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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4	사람 가리는 애국보수들 [새창]	2016-11-28 15:28:21	0	삭제
		니 애미가 이러고 다니는줄 아냐고? 당연히 알고 있지.. 너 아들손자가 돈3만원 영혼팔고 다니는건 아냐? 이젠 그냥 상대하기도 싫다..
	643	정미홍 이 여자 제 정신이 아니군요. 문대표께서 인구의 반을죽여야한다고. [새창]	2016-11-28 14:48:37	1	삭제
		병신년에 병신년들이 나라에 그득하니...풍년이로구나...
	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11:10:58	0	삭제
		키미노나와? 최순시르와? 종유라와? 바크근혜가?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6 16:27:31	0	삭제
		이거 아무리 봐도 저중에 선동하는 이가 있다면 아마 정부에서 심어놨을거에요. 그거에 동조하는 얘들이 정말 답답한 건데... 일베와 많이 닮아있어요. 진행방식이...극이 잖아요. 사람이 그러긴 어렵거든요. 뭔 꼬투리하나만 잡히면 물고 늘어지는데....참 어이없군요.
	640	■ 님들은 잊고 있던....부역 썅年.... 하나 더 추가요 ~!! [새창]	2016-11-26 13:16:33	3	삭제
		만약 김두한이 정말 독립운동에 일조했다는 전제하에, 우리나라에서 독립운동가문 자손중에 제일 대접받고 잘사는 집안 아닐까 싶네요. 독립운동한걸 표창은 하지만 실제 허울뿐인 영광으로 국가에서 대접을 안해주고 있죠. 독립운동한 할아버지 -> 그 할아버지를 때려잡던 무리 -> 그 무리와 부역한 손녀 -> 부역해서 잘살고 있는 집안(송일국출세에 입김넣었다에 걸겠습니다.) 요컨데 만약 천당이란곳이 있어서 할아버지 만날수있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군요.
	639	이재명 "너희가 공격할수록 나는 더욱 강해진다 ㅎㅎ" [새창]	2016-11-26 10:53:16	0	삭제
		마이크 타이슨 정말 무작스런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이멘트 와닿고 멋지네요. 강인함에 상징인 사람이 쓰기 걸맞는 멘트에요.
	638	숙대 동맹휴업 박근혜 퇴진 행렬 시작되었네요 [새창]	2016-11-25 19:24:17	2	삭제
		잘한다.. 하두 못가게해서 그러는데, 청와대 옆에 사는 사람 시위해서 바로 옆까진 갈수없나요? 지방살아서 잘몰라요.
	637	반도의 마녀사냥 [새창]	2016-11-25 19:21:45	0	삭제
		말 잘하네. 우리도 잘못하면 이순신 세종대왕 보는 앞에서 장작쌓아놓고 화형하자. 부문별로 선별해서 한 50명쯤 무작위로 하고나면 헛짓거리하는놈들 좀 정신차리지 않겠나. 그래도 의로운 사람이었다면 로빈훗이 나타나 구해줄테고 그도 아니라면 당사자 떠 받들고 있던 사람들 속아내기 좋은 기회가 될거다. 깨끗한 사회 만들자. 참 나머지 49명이 재치우는 사역해야돼. 어디갈라고. 집회문화를 너희들도 받아들여.
	636	여의도 텔레토비 제작진 조사 ㅋㅋㅋ [새창]	2016-11-25 19:13:39	0	삭제
		텔레토비는 눈에 안들어오고 옆에 JTBC아나만....
	635	딸이 혼자 여행간다니까 아버지께서 조심스레 오시더니... [새창]	2016-11-25 14:51:20	0	삭제
		퍼ㄹ시 잭슨?
