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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4	백남기씨 유가족을 농락한 의사들.jpg [새창]	2016-10-04 18:06:11	3	삭제
		유사하긴하지만 이건 그것보다 더 심각하죠. 사과한마디로 끝날일이 아닙니다.
	463	시리아 난민 50만명으로 전 유럽이 초토화가 됐는데. [새창]	2016-10-04 18:03:51	8	삭제
		웃긴게 어느정도 싸울줄 아는지 가늠할수도 없는 놈한테 졸라 빙신같은게 쳐봐쳐봐 하는 꼬라지 아냐..등뒤에 미국서있다고.. 정말 병신같애..스타를 해도 본진에서 붙게되면 건물에 한방이라도 더 맞게되서 끝내진다고... 싸워도 적진에서 싸워야 승산이있지. 먼저 선빵 날릴 배짱도 없으면서 왜 도발질이야. 어리디 어린놈이 미친척하고 핵날리면 아줌마 도망도 못가고 죽어..싸드 있다고 니 살수있을것같은가보지? 스타 한판만해도 아는 사실을 대통령이란 직을 갖고있는 사람이 어떻게 모르냐는거지. 남한을 전체로 보고 대구나 경산쯤 쏴버리면 전멸하겠구만. 멀알고나 떠들어라. 이것도 승마딸년 아줌마가 시켰냐? 우주가 막아준데?
	462	법원, 성완종 속인 반기문 조카에 "59만 달러 배상" 판결 [새창]	2016-10-04 13:17:33	0	삭제
		자.. 이제 기름장어씨가 어떻게 수풀을 헤쳐나가는지 지켜봅시다. 올해나이 72세시군요. 평생쌓아온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방법을 대국민 상대로 마리텔하시겠군요. 라이만쑈가 연출될거 같은데 흥미진진합니다.
	461	"설계도값도 못받고 압수수색으로 다 뺐겨" [새창]	2016-10-04 13:04:20	0	삭제
		V가 필요합니다.
	460	"아들 부검 깊이 후회"…연세대 노수석씨 부친 [새창]	2016-10-04 13:00:47	0	삭제
		근데 현정부가 논리에 맞추려고 끝끝내 저리무리해가면서 부검하겠다는 것도 참 웃기지않습니까? 이미 주어가 없다는둥, 말도안되는 거 가지고 지들 하고픈 대로 다했던 썩은 졸속들이 논리를 맞추겠다구요? 왜 전에 너희들 선배가 했던거마냥 책상을 탁쳤더니 컥하고 죽더라 이런걸 결과로 내고 그런게 타당하다고 서울대의사들 몇명 그리 죽을수도 있다고 증언하고 판사가 그리 죽을 수있다로 판결하면 될것을 뭐 그리 어렵게 돌아가냐? 이미 들킬것 다들킨 사기판에... 그걸 알고도 예의차리고 있는, 호구짓하는 시민들이 얼마나 비참할줄알아? 그만좀해라. 이미 당해도 고함도못치는 식물인간들이다...
	459	이정렬 전 판사님 페북글(펌) 백선하 주장 일갈. [새창]	2016-10-04 12:45:08	6	삭제
		고고하신 서울대학교 외과과장님이 정권을 등에 업고 여기까지 오셨군요. 백교수님 준비는 되셨죠? 천년만년 그런 세상이면 이 많은 이 민중들은 어떻게 이 나라에서 살겠어요? 이제 당신부터 시작해서 위로 탈탈 털어봅시다. 서울대 조사위 나설때 내부적으로 그리 협의했다해도 대학교압력, 정부압력 알고있습니다. 우리가 모를것같아요? 조사위에서 막후에서 그리 협의했다해도 양심을 걸고 당신이 말을 번복했으면 다들 이해하고 당신을 악한 권력에 맞서는 용감한 사람이라고 했을거에요. 그래도 서울대 썩지 않았구나... 이제는 어쩔수가 없네요. 백씨중에 인생에서 기억나는 사람없는데 몇년에 한번씩 당신 근황찾아봐야겠어요. 당신은 잘못된 알약을 먹었어.
	458	배달의 민족 여혐 논란?? [새창]	2016-10-04 12:38:33	19	삭제
		관공서도 방송인 교원들도 이제 다 지돈내고 밥먹고있어. 내가 선택해서 내입으로 들어가 내배채우고 내가 살찌는 일이야. 이제 매너라는 명목으로 괜한 사람들 등꼴뽑아먹으려 들지말고, 너 돈내고 사 먹어. 어쩌고 저쩌고 왈가왈부 안해도 만난 여자들중에는 1차내면 2차자기가 내겠다는 사람들 많이 봐서 너희들만 유독 저런 티한장에도 극딜하는거 알고있으니까. 그만해 이제. 얻어먹기만 하는거 자체가 거지근성이야. 극딜해서 어거지로 너희들 위신찾았다해도 말뿐이지 그 이미지는 거지인채로 남는거니까. 그게 좋으면 뭐 할수없고... 남여간의 대립자체가 의미가 없어. 세상이 이리 살기힘든데 뭔 대립은...잘살길이나 집중하자구.
	457	호랑이 기습 장면 [새창]	2016-10-04 12:29:13	10	삭제
		호랑이가 놀랐을까 사람이 놀랐을까 호랑이가 놀랐다는데 걸겠어요.
