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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4	여자들은 왜 이상한걸 물어볼까요 [새창]	2016-11-21 10:16:35	0	삭제
		이분 참 재치있게 잘받아준다. 준비한 멘트면 노련한거고 갑툭튀라면 타고 났다. (대기업회장말투로)"최수종이가 몇년 해먹었지? 내려올때 됐네"
	583	김어준의 통찰력, 반기문, 폭탄테러 가능성 [새창]	2016-11-19 17:04:40	1	삭제
		그노무 북한빨아먹기 진짜 통일을 하고싶어 하는게 아니라 그짓하는 세력들 다 보내기위해서라도 통일좀하자. 아니면 암살되던지. 중국이 걍 가져가 버리던지.
	582	[디스패치] "그들은, 거의 무직"…장시호와 사촌들, 화려한 과거 [새창]	2016-11-19 16:41:37	0	삭제
		짜증나서 내려버렸네요. 이거 보고 생각나는거 딱하나. 할아버지 한탕 제대로 처서 대대로 아주 좃나게 해먹는구나. 이정도 시점에서 아마도 차기 누구로 할지 지들끼리 모여가지고 얘기안했나모르겠네. 기 쎄기로보면 장시호가 받아야될거 같은데
	581	현시각 광화문 최순실 상황.jpg [새창]	2016-11-19 16:37:28	0	삭제
		정말똑같네...하두 많이 본사진이라 외웠음.
	580	수능 포기하고 나니까 기분이 이상하네영 [새창]	2016-11-19 14:54:28	3	삭제
		대학이라는게 하나의 등용문이던 시절 사람으로 나름 중요하긴합니다만, 전체인생에서 볼때 그렇게 몇년씩 매달릴만큼 인가는 한번쯤 생각해봐야된다고 봐요. 대학나온사람인나 안나온사람이나 막막하긴 매한가지인 시대를 살아가야할 세대아닙니까. 사회라는 입구들어가지도 않은채 주변에 있기보다 과감히 발을 내딛으라고 말해주고싶네요. 알수없는 미래라는 것 때문에 뭐라 말해주기도 힘겹군요. 다년간 수고했어요. 너무 낙심하지마세요.
	579	유민 아버지 근황............ [새창]	2016-11-19 13:17:58	45	삭제
		너년이 굿하고 샤먼을 믿고있다면 넌 수백명의 원혼이 널 죽을때까지가 아니라 죽어서도 널따라다닐거야. 현실이 지랄같아 니들이 쳐놓은 그물을 빠져나갈지는 몰라도 넌 사람들앞에서 질질짜는 것가지고 그 어떤 일을 해서도 니 죄값을 다 못채울거다. 데스노트가 간절하다 정말....
	578	파파이스 마지막에 미디어몽구 구미 박정희 탄신일 참가자들 대박이네요. [새창]	2016-11-19 13:01:28	7	삭제
		탄신은 무슨...지미. 인간이지 신이냐? 그것도 찬양할 만한 인간을 해야지. 독재자 범죄자라구. 얼빠진 정부에 걸맞는 얼빠진 사람들이네. 독일에 일보러 갔다가 뱃머리에서 팔을 펴서 섬하번 가르켰다가 독일파트너한테 정색하며 절대안된다고 소리들은적있는데 뿌리밖혀있는 이 이상한 사상을 어떻게 파해칠지... 삼청정신병원 만들어 다 넣어야되나요? 이건 병이야..
	577	천호식품 회장이 현시국에 대해 발언했다고 하네요. [새창]	2016-11-19 12:14:05	30	삭제
		이미 단맛좀 봤겠죠? 이런 업체들 먼저 리스트에서 골라서 압력넣었을테고 "천호사장님이 이번에 나서줘야겠어요. 보은하셔야죠?" 미치지않고서야 이런 마당에 나서서 사활이 걸린 업체가 어용시국선언? 이 말이됩니까? 믿는바가 있으니 그러겠지요. 이번엔 순시리가 건강음료에도 손댔냐? 이 아줌마가 옳바른 정신만 가지고 있었다면 우리나라 아주 흥했겠어요. 이렇게 열심히 일을하니...그게다 지 해쳐먹을려는 짓들뿐이라 이사단이지만..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11:01:00	1	삭제
		수치를 모르는 인간들에게 하고 싶은 처벌이있습니다. 제 마음이 말로 글로는 표현이 안되기에.. 왕좌의게임에 서세이가 당하는 형벌이 있어요. 발가벗고 그토록 못오도록막던 광화문을 맨발로 걷게만드는겁니다. 뒤에는 사람이 따르며 수치! 수치! 수치! 라고 계속 구호를 넣으며...사람들은 침을뱉고하죠. 촛불로만 뭔가 이뤄지지않듯 이걸로 끝나면 안되죠. 그깟 잠깐의 수치심..얼마던지...이렇게 안도하고 있을때 도착한곳은 안가...심모씨가 노래부르고 여대생끼고 시바스마시던... 병풍뒤에 한사람 나옵니다. 램지스노우...뒤는 램지가 알아서해줄겁니다. 꾸렁내야. 아. 한국에서는 널 길라임이라고 부른다지? 자 7시간행적 니 입으로 다시얘기해볼까?