	634	썰전 전원책 왈, 전화기 국산 쫌 써라. [새창]	2016-11-25 13:04:55	6	삭제
		또 이상하게 몰아가며 자기검열하려고 하네요. 국산장려자체가 나쁜건 아니에요. 그 기저에 깔려있는 이리해라 저리해라하는 전근대적인 계몽주의가 맘에 안드는거지. 정확하게 말해서 우리나라는 계몽주의 같은 고상한 말 써 줄수도없는 상황이에요. 개 돼지들아 쓰라면 쓰지 뭔 말이많아. 내가 만들면 비루한 니들은 그냥 써주면돼 하는 식의 사상이 깔려있기때문에 반감을 너머 분노가 있는것입니다. 언급하시는거보면 참 관대하시기도 합니다. 이 바닥이 되어도....참...
	633	22일 더민주 김한정 의원이 탄핵 무기명->기명 투표 발의 [새창]	2016-11-25 12:21:00	5	삭제
		역시 더민주에 똑똑한 사람 많이 들어갔네요. 하두 당해서그런지 "니들이 다음에 뭐 할지 알고 있거든 이런 느낌이네요. 훌륭하십니다. 뉴스보면서 내심 무기명이면 탄핵부결 될 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기명이면 넘어가리라 봅니다.
	632	썰전 전원책 왈, 전화기 국산 쫌 써라. [새창]	2016-11-25 11:45:11	10	삭제
		니들이 경주 최부자처럼만 기업 경영했어도 당신같은 꼰대가 쓰라하지않아도 골수로 쓴다. 설사 조금 비싸고, 조금 안좋다 하더라도..최부자할아버지도 다까끼 개새한테 다털렸지만... 지금이 어떤 시대라고 국민들에게 강매하라고 하는거냐? 이때까지 오도록 다해쳐 먹고 그것도 모자라 십시일반 국민이 모은 돈으로 기업적자날때마다 메꿔주고 하니까 국민이 봉으로 보이지? 니들이 왜 왕정시대 그리워하는지 여실히 드러나는거야. 이제 한없이 천한 것들이 스스로 벌어 스스로 돈낼수있는 권리를 가지게 된 세상되니까 니들 맘대로 안되니까 짜증나는거겠지. 당신들이 하는 그런 말들은 시대착오적이고 비자본주의적인 발상이다. 니들이 만들어놓으면 다쓰고 니들이 사라그런다고 사는 국민들 아니라고 이제? 몰라? 얼마나 가르쳐 줘야돼?
	631	박근혜를 지지했던 어느 두 연예인 [새창]	2016-11-25 10:14:30	2	삭제
		몇 몇 사람들을 빼고 나면 연예인들은 간보기에 급급한 사람으로 중간을 유지하려고 하겠죠. 아침에 문득 그런생각이 듭니다. 연예인들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먹어서 그렇게 잘살수있는건데 이런시국에 동참하지않는건 왜 일까? 당연히 어깨를 함께해야되지않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생각해보면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반반한 사람이 주인공이고 제일 앞에 나서지. 실제 역사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은 평범한 시민들이었죠. 적어도 우리나라는 그렇습니다. 이조시대부터 그들이 이 시대에 각광받는 이유도 반반하고 훤칠하기 때문이고, 또 그들이 그렇게 보기좋게 생긴것 자체까지가 그들의 역할인거죠. 역사를 거슬러 보면 그들은 광대니까요. 비록 광대일지라도 함께하지않고 숨죽이는 그들의 자세가 탐탁지않네요.
	630	준석이의 2시간 [새창]	2016-11-24 19:31:52	10	삭제
		너의 하버드 특혜의혹은 좀 기다려라. 아직 너같은 잔챙이 말고 도살될 고래급들이 수두룩이다. 신경쓸 시간없으니까(100원주면서) 맛난거 사먹고 기다려. 좀 있다 손봐줄께. 소위 "공부 잘한다는 것들"의 신화가 무너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고검장이 길거리에서 자위를 하질않나 고등검사출신들이 돈이적다고 지랄하다 다 털리질않나 성접대에 굽신거리고 어쩌고 이러는 사람들 하나같이 예전에 공부잘해서 법대가고 했던 사람들아닌가요? 우리가 추구하던 것은 다 허구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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