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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4	문재인 대통령감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이거보고 판단하십쇼 [새창]	2016-09-22 16:50:05	4	삭제
		밑에 앉아계신 할머니는 다음에 반기문 찍을듯..걱정이다..심히
	403	대통령이 비상시국이라 선언을 했습니다. [새창]	2016-09-22 15:51:46	5	삭제
		오바마하고 테이블에 마주앉아선 상황에서도 원고만 읽고있는 동양의 바보아줌마.. 그걸 지켜보고 있는 오바마의 한심한 눈빛... 생각만 해도 내가 부끄러워 머리를 못들겠다. 비상시국인거 아니까 넌 아빠가 만든골방에 들어가있어. 대학생불러서 놀던지.
	402	지금 난리난 반도의 번지점프 추락사고.gif [새창]	2016-09-22 15:48:25	32	삭제
		저게 줄이 풀린거냐? 어디봐서 풀린거야? 부주의하고 신경안써서 끔찍하게 매달지도 않고 그냥 사람 자살시킨거지. 이런 모든것이 불안한 나라에서 불안한 익스트림하는건 자살그자체입니다. 굳이 이 경우가 아니라 할지라도. 사고벌인놈들 말하는거 보세요. 개 돼지 끼리도 서로 개 돼지 취급하기냐?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15:43:08	26	삭제
		이거야 말로 진짜 본격적인 남녀차별인거지.
	400	독일의 열차 사고 대처.jpg [새창]	2016-09-22 14:39:23	0	삭제
		"두시간안에 이많은 구조인력이 몰려는것에 놀랐습니다." 두시간이면 18 그네메이컵 끝날시간정도 되려나. 뭘로 보상하고 어떻게 사죄할거냐. 효수해서 사죄하고 관을 열어두고 지나가는 후손이 전부 채찍을 칠수있게 만들어야된다. 사람이 가장많은 광화문이 장지로 적합하겠네.
	399	문재인 대통령감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이거보고 판단하십쇼 [새창]	2016-09-22 10:03:33	12	삭제
		민주주의가 시험대에 오를 시기가 된것이죠. 어떻게 저렇게 무지하고 인한 마음이 없는 사람이 최고 권좌에 오를수있는지 신기하지 않습니까. 민주주의의 최악에 사태를 우리는 지난 10년간 겪고있어요. 이 무지하고 악랄하며 탐욕만 가득한 놈들이 우리 내장을 다파먹는 지켜보고 있었으니까. 그나마 그 과정을 통해 옳바른 인식과 비판의 눈을 가질수있게 되었다는데에 마른 감사를 해야할 지경입니다. 이제좀 쓸어버리고 새로합시다. 주변의 동년배40대중반에게서도 꼰대 냄새를 심하게 풍길때는 정말 궁금할 지경입니다. 자신스스로 보수라고 표방하는데 뭐가 보수인지나 알고 보수편드냐? 너는 개돼지 아니라고 스스로 자위하는거냐? 아니면 이런 저런 생각도 없이 가치관이 굳어진거냐? 말붙이기도 싫을 정도지만...그저 답답합니다. 그네들도 나같은 사람을 답답해 하겠죠?
	398	남성이 가지는 "위험한 취미" Best 5 [새창]	2016-09-21 18:22:26	0	삭제
		이건 어조도 그렇고 일본의 얘기인듯 싶네요. 우리나라야 많이 듣기론 아는 사람은 낚시를 여자들이 가장 경계해야한다네요. 생과부랍니다. 금전적으로야 오디오, 차, 카메라 정도가 위험하죠. 그러고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그 불쌍하게 사는 일본남자보다 더 불쌍합니다. 그러니 일본에서야 오타쿠와 히키코모리를 염두하니 저런랭킹이 나온다 할지라도 한국남자로써보면 저건 그냥 건전한 취미일뿐이에요. 아이돌은 잘모르겠군요. 별로 안좋아해서.
	397	깔끔한 지진 대응 가이드 [새창]	2016-09-21 16:11:39	1	삭제
		국가수반도 일본핏줄인데 일본에 이런정보 배워는거야 뭐..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396	'지진희 알림' 1분 만에 통보…기상청·국민안전처보다 빨라 [새창]	2016-09-21 16:01:12	24	삭제
		국가안전처 해체하고 앱 개발비나 지원해라 걍.. 어설픈데 돈쏟고 일도 안하는데 사람 데려다놓고 커피타게 만들지말고. 어디 위에 눈치보는 니네들보다. 암말안하고 센서 감지하면 답해주는 알파고를 믿는게 낫지. 알파고도 한국산은 결제해줘야 일할까?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10:13:56	0	삭제
		나라가 다 그런데 국과수라고 안먹었을까. 그 운전자 할아버지고 가족을 다보냈다는 죄책감에 살기도 힘드실텐데 위로는 못할 망정.. 언제까지 니들이 그렇게 먹고사나 내 생이 다할때가지 지켜보겠다. 니들꺼 안사! 나아니라도 살사람 많다고? 한두명씩 죽어나가기 시작해봐. 한두가족씩 가족잃은 설움을 안겨줘봐. 대대로 장사해먹을것같다 그지? 어디 잘해보셔.
	394	외국인한테 봉변당했어요.... [새창]	2016-09-21 10:08:19	72	삭제
		상황보니 대화도 잘안되는거 같은데 뭘 잡고 있었어요. 경찰불러해결해야될일을...
	393	노회찬 "미르재단 의혹, 사실이면 朴대통령 탄핵감" [새창]	2016-09-20 17:06:47	3	삭제
		가자 탄핵.. 노희찬이 발의하고 전국민이 밀어서 그만 놀러다니고 내려오게 합시다.
	392	베오베의 명절스트레스를 보고.. [새창]	2016-09-19 13:33:34	1	삭제
		이런거는 남편이 두집에서 다 나서서 잡아야되요. 항상 어중간하고 뭔 소릴 못하는 남편이 가운데 끼게되면 이런문제는 계속 발생하게 되어있어요. 명절때, 고부간 문제, 처가본가용돈 등은 항상 남편이란 사람이 가운데 끼어있죠. 그냥 내가족 내돈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칼로 자르듯 반듯하게 재단하면됩니다. 결혼 16년차 저가 쓰는 방법은 양가 휴가4일이면 2일씩, 돈은 반반 으로 해버리면되는거에요. 누나나 형제는 같이 살아온 과거의 식구, 마눌은 현재 내가 영입한 식구 둘다 식구인데 뭘 눈치를 봅니까. 둘다중요하니 그냥 반으로 재단해버리면 불만제기못하죠. 말길게 할필요도 없어요. 말꺼내는 쪽이 욕심부리는 꼴이되니까.
	391	한국인만 모르는 국산 과자의 비밀.jpg [새창]	2016-09-19 12:49:01	3	삭제
		아주 18 이너무 나라에 뭔가 잡고 있다는 느낌드는 쪽은 어떻게 반응이 이렇게 한결같냐. 복지해주면 게을러져서 안된다. 입맛이 저렴한 식물성유지에 맞다고? 여기 앞에다가 생략된 공론화된 우리를 부르는 대명사. 개.돼지를 넣으면 문맥이 너무 매끄럽게 풀린다는...
	390	금일 민주당과 통합 관련 문재인 전 대표 트윗 [새창]	2016-09-19 10:56:53	2	삭제
		국썅 박영, 정무이종선생 둘다 요즘 조용하네요. 또 뒷방에 앉아서 무슨 궁리를 짜내고 있을지... 옳은길로 가고 옳바르게 행합시다. 내 사욕앞세우지말고... 다늙어서 무슨 대권욕심부리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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