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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임나무2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20
    방문 : 4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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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나무2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9 백남기 농민 빈소 길게 늘어선 줄 [새창] 2016-09-27 10:06:11 3 삭제
    v가 나설때가되었군요. 딱 우리나라 현실에 정확히 들어맞는이야기.
    V가 나서서 칼부림한번 부려야 썩어빠진 놈들 정신좀차리지. 쥐박이 같은넘은 외국가겠지?
    418 강원도 중학생 칼부림 사건 후속기사 - 머저리같은 학교 대응 [새창] 2016-09-26 20:05:21 26 삭제
    칼맞았다고 피해자 어쩌고...
    B가 얼마나 착했거나 바보같이 굴었거나는 상관없어요.
    A가 정기적으로 괴롭힐때 B가 불안에 떨면서 고개도 못들고 있을때
    지금 그 칼빵맞았다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그놈이 B를 보며 하고있을 광기어린 얼굴이
    스치지 않습니까. 이 나라는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이리 당해도 봐주고 저리당해도 봐주고
    국민머슴어쩌고 하면 봐주고...봐주다 그모양아닙니까?
    이렇게 하니까 맞받아치고 저렇게하니까 내가 칼빵맞더라. 이런 각인해주면
    섣불리 건들지 않아요. 이제 우리학교도 우리사회도 그리되어야 하지않을까요?
    사람사는건 원래 그리해야합니다. 정의가 바로 서야 인한 사회가 되는것이지.
    정의가 비틀어져있는데 누굴동정합니까.
    417 강원도 중학생 칼부림 사건 후속기사 - 머저리같은 학교 대응 [새창] 2016-09-26 19:40:04 66 삭제
    40대 중년의 나이에 중학생아이들키우면서, 학생시절에 내가 낸데.. 이러면서 설치는 얘들 가만 면면을 돌이켜보면
    솔직히 별거없습니다. 그렇게 설치며 카리스마로 다 장악하고 온갖나쁜짓 일삼고 당하는 얘들은 그져 벌벌기고 무서워하기만했지만
    그놈들과 그애들의 차이는 단 하나밖에 없어요.

    내가 얼마나 잔인할수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놈들은 이 메카니즘을 이해하고 있기때문에 헤게모니를 잡은 척할뿐이고,
    그애들은 그것을 알고싶지도 누가 알려주지도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았기에 그리되는것이죠.
    위 사태를 보면 그걸 알고싶지도 않았던 그애가 나를 사랑하는 자애가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 그 균형을 내게로 가져올 방법을 찾은거에요.
    학교에 마지막 요청까지 한거보니 제대로 배우고 자기도 충분히 사랑하는 아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군요. 쓸데없는 것에 맛들여서 누구든 괴롭히는 아이는 한치도 동정할 생각없습니다.
    416 학원강사 12년차가 씁쓸하게 써보는 '공부'의 진실 [새창] 2016-09-26 19:26:51 0 삭제
    기준이 명확하지 않을때 처럼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것이 위험한적은 없습니다.
    미래에대한 확신, 질병과 온갖 추측할 수 없는 것들 위에 얹어져있는 종교라는 걸 생각해보세요.
    그 추상적인 특징때문에 뚜렷하거나 명확하지도 않는 것을 맹신합니다. 우리는 안되고 그분만이 할수있다라는 절대권위를 이용하는거죠.
    사실이건 이런 권위를 가진 종교자체보다 그것을 이용하려는 그 종교끝자락에 매달려있는 파렴치한 놈들 때문에 그렇습니다.
    교육도 유사한 성격을 가진 것입니다. 정답이 없어요. 확신도 못합니다.
    막연히 이런게 좋을 것이다라고 정책적으로 결정하고 그것을 따라 시험이라는 관문을 통해 서열을 매겨야하기때문이죠.
    좋은교육요? 경쟁안시키고 할사람하고 안할사람 안했으면 좋겠군요.
    이게 받아지려면 포인트만으로 사람을 섯부른 판단하지 않는 사회가 전제되어야하는데
    쥐와 닭과 판관오리가 설치는 이런 나라에서는 뭐가 되길 바라겠습니까.
    415 강남 출신 숫처녀 30명 대기중 쓰러져 [새창] 2016-09-26 19:08:55 6 삭제
    나도 첨봄...개통드립 뭔소린가 했네요.
    414 천조국 부채의 위엄 [새창] 2016-09-26 18:44:38 14 삭제
    난 개인적으로 이런 말도안되는 금액 이야기가 나오면 생각나는건 24조뿐이다.
    사람이 생각을 하거나 양을 가늠을 하려면 잣대라는 기준이 필요한데, 많은 돈은 가져본적도 심지어 본적도 없다.
    그러니 쥐박이가 일으켰던 대운하사업(참 글로만 봐도 역겹다.) 24조박았다면서?
    저리 많은 돈을... 대학생 장학금다주고 한반도 동남서해에 각각 핵항모 한대씩해도
    노인급식, 대학,고중초 유치원까지 다 공짜로 밥을 퍼줘도 남을 그돈...
    어떻게 해쳐먹었어. 이 열여덟 섹히야. 눈에보이기만해라. 쥐도새도모르게 납치해서 4대강 물쳐먹여서 죽이는꼴을
    유투브에 생중계해주마.
