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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임나무2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20
    방문 : 4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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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나무2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9 반기문 "취업난? 노력하라" [새창] 2017-01-14 16:40:16 1 삭제
    이 지렁이 양반 진짜 분위기 파악 못하네..
    지가 모시겠다는 백성이 어떤 심정이지도 인지도 못하는사람이 누굴 죽이려고
    설치는 거야. 조용하게 시골가서 유엔시절 얘기나 경로당에서 하면서
    조용히 지내다 가쇼. 꼴사납게 설치지 말고..
    썩은내나는 노인들 정치에 신물난 한국된지 오래전이니까.
    10년동안 유엔경험어쩌고....알았으니까 이제 변했으니 쉬라고..
    748 오토 레전드 사건.JPG(gif) [새창] 2017-01-14 16:27:16 1 삭제
    대단하다.... 상상은 해봤지만 밀웜으로 구현할줄은...
    올가닉과 디지털의 만남이군요..
    747 저녁먹고 만들기 시작해야 먹을 수 있는 야식 [새창] 2017-01-14 12:55:29 1 삭제
    우리집만 바질에 오븐 없는건가.....
    746 정말 이혼해야하나봐요 [새창] 2017-01-14 12:36:13 0 삭제
    글로만읽어도 쓰신분의 눈물이 전해지는데요. 애 3키우는 가장입니다. 모든남편이 섹스리스라고 다 바람피는것은 아닙니다.
    집에 애가 많다보면 이런 저런 걱정이 많아져 꺼리는 경향이 있어요. 비단남편만의 일은 아닙니다.
    여러분 추측하는데로 다른사람이 생긴것같네요. 그렇다하더라도 애들에 대한 책임감을 다 져버리고 저리간단하게 여긴다니..
    위 정황으로 볼때 아마 30중후반의 남편일것으로 추정되는데 얘도 둘이나 있는 양반이, 참 철없는 남편이란 생각도 듭니다.
    대기업다닐 정도의 학력이라면 나름 머리를 굴렸을터이고 이혼시 필요한 내용까지 상담혹은 검색해봤을겁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법률적인 준비를 하셔야 할것같구요. 저런식으로 맘이 떠나버린사람이 충실하게 내가족을 위해 살까요?
    결단을 내리시고 힘드시겠지만 다른 삶을 사시길 권합니다. 힘들게 함께 고생하며 가족을 건사한 아내가 받을 대우가 아니군요.
    남편이 볼일없겠지만 대신 화풀이 해드립니다. 전 40중반의 남자임을 참고하세요.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로 이혼해 달라고? 미친18, 나이살 처먹고 고작찾아낸 핑계가 그거냐? 세상천지에 누가 얘둘이나 낳고
    사랑빨고 사냐. 이미 웨딩마치순간부터 이런 고생있을지 모르고 날 데려온거냐? 그 책임감으로 니 인생이나마 제대로나 살아내겠냐?
    마치 네 인생에서 나와 내가 어렵게 키워온 아이들을 다 도려내고 싶겠지. 그렇게 하면 나도 다시 새로운 삶을 살아갈수있다고
    생각하겠지. 착각하지마. 아무리 씻어도 빠지지않는 낙인을 안고 평생 살아가는거다. 처자식을 버렸다는 주박을...
    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10:01:34 1 삭제
    이사람은 생긴것도 딱 일본사람이던데... 자막치고 소리끄면 일본놈이라해도 믿을듯..
    나쁜놈전성시대라 이젠뭐 남을 놈이 없구나..
    744 혼모노에게 묵직한 팩트시전한 디씨인 [새창] 2017-01-13 19:47:06 4 삭제
    일본회사에서 오래일한 사람입니다. 일본의 오타쿠문화는 겪어보기 전에는 이해하기도 깊이가 어느정도인지도 알기 어렵습니다.
    많이 사람들이 오타쿠와 히키코모리를 섞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교집합이 나오기도 하지만 사실 다른부유에요.
    오타쿠가 다른이들에게 방해 될거다 라는 생각은 섣부른 일반화입니다. 히키코모리도 마찬가지에요.
    두부류다 철저히 자신에게만 관심있죠. 오히려 자기관심부분만 극대화된 경우이기때문에 남에게 신경쓸겨를이 없는거죠.
    한분야를 깊게 파는 오타쿠가 애니에 관심을 가지면 애니오타쿠가 되는데 사실 개인적으로 오타쿠의 이런집념은 (코다와리라고합니다.)
    대단한 결과물을 낳기도합니다. 가이낙스의 에바가 가장 비근한 사례라고 봅니다. 이점을 저는 높이 사는데요.
    일본에서 직접 접한 오타쿠는 좀 심각했습니다. 그 심각한 정도만큼 일반일본인들은 꺼려하는 경향이 있어요.
    이런 내막을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애니만 좀 좋아하면 다 오타쿠로 모는 것도 억지스럽습니다.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전라도사람모두가 다 빨갱이라고 말하는 경상도사람만큼이나 황당하고 사고의 치우침이 유치하기 그지없네요.
    743 고영태가 현재 소재파악이 안된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새창] 2017-01-13 18:56:07 7 삭제
    한참 안나타나다가 초췌한 얼굴로 살해위협 와서 숨어있었다고 하면 효과 만점일듯..
    무사하기 기원합니다.
    742 반기문의 해외카툰.... [새창] 2017-01-13 16:12:03 0 삭제
    이정도면 장어 저격하러 한국으로 투입될수도 있겠는데요? 걍 들어오지 말지 그랬어.
    환영도 못받을텐데.. 공항에서의 그 난리가 국민전체라고 생각하면 오산일거야..
    우리나라도 이제 지성좀 뽑아내고 단백하게 정리하고 좋은 나라가야안되겠냐..
    741 [남편모여라] 비상금이 100만원 생긴다면 뭐하실건가요? [새창] 2017-01-13 16:08:43 3 삭제
    엔딩이 왜 이모양이냐...잠시라도 벗어날수없는거냐...
    예전에 와이프랑 둘이서 큰돈이들는것 말고 가능한 범위에서 자기 사고싶은 거 다사자하고
    리스트 작성한적이 있죠. 여러분들도 이거 한번해보세요. 나름 재밌습니다.
    좋은 건 내가 뭘 원하는지를 명확히 알수있고 어설프게 뭘 가지고 싶다라는 마음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어요.
    놀란점은 우리 두부부 적어도 600만원을 못넘겼다는 겁니다. TV, 냉장고 이런게 포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소원성취란 것이 생각보다 그리 많이 들지도 않는구나하고 여기게된 계기가 되었죠.
    그 후로 10년정도 흘렀네요... 둘이 같이 귤까먹으며 한번 해보세요.
    740 朴, 설연휴前 ‘끝장토론 회견’ 검토 [새창] 2017-01-12 19:28:37 0 삭제
    안민석 : 그 사람은 끝장토론할 정도의 지식이 없는 사람이에요.

