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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9	현재 가장 존경받아 마땅한 분.jpg [새창]	2017-06-20 13:17:15	1	삭제
		욕한마디 안바르고 지나갈수가 없네요. 뺀질뺀질 마빡에다가 낙인을 확지져버리고 싶네요. 지금은 없으니 부관참시을 해야할 ....
	868	1948일간 세계 여행다녀왔습니다.[인증영상] [새창]	2017-06-20 13:10:28	2	삭제
		대학시절 군대전역하고 졸업여행을 안간다는 전제로 그돈을 달라고 해서 큰일하기위해 꼭해야할일이 있다고 해서 일본을 돌아다녔죠. 그때만 해도 부산에서 버스만 타면 멀미하던 사람이라 평생 해외구경도 못할줄알았는데... 좀더크게 돌아다녀도 되었을텐데 다니기도 힘든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정말 작자 말대로 뭔가 바뀌진 않아요. 다만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는거죠. 그덕에 일본대기업에 들어가 작년까지 다녔고 마일리지만으로 세계일주를 할수 있을 정도가 되었군요. 뭔가 큰 목표를 말하지 않더라도 20대에 혼자만의 판단으로 스스로 해법을 만들어 잠시라도살아보면 돌아올때 그 벅찬감동은 꼭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 권해주고 싶네요. 아직도 늦지 않으니 오히려 지금처럼 쉬운 세상은 없으니 꼭 한번 도전을 해보세요. 시작점으로 일본은 아주 좋은 대상입니다. 여러므로 꼭 가난하고 피곤하게 짜보세요. 여정에 두가지만 챙기면 됩니다. 잘먹던지, 잘자던지...이 두개중에 하나만 만족시키면 어딜가던 행복할겁니다.
	867	흰셔츠는 사랑입니당 [새창]	2017-06-20 11:03:47	1	삭제
		옷이 어쩌고가 아니라 사랑스런 사람이 아무옷이나 입은 거군요.. 재야고수 느낌이네..도장깨기도 아니고 오유엔 어쩐일로...
	866	[장도리]2017년 6월 20일 [새창]	2017-06-20 10:48:45	0	삭제
		장도리는 만화가로 살아가려는거 아닌가 싶네요. 따로 생각을 담기보다. 요즘 뉴스가 이러하다 하면 그걸 이러하게 그리는 것이고 요즘 뉴스가 저러하다그러면 저렇게 그리네요. 당시 노대통령을 까던 그림시절에는 뉴스에서 그런말 했다는 반증이기도.. 생각없는 그림 쟁이란 소리..사실 이리 사는게 편하죠. 난 그림만 그리면되니까.
	865	옛날 중화권 미녀 [새창]	2017-06-20 10:12:19	1	삭제
		서유쌍기 정말 다시나올수도 리메이크될수도 없는 역작입니다. 자하선사였던가요? 주인 너무 사랑스럽죠. 최근사진봐도 아줌마지만 아직도 귀여운 아줌마입니다.
	864	김빙삼옹 트윗 <정우택, 하태경, 적폐 찌라시의 사람 보는 눈을 믿나?> [새창]	2017-06-16 12:42:25	10	삭제
		수년을 지켜봐왔고 어렵게 어렵게 올려서 제대로 된 사람 올려놨는데 뭘 시작도 하기 전에 벌써 그 사람 조차도 의심하고 비판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비판만하고 검증만 하다 끝낼거요? 노무현이란 사람이 어떻게 생을 마감했는지 벌써 잊은겁니까. 문재인이라는 사람을 아직도 의심하는 겁니까? 더이상의 검증과 의심은 병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잘난사람 옹립했으니 죽이되던 밥이되던 이번에 끝까지 한번 밀어줘봅시다. 정치가 아니라 현 대통령님 생이 다하는 날까지 팬이되고 뒤를 지켜보렵니다. 묵묵히
	863	남친이 꽉 끌어안는 이유가 [새창]	2017-06-16 10:13:34	3	삭제
		이런걸 이성적으로 이렇게 분석하는것도 참 신경많이 쓰고 사는 군요. 으스러질정도로 끌어안고 서로 웃을 사이 같으면 이유가 어떻든 누가 뭐라든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저가 볼때는 옆에서 분석해줬다는 친구가 글쓴이를 부러워서 철저하게 감성적인 상황을 무리하게 이성적으로 해석하는거 아닌가싶네요. 위에 댓들 다 공감할 만한 사항이지만, 솔직히 사랑하는사람 및 그 사람이 가진 모두가 다 좋아지잖아요. 내 사람이란 느낌들어 더 좋은것이고 크게 의미부여해서 꺼리지 말고 사랑할수있을때는 사랑에 푹빠져보세요.