    413 김정은 제거 부대 떠드는 박근혜와, 조용하게 무서운 김대중 [새창] 2016-09-26 18:33:32 2 삭제
    아 몰라. 말시키지말고 알아서 문고리 시켜.
    어따대고.. 하늘에 물어봐. 우주에서 답이올거니까.
    볼펜이 오늘따라 말썽이네.. 짠.. 역시 난 잘세운다니깐.
    다음 여행지는....여기가 좋겠네. 오빠는 어떻게 생각해?

    주어가 없군요. 이 시대의 화법이죠.
    412 이정현 아 망해쓰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6-09-26 18:27:38 6 삭제
    비공개 단식이 무슨단식이야. 광화문에 찬바람 맞아가며 다 보는 앞에서 해야 보름달빵먹는지 송로버섯먹는지 알지.
    국내에 지천으로 널렸으니 단식장 주변에 찾아보면 있겠네. ㅅ 팔
    411 현재 모 여고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새창] 2016-09-26 18:23:40 1 삭제
    이런 패기좋아. 이런 패기를 지금도 너희들 하는것 처럼하고, 나중에 투표권 생기면 바로게 된사람에게 한표행사해서 큰일에 써.
    지금 기성세대들 산 송장이야. 정부에서 온갖 나쁜짓 해서는 안될짓 몹쓸짓까지 다행도 일언반구도 없이
    아무소리도 없이 조용한거봐. 잘하고 있어. 정당하면서 당당한 요구는 잘받은 교육의 바로미터야.
    그걸 제대로 해내는것도 너희들의 몫이고, 일제잔재를 고등학생이 봉기해서 떨쳐내버릴수있다면
    대한민국도 조금이나 바로설 희망이 있지않겠나 싶어..
    410 박근혜와 그 지지자들만 모르는 한국 최악 상황.jpg [새창] 2016-09-26 18:07:25 6 삭제
    해쳐먹을께 너무많아서 대통령을 몇번 바꾸고도 계속해먹고있는 나라인데요. 뭐.
    이제 그 다해쳐먹던놈들 처단만 남았는데 언제 어르신들은 판다지에서 현실로 돌아올지..
    정동영이 안좋아하지만 진짜 투표제한은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금도 안낼사람이 미래를 결정하게 만든다는게
    문제가 있어요. 좋은조건이던 나쁜조건이던지 간에 당대에 문제는 당대의 사람들이 해결도 하고 결정도해야되지않을까요?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6 12:16:48 1 삭제
    너희들이 이 선량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에서 기득이랍시고 해처먹어도 가만 모른척했다.
    잘먹고 살았던것에 대한 감사를 하지않아도 그저 내 할일만하고 살았다.
    인도같이 계급사회를 표방하고 사는 사회가 미개하다고 비난하며 살게끔 눈과 귀를 막으려고 했다.
    이제 너희들이 가리려는 그 손이 고양이손보다 작고,
    사람들의 의식이 태양만큼 크다는 걸 너희만 아직 모르는거 같다.
    얼마나 더 추한짓을 이 강산 이 선량한 사람들한테 하고 나서야 물러날거냐.
    정말 천당지옥의 개념을 믿지않는다만, 너희들만큼은 정말 정말 너 뿐만아니라 너를 그리만들고 지금 지옥에 가있을 그놈,
    너놈의 새끼들 그 새끼들의 그 새끼들까지. 지옥불에 타 죽이게 만들거다.
    그리하면 피 눈물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겠지.
    선량하게 살다가신분 위로와 사죄는 못할 망정 숭고한 정신을 더럽히진 마라.
    408 새누리당, 야당의 김재수 해임안에 ‘필리버스터’만지작 [새창] 2016-09-24 14:50:07 5 삭제
    왜 또 그 지 스스로 말잘한다고 이곳저곳에서 말쌈하고다니는 하바드출신 얘! 데려와서 시키보지?
    아 참. 걔!는 트집잡는거 밖에 못해서 안되는구나. 필리버스터는 혼자 떠들어야되니까
    걔잘하는 물고 늘어져서 지치게 만드는 상대가 없으니 유일하게 많이 배운 얘가 이모양이니 어떻한데?
    407 오늘 하루 풍경, 이게 나라냐 진짜 ㅠㅠ [새창] 2016-09-23 13:29:53 1 삭제
    한표라도 모자라는 판국에 글읽다보면 자꾸 지방색 운운하는 사람있네요.
    몇사람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논조 흐리지 맙시다.
    그옛날짜놓은 판대로 자꾸 놀아날거에요?
    지금 지방이 문제가 아니에요.
    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1:56:23 15 삭제
    국민의당 찍어야된다고 했던 놈들 어디 나와서 얘기한번해봐라. 이게 니들이 바라던거냐?
    나이처먹고 사람보는 눈이 이리없냐. 얼굴에 행동거지에 말투에 이미보여준 과거사에 뭐하나
    똑바로 할것같은 구석이 하나도 없구만. 아직도 이 사람 지켜보고 검증해야될게 남았냐?
    병신 공부쟁이 철수도 짜증나지만 이런 병신 간잽이 밀어준 너희들이 더 죽이고 싶어.
    405 우리 처벌하면 경영권 일본으로 넘어가 [새창] 2016-09-22 16:53:59 0 삭제
    어...나 이런 말 이상하게 하는 여자. 본적있는데...
    우주 뭐 어짜고 말하던데 이 나라는 위로 갈수록 말도 제대로 못한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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