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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임나무2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20
    방문 : 4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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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나무2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9 JTBC 스포트라이트도 그렇고, 요즘 모든 언론들. [새창] 2016-11-14 11:19:53 1 삭제
    대다수의 사람들이 앞날과 가족의 안위를 걱정하죠.
    많은 언론인들이 그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예 일치감치 공명심이나 양심을 접고 어용세력이 되어버린 이들도 많습니다. 대다수가 그랬죠.
    위에서 결정하니 밑에서는 어쩔수없이 따랐을 경우가 되었다고 봅니다.
    그나마 그들은 수치심을 알지만 그 불씨가 화력이 되긴 힘들었죠.
    결정을 할수있는 레벨이 정의롭지 못했다고 봅니다. 이제 손옹이 결단을 내려 큰일을 해준거죠.
    정의롭다고만 해서 될것은 아무것도 없고, 결정권을 가진기만 해도 의롭지 못한이가 가지게 되면 국민을 혹세무민하는
    어용이 되고 말죠. 이 쑥대밭이 된 헬조선에는 그 어느 시기보다 정의로우면서 칼을 휘두를수있는
    비스마르크가 필요합니다. 니체가 프로이센의 미래를 걱정했듯이... 비스마르크가 혼돈에서 나라를 바로잡았듯이...
    대한민국에 영웅이 필요한거죠. 민주주의 시스템이므로 바른 인간을 맑은 눈으로 바라보고
    혼탁한 세력으로 부터의 위협을 막아주고 옹립해 군주로 만들어야겠죠.
    사람들이 이상한 생각으로 엉뚱한 사람들을 밀어줘서그렇지.
    제가 보기엔 10년 경제전란 속에서 제야에 묻혀있던 군웅은 물론이고
    책사에 책사를 보좌하며 악인들이 일제때부터 공공히 해쳐먹던 밥줄을 끊어줄 이들은
    이미 다 세상에 나올준비가 되었다봅니다.
    어린 백성을 어여삐너겨 이 혼란에서 구해주기를 숙원합니다.
    538 "삼성, 최순실씨 독일 법인에 매달 80만유로 송금" [새창] 2016-11-14 10:56:39 0 삭제
    이거 맨날 당하는 입장에서 그들의 수법에 치를 떨다보니 지금 헤게머니 가져왔으니
    똑같이 그들이 하던대로 돌려주면 되겠군요.

    (악인)5%의 팩트로 말도안되는 95%를 만들어 지껄인다 -> (선인)사실과다르다. 그런적없다 ->
    (악인)5%가 정말없었다고? 거짓말하지마라. 95%가 아니란걸 증명해봐라 -> (선인) 아니라니까. 아니라고
    (분별력없는 시민들) 선인들 그럴줄알았어. 역시 빨갱이야. or 제대로 하는게 없구만 하던대로 1번을 밀어야겠어.

    이거 그대로 이용하면됩니다. 공식에 대입만하면되요. 역할은 이제 반대가 되면 누명이 아닌 심판 상황이됩니다.
    (선인) 30억매달 송금했다메? (실제3억송금/1년) -> (삼성)아니야 왜곡되었어. -> (선인)송금안했다고? 이 팩트는 뭐야?
    -> (삼성) 하긴했는데 그건아니야 -> (선인) 뭘얼마나 보냈는지 증명해봐....