	456	그래도 목포MBC는 꾸준하네요~ [새창]	2016-10-04 10:48:52	1	삭제
		정권말기되니까 이제 MBC도 살길찾으러 알바뛰는건가요? 왜이래 안어울리게 MBC안본지가 얼마나 오래되었는데... 암튼 제대로 보도했다면... 좀더 지켜볼께요.
	455	이윤성 서울대특조위 위원장 '외인사'가 맞다. [새창]	2016-10-04 10:24:31	2	삭제
		이런 양심 팔아먹고 사람을 구할마음은 없고 오로지 개인 영달만 추구하는 사람들. 아무런 거리낌없이 분명히 어용짓인지 알면서도 썩어서 없어질 정부를 두둔한죄. 후배들이 그렇게 바로살기를 요청했음에도 외면한죄. 그깟 권위가 뭐라고... 너희같은 놈들은 선물좀 받아야돼. 개돼지들이 아무것도 못할거라고 생각하지? 병원에 사람빠져도, 병원이 돈못벌어도 너희들이 그리 고고하게 살수있는지 어디 두고보자. 서울대학병원안간다. 어차피 너희들 한통석아니냐. 너같은 놈 혼자 뭘할수있냐고? 나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게 학교고 더 모여서 나라가 되는거야. 베이스부터 흔들어주마 성난군중의 분노를 너희들도 느껴봐라. 무한경쟁체제의 세상아니더냐. 선택권이 우리에게 있다는걸 모르는 모양이지?
	454	[장도리] 10월 03일자 [새창]	2016-10-03 20:08:06	2	삭제
		저사람도 나름 가족 먹여살릴려고 노력하는거겠죠? 저렇게해서 돈가져오면 아내가 잘했다고 할까요? 집에 아들딸들이 아빠 정말 한국정치계의 희생양이야 이렇게 자랑스러워할까요? 가장인 후안무치면 그 자식까지 다 그렇게 되지않을까 추측해봅니다. 뭘 보고 배우겠어요. 대통령이 그만하라할때까지 하겠다. 이틀도 안되서 휠췌어타고.. 그만하라니까.. 네.. 썩어서 추할뿐만아니라 유치해서 아주 보기가 역겹습니다. 그림이라 할지라도
	453	●행진? 집회? 의경? 드루와! 이것이 진짜 팩트다!● [새창]	2016-10-03 20:01:13	3	삭제
		역할이란게 참 무섭습니다. 왜 아무런 악감정 없는 사람들끼리 대치하고 상처를 줘야하는지.. 그나마 명분이나 있다면 모르겠어요. 이건뭐 독립투쟁도 아니고 썩어빠지놈들 밑에서 그 썩어빠진짓 다 들어나는 세상에서 살면서 지들만 고귀한척하고 생계를 담보로 사람을 부리고 명분도없는 일이 끌여다놓고 다치게하고 뭐하는 짓거리인지.. 왜 멍청한 닭년에게 내 아들을 방패막이로 보내야되죠? 그것도 상대가 왜구도, 빨갱이도 아닌 억울하게 당했다고 하소연하고 있는 사람에게? 군대도 명백히 자기변론가능하면 명령거부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썩어서 시궁창냄새나도록 돈 다 받아쳐먹고 정신까지 썩은 군대에 정신이나 온전할리 만무할거아니에요.
	452	어짜피 고지방 저탄수는 흘러가는 유행일거에요.. [새창]	2016-10-03 19:34:11	1	삭제
		검증할사람이 검증할 만큼했고, 효과있다는 사람은 효과볼만큼있고, 내몸은 뭐라도 해서 효과 봐야하는 시점이고, 안먹고 뭘하고 하는건 식욕과 배치되어 애시당초 불가하고, 이건 대부분의 맛있는 음식인 기름지고 고소한 음식과 훨씬가까워서 그냥 해보는것임. 나에게 맞으면 그리고 효과를 볼수있다면 그것으로 이미 좋은 방법이라생각해요.
	451	어짜피 고지방 저탄수는 흘러가는 유행일거에요.. [새창]	2016-10-03 19:27:51	6	삭제
		일부 동의합니다. 또 그리 되지않겠나. 시작한사람으로 우려스럽기도 해요. 근데 이것나와도 똑같다. 저것나와도 또그럴거야. 이렇게 하는사이에 사람의 생활자세가 판가름나기도합니다. 시간이지나보면.. 뭐가 나올때마다 말만많은사람과 뭐라도 실천해본사람의 차이가 생깁니다. 개인적으로 말만많고 행동없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을 못봤습니다. 좋은것이든 않좋은것이든 내가 경험하고 체화해서 내것으로 만들때 의미가 있는것이지. 해보지도 않고 입보살만 백단인 사람 신뢰하지않아요. 아보카도를 어딜 지나가더라도 구할수있는 곳이라 도전해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벌써 배가 들어간게 느껴집니다. 단지 평소에는 좋아하기는 커녕 기피하는 스타일이라 맛은 영 적응이 안되네요. 간헐적 단식때도 7kg뺏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다시 도전... 한가지 타 다이어트에 비해서 월등히 좋은 점은요.. 고기와 기름기 많은것들을 많이 먹을수있어서 좋아요..
	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3 19:18:15	3	삭제
		어차피 그럴걸 예상해서 이상하지도 않다만.. 니가 하는게 다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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