 계속 되풀이되는걸 아직도 모르세요? 이젠 시킨다고 해야하고 난 책임없는 시대가 아니라구요. 언제까지 노예로 살아갈겁니까!
	383	베오베 여직원들 단체 생리휴가글 주작인가요?? [새창]	2016-09-15 16:25:48	1/9	삭제
		성차별얘기같지는 않는 일반글인데요? 근데 궁금한게 보건휴가란건 생리를 전제로 하는건데 저마다 다른 생리일이 동시에 발생할리도 없는데 그날과 무관하게 사용할수있는건가요? 그렇다면 여자들은 공식적인 휴가를 더 가지고있는 샘이로군요.
	382	지하철 몽정남 민폐.jpg [새창]	2016-09-15 16:19:38	0	삭제
		커피구만.. 소설썼네 누가또.. 참 신기한게. 세상은 힘들어지고 더 바빠졌는데 쓸데없는데 노동력낭비는 더심해졌다는... 자기 살길이나 신경쓰고 삽시다. 몰려다니며 분위기 조장하지말고. 온에서나 오프에서나.
	381	무료 다이어리앱을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6-09-15 16:16:40	0	삭제
		글쓰는거 좋아하는데 일단 써보고 말씀드릴께요.
	380	일주일간 부산 여행 맛집투어 후기 입니다 [새창]	2016-09-15 13:08:40	4	삭제
		강알리가셨는데 유~명한 등킨드나스는 안들리셨네예.
	379	백남기 농민 - 물대포 조준 살수 경찰. [새창]	2016-09-15 12:59:37	7	삭제
		한치에 양심도 없는새끼 그래도 니부모는 겁나더냐. 시킨대로 다하라고 그리 공부시키고 집에서 가르쳤냐. 어깨에 쏴도 되었다. 정강이를 솨도 너 할일 했다고 했을거다. 사람이 파리로 보이던? 너는 시팔이제 네 애미애비까지 다 욕보인거야 이 가 ㅣ 새끼야. 아주 죽을때까지 업보등에 업고 살아가라. 쳐죽을놈새끼.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5 12:49:06	1	삭제
		이쯤에서 이분 남자라는 커밍아웃하면 유주얼서스펙트급 반전이다..
	377	수지와 수지 인형.jpg [새창]	2016-09-14 19:57:55	9	삭제
		세자책봉 생각나는건 나뿐인가?
	376	보통 꼴통이라고 하면 남자가 연상되는데 원조는 청와대에서 크고 있었다. [새창]	2016-09-14 19:15:29	10	삭제
		우째보면 우리나라에서 두번의 민주주의의 최대 맹점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쥐박그네를 보면서 민주주의가 왜곡되었을때 정말 말도안되는 사람이 말도안되는 자리에 갈수도 있구나. 말도안되는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로 한나라가 망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위기감 10년째 느끼고 삽니다. 그 여파로 10년동안 뒷걸음질만 하고 있죠.
	375	안철수와 문재인의 차이(안철수가대통령자격이없는이유) [새창]	2016-09-14 18:39:22	9	삭제
		민여사 거 말한번 잘하네. 다시 한번 해줄께. 잘들어 철수씨. "지금 역사상가장 큰규모의 지진났어요. 얼마나 여진이 더있을지 몰라요. 뉴스안보고 니가 하고 싶은거만 하고 니가 듣고싶은것만 듣고 니가 원하는대로만 되어야하고 그런거야? 그럼 누구처럼되는지 몰라?" 배우고 공부한고 아는거 많다고 내뜻대로 되는 세상아니야.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고 맘대로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어릴때부터 교수시절까지 이런거 안배우고 공부만해서 그렇게 성공한거야? 잘좀하자. 정신좀차려. 그런 생각가지고서는 반상회 회장도 하면안돼. 앞에서 2명이나 보여주잖아. 지금이라도 돌아갈곳 없더라도 아니다 생각되면 물러서는것도 용기야. 좋은 머리로 잘 생각해봐. 도저히 모르겠거든 저녁에 포장마차 혼자가서 소주시켜놓고 옆에 하는 사람얘기좀 들어봐. 거기 대통령도있고 사람이야기도 있으니까. 뭘말할라그러지말고..좀. 아놔 답답하고 욕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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