    좃나게 고소하네. 시파 탈탈 털어보자구요. 제보들 많이 해주세요. 삼성에 부당하게 기술이나 회사를 통째로 빼앗겼던
    중소기업이 어디 한둘이야. 더러운 짓거리들로 위로 돈처바르고 아래로 공들여 키운 기술, 기업 날로 합병했던
    암덩어리야. 이제 니들이 만든 7 폭탄과 함께 너희들이 생후초문일 슬픔과 아픔이 뭐란걸 경험 한번 해봐라.
    537 파산된 성남시에 내려온 축복 [새창] 2016-11-12 14:50:31 14 삭제
    성남 사는 인척에게 부럽다고 잘한다고 칭찬을 했더니 이름바 보수인 그 사람은 이렇게 잘하고 있는데도
    뭔가 못하는 부분애써 찾으려는 말씀을 하시네요.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는데 딱히
    욕할께 없을때 나오는 대표적인 반응을 60다되가는 사람에게서 발견했습니다.
    잘해서 흠잡을것 없어도 주변에서 많은 보호와 지지할것으로 보입니다.
    잘하면 잘하는것으로 칭찬격려하면되는데 왜 오래된 것들을 지지하려고 하는지 알수없군요.
    누가 정말 그들의 속내를 이해하고 그쪽인 사람에게 진지하게 묻고 들어보고싶네요.
    너무 비현실적이고 뭔가 그릇된 이상을 쫏는 부류같아보여서..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2 14:36:00 1/47 삭제
    다들 참 신박하게 사는 모양이신데 결혼 생활 재미나게 하세요. 싸우는게 재밌는건가?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2 14:03:53 0/53 삭제
    이러니 이 프로가 아무리 리얼을 표방해도 쇼가 될수밖에 없는 이유죠.
    라면에 뭘 먼저 넣느냐가 뭐 중요합니까? 실제 부부들이 그런걸로 싸울것같아요?
    만약 그런걸로 일일이 헤게머니 싸움을 한다면 피곤해서 어떻게 살아요.
    보진않지만 본다면 그냥 쇼는 쇼일뿐으로만 봐야지 실부부의 삶으로 어젠더를 가져온다던지
    비추어 의제로 만들진 말아야 집안이 평온하겠죠.
    534 공부하기 시른김에 쓰는 별로였던 헌팅남썰! [새창] 2016-11-12 13:25:56 1/5 삭제
    헌팅이면 다짜고짜 모르는 사람이지만 다가와 말걸고 시간좀 내달라하는 조건아닌가요?
    근데 고기집을 가고, 2차로 맥주집까지 가신거에요?
    현역에서 물러선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헌팅의 의미가 변한건가요?
    아니면 요즘은 모르는 사람이고 추리닝맞춤의 의상에 부장님 인상가진 사람(약간 비호감 인것으로 파악되는)과
    그냥 술자리 정도 할수있는 사회가 된건가요?
    시작점에서 남자입장은 자기가 어떤용모이건간에 용기를 내어 그렇게 할수있을것같은데..
    이런 열거하신 모든 악점을 감안하고 2차자리(맥주)까지 했다는건 좀 납득하기 힘든 부분이네요.
    533 오늘자 한겨레 그림판 소름ㄷㄷㄷ [새창] 2016-11-12 12:59:15 1 삭제
    약해지면 안되는데 분함에 그냥 보자마자 눈물이 먼저 나옵니다.
    구천을 떠도는 아가들이 편히 쉴수있길 바랄뿐입니다.
    532 노회찬,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법안 발의 [새창] 2016-11-12 12:46:38 8 삭제
    안타깝습니다. 심상정도 노희찬도 네임드급 무장인데 당분위기가 점점 위축된느낌이라.. 정의당 비례밀어준사람으로
    참 무색하게 만듭니다. 장수는 백전노장인데 당세가 좋질못하니...안타까워요.
    531 거의 10년만에 서울에 갑니다. [새창] 2016-11-12 12:43:09 11 삭제
    이런일로 다시 어려운 걸음하셨네요. 하지만 그 가치는 죽을때까지 갈겁니다.
    2002년을 함께 누린 한국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나눌수 있듯이.
    530 노회찬 vs 황교안 [새창] 2016-11-12 12:40:47 0 삭제
    목소리 깔고 저음으로 이야기하는게 더 거슬리네요.
    아직도 내려다보고 얘기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럴까요? 훈계한다는 느낌이랄까.
    천하 대역 죄인 주제에... 어디서 분위기를 잡아
    529 우와 이재정 의원 강력하시네요 ㄷㄷㄷㄷㄷ [새창] 2016-11-11 19:24:43 1 삭제
    정말 훌륭한 의원이네요. 대단합니다. 이재정의원님 기억하겠습니다.
    528 이 시각 국회 본회의장에서 안철수 의원님께서는... [새창] 2016-11-11 16:57:29 5 삭제
    국민들을 위해서 뭘 해야 지지가 변하던지 하지
    선거때 배낭여행가고, 당때메 간보고, 재난 나도 간보고
    시험공부 하나도 안하고 석차만 보고 있으면 그게 걍 올라간다던?
    공부잘해 좋은 대학 간거아니야? 너도 특혜냐?
    그거 볼시간 있으면 뭘 좀 해.. 잘모르겠으면 공부잘하는 사람 좀 보고 배워...
    이재명, 문재인, 이런 사람들 우째사는지 안보여? 노무현 5공비리 청문회때 동영상이런거 좀 보고 배우라고..
    초등2학년 반장선거 목소리로 물러서십시오. 한다고 벤젠으로 닦아도 안지워질 것들이 한방에 물러난다던?
    아니면 얼른돌아가 이젠 봐주는 국민도없어. 당이름 국민들어간다고 국민들의 어쩌고 드립치지 마라.
    기분드러우니까.
    527 주진우 기자 페북 - 사드는 최순실 작품 [새창] 2016-11-11 15:35:34 2 삭제
    뚱뚱이 아줌마가 미국 무기회사와 결탁 자기나라 방위를 책임지는 부분을 돈벌이로썼다고?
    이게 기자들한테 좀 밀린걸로 질질짜는거 가지고 용서 될일이라보나?
    손가락 끝마디부터 조각도로 발라서 너가 한일 다 털어놓을때까지 너 딸년을 메달아놓고 고문해서
    천천히 죽여주마... 뭐라고 이야길해도 속이 풀리질 않으니 이거야 말로 답답한 노릇입니다..
    울산동구아줌마 찾아서 다시 물어보고 싶네요. 이래도 박근혜인가요? 집이 대구라는 이유만으로?
    526 [속보] 수술 안한다는 김OO 성형외과, '프로포폴 공급내역' [새창] 2016-11-11 14:51:57 0 삭제
    안됩니다. 마약쪽으로 몰고가면 또 새누리가 개인의 마약중독 일탈로 치부하고 자기들은
    살려고 하겠죠. 그럼 다시 그나마 정신차린 보수들이
    "그렇지?. 그럼 그럴리가 있나. 빨갱이 새키들때문이야."이러면서 다시 도돌이표에요..
    뭘해도 답안나오는 나라구나..
    525 이제 내일입니다. 아마추어가 제작한 포스터 다시올립니다. [새창] 2016-11-11 12:11:07 1 삭제
    포스터만 보는데도 왜 눈물이 나는거죠...안타깝지만 언제까지 탁상공론에 눈물짓고 있을수만 있겠습니까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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