	862	文대통령 "강경화 임명하면 협치없다는 압박 수용 못해"(속보) [새창]	2017-06-15 12:33:59	5	삭제
		개쓰레기같은 인간들이 빤스빤술이나 마시는 주제에 누가 누구를 판단한다고 부끄러운줄알고 내려올일이지 평가는 얼어죽을 예전에야 어린백셩이고 직접한자리 모이기도 힘드니까 대의를 한거지 이런 대명천지라면 니들같은 검증받은 쓰레기는 필요없으니 걍 좋은말할때 그 비싼 월급이나 받으면 버튼이나 잘눌러... 내쫒기전에 일하라고 뽑아놨어도 일잘못하면 그냥 구경이나 하고 박수나 쳐라. 판단도 국민이 하고 결정도 국민이하고 이니가 쓸테니까.
	861	오늘 일본을 보니 국뽕이 급 땡기네요 [새창]	2017-06-15 12:07:31	12	삭제
		우리나라가 가져와서 뭘 고쳐쓰고 새로 만드는거 종특인듯 싶습니다. 민주주의 프랑스만 부러워 했었는데 이제 뭐... 일본보다 못한 가난에서 출발했지만 일본보다 여유롭게 살고 프랑스처럼 왕정에서 뒤집은건 아니지만 그보다 더한 조건에서 촛불하나만으로 민주주의 바로 세운나라인걸요. 글로 적는거 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소름이 돋는군요. 역사속에 살고 있고 한소리냈다는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계속 지켜나갑시다. 자유당 지랄발광하는거 보면 이사람들 참 현실감각없구나하는 생각듭니다. 너무 오랜시간의 안락한 삶이 그들에게 관성을 준걸까요? 그 관성으로 그 꼬라지대로 헛짓 계속하다가 다 나락으로 다떨어져라. 니들은 구제가 안되고 그럴 관용도 국민들에게 없어. 이젠 빚 갚아야되는 시간이야.
	860	미국 전 국방장관 페리 "사드는 박근혜 정부가 원한 것" [새창]	2017-06-14 19:38:47	6	삭제
		그럼 명백하네... 그냥 가져가요. 만약 니들이 한 계약이 틀어져버려서 위약금이 있다면 받은 놈들하고 정산하면 되겠네. 쥐같이 생긴사람은 리스트에 혹시 없어요?
	859	군대 생일 케이크에 대한 여시 반응 [새창]	2017-06-14 08:45:31	11	삭제
		본바탕부터 삐뚫어져있는 얘들이라 개도해줄생각도 없지만 도대체 뭘 먹고 자라야 저렇게 삐뚫어진 사고를 할수있는지 궁금하긴하군요.
	858	필름 끊기는 게 무서운 이유 [새창]	2017-06-12 12:35:15	4	삭제
		글읽으면서 알수없는 기시감드는건 나뿐인건가?
	857	김어준 관련 비판글에 대해서 [새창]	2017-06-05 00:37:38	35	삭제
		김어준비판론이 떠오르는가보죠? 왜 저는 토사구팽이라는 단어가 생각나죠? 아직 자기검열하기엔 좀 적폐가 넘많지 않아요? 적폐는 좀 해결됬나요? 한마디만 하죠. 아직 일제때부터 오던 유구한세력. 제가보기엔 건제합니다. 김어준이 깨끗하지못하다가 문제가 아니라 그같은사람비난하기전에 해야할일을 마무리짓는게 먼저라봅니다. 벌써 안도느끼는사람은 적폐에 놀아나는 겁니다.
	856	2017년 5월의 기레기 랭킹입니다. [새창]	2017-06-01 19:57:39	0	삭제
		이런거 좋네요. 아무리 쓰레기라 욕해도 기례기라는 통칭으로 쓰니까 지들이 무슨 군복입은 민방위마냥 개지랄떠는모양인데 이렇게 순위매기고 지들귀에 까지 들어가게 만들면 좀 그나마 생각좀하는 년놈이 나오지 않을까요?
	855	애니메이션 배경과 현실의 차이 [새창]	2017-06-01 18:30:59	0	삭제
		이사람 코다와리는 진짜..역시 잘사는 사람들이 걱정도 없고하니까 이것 저것 재미로 하다가 성공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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