    토론이란게 견해를 들어보자는 건데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게 니가 자리에서 내려와
    감옥으로 들어가서 평생사는건데 뭘 또 누구에게 물어본다는거냐?
    정말 끝장토론할 수는 있는거냐? 헛소리하고 모르겠다 할게 뻔한데
    나와서 그 없는 위신 더 떨어지려구?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게냐. 육실할 년...
    739 회장님의 사생활... [새창] 2017-01-12 19:05:54 0 삭제
    언양에 오뚜기 공장있는데 가까운데 있으면서 몰랐네요.. 우리나라에도 있군요. 이런 기업, 이런 회장님...
    738 지금 정치권은 바뀐게 없는데 지지자들이 바뀌어서 정치권은 혼란스러울겁니다 [새창] 2017-01-12 10:50:24 13 삭제
    이번 일로 정말 대단한 민족이구나 느꼈습니다.
    솔직히 참신참의 했어요. 촛불로 뭘 할수있을까?
    우리는 왜 프랑스 혁명같은 걸 할수없나. 언제까지 정한수떠놓고 내가 원하는 세상이 오기만을
    기다리고만 있어야하나...그런데...

    우리가 해내고 있죠. 역사를 다시 쓰기 시작했어요.
    드디어 "일반시민이 직접 실시간으로 동참하는 대의정치"라는 역사상 보기 힘든
    상황이 지금 연출되고 있는겁니다. 모짜르트와 아인슈타인 같은 위인이 실존했고
    돈이없어 과외로 생활비를 벌었다고 합니다. 누군가 세계적인 석학을 집에 데려와
    아들 수학선생으로 썼다는 역사를 함께하면 얼마나 영광일까 싶었던 적이 있었죠.
    지금이 한국, 아니 세계에서 보기드문 역사의 순간에 우리가 동시대를 살고있는거죠.
    2002년을 길에서 보낸사람과 아닌사람이 있듯이 훗날 현재의 이때를 함께 분개하고
    참여했던 사람과 아닌사람으로 나눌수있게 되길 소망합니다. 아직 진행형이므로....
    737 손학규 전 의원님. 문재인 전 대표에게 비선실세가 있다는말 동의합니다. [새창] 2017-01-12 10:39:56 1 삭제
    박근혜 : 아니, 그렇게 국민들 여론 얻어서, 뭐.. 뭐할 겁니까?

    뭐하긴 등신아 너같은 병신 버러지 다 쓸어내버리고 잘사는 세상만들자는거지.
    이제 좀 수백, 수천명 애기들 태반으로 빚어서 만들어도 그것밖에 안되는 면상가지고
    학교가서 영원히 나오지 마라. 꼴도보기 싫으니까 니 똥꼬 빨아주던 놈들 다데려가..
    이정현이 옆방하면되겠네. 순실이 하고 같은 방 쓰면 좋겠네.
    736 성주·김천 주민들, 민주당 여의도당사 점거 [새창] 2017-01-12 10:35:30 0 삭제
    저런 사람들을 어떻게 설득을 시켜서 정의로운 선거하도록 유도하누...
    참 답답한 사람들입니다. 도대체 어디서 부터 끊어내 버리고 시작해야
    이 나라가 시민이 주인되는 나라가 될까요?
    나도 경상도사람이지만 경상도 다 배제하고 50대 다 배제하고 선거를 해야할까요?
    지역주의는 없지만 그냥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2 10:15:23 1 삭제
    개새들이 하두 설쳐대고 눈에 보이도록 그런짓을 국회방송에서 매일 보다보니,
    이제 국민들의 개새를 판별하는 눈이 생겨버렸네요.
    참 신기한게 무슨 영화보다 더 캐스팅을 잘한것 처럼 보이는 현실입니다.
    이완영(매국노), 김기춘(엉큼하고추잡한데 평범한 노인행세하는 최고우두머리),박근혜(아무생각없는 얼굴마담)
    최경환,이정현(맹목찬양일제앞잡이) 아주 면면히 보다보면 "딱 그러하게 생겼네"하게 탄식이 나온다는거죠.
    반기문에서 뭘느끼시나요? 기름장어 정말 잘 지었다고 봅니다.
    조여옥(눈꼬리가 말려올라간 눈매며 가늘고차가운 턱선은 사람을 꺼리게 만듭니다.)
    정말 울화가 치미는 우병우(그리똑똑했을까하는 의구심이 드는, 노력해서 만든 자리가 아닐까 추정해봅니다.
    비주얼로보나 행실로 보나 세련됨이 느껴지지않아요. 천재성에서 나오는 여유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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