	575	[노회찬] 기가 차서 눈물이 다 나오네요.... [새창]	2016-11-19 10:18:54	12	삭제
		건들건들... 입은 반쯤벌리고. 어떻게 면면히 그리 생긴대로 노냐...어떻게해서 거기까지갔냐. 같은시대쯤에 공부했던거 같은데 공부한다고 싸가지는 똥꾸멍으로 쳐먹었냐. 검찰을 해체해야 이런놈들 안볼수있을까요?
	574	정유라 데려와서 사진찍고 밤샘조사하면 박근혜도 무너진다고 봅니다. [새창]	2016-11-18 19:44:21	9	삭제
		너무 나이브한 생각하닌가요? 딸년 = 권력+부귀영화 어느쪽을 손들까요? 저는 딸년이아니라 손녀를 데려다 주리를 틀어도 꿈쩍안한다에 한표걸겠어요. 지금 이들이 했던짓과 들키고도 하고있는짓 그리고 이후에 할짓을 위한 현재의 포석들을 보면 정말 광인같지않습니까? 이런 인두겁쓴 악귀에게서 모정이나 이종이모뻘되는 사람이 정이있을까요?
	573	미디어몽구 < 나경원 딸, 부정입학 의혹 재판의 새로운 사실 > [새창]	2016-11-18 19:20:18	12	삭제
		도대체 얼마나 뻔뻔하게 생겼나 얼굴이나 보자하고 찾아보니 다운증후군이네요.(일단 분노가 조금 사그라듭니다만,) 애미가 얘를 망치려고 작정한거냐? 장애가 있을수록 더 반듯하게 키울생각은 안하고 그 깟 대학이 뭐라고... 딱지달려고 했던건 니바램아니냐? 왜 얘들까지 너 수준으로 하향평준화 시키냐. 넌 아무리 국쌍소리들어도 가족욕은 안먹이고 싶은게 부모아니냐? 얘들에게 물려주고싶었냐? 이런거 보면 최나 너나 딸년 잡아가두고 해도 눈도 깜짝안할 사람이야. 기득권이 그렇게 좋냐?
	572	응? 군대 움직임이 심상치 안하다는데요! [새창]	2016-11-18 15:39:42	0	삭제
		한반도 역사에는 이순신장군과 어깨를 겨룰만한 나라를 구할 영웅이 없군요. 군부에서 누가좀 나서서 해주면 좋을 텐데, 썩어빠진 뻐꺼시절 육사동기말고 좀 정신제대로 밖힌 육사동기는 육사에 못살아남나? 하긴 한씨하는거 보니 전국시대 썩어빠진 영주가 기집질하면서 수성하고있는 모양새라 바라기도 어렵겠지만.... 군인정신이나 적어도 군인을 천직으로 삼으려고 군대못담았으면 어느정도 애국심과 제대로된 정의에 대한 의식을 가진 사람 몇명은 있을텐데 전부 돈벌러 간건가? 그래 경제도 안좋고 너 하는 짓을 좃같고 국민들은 죽겠으니 뒤집자 한번해봐라. 어떻게 되나보자. 근데 그거아나? 니 아버지야 용인을 하기라도 했지, 넌 고작 인사권하나가지고 버티는거 아니야? 제대로 할수있겠어? 말로는 탕이야..
	571	2016년 크리스마스씰이 해냈다.!!!ㅋ [새창]	2016-11-18 12:54:28	14	삭제
		이런 의심 좋습니다. 그렇게 의심하고 살아야하는 사회가 개탄스럽긴합니다.
	570	집값떨어진다고 서명받으러 다니는데 뭔지아시나요?? [새창]	2016-11-18 12:36:27	0	삭제
		사람들이 자칭 보수 보수하는데 이해가 되지않아요. 우리나라에 보수가 있기나 하냐고 묻고 싶군요. 혹은 보수뜻이나 알고 그러냐고. 우리나라에는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이익집단이 있는것뿐이에요. 그런데 재미난건 그 부류에 해당되지도 않는 사람들이 왜 그 편을 드는지 알수가 없군요. 그 부류를 통해 뭔가 이익이라도 생겼나요? 딱 옆 부자집에서 아들이 성공했는데 바로 옆집 가난한 집안에서 마치 자기가 잘살게 된거마냥 우스대는 꼴이랄까. 아무 이득도 없는데 그렇게 해서라도 그 줄에 서지 않으면 심리적으로 불안한 건지.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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