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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wptlz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19
    방문 : 2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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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ptlz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0 추미애 "전두환 눈 보며 과오 뉘우치나 확인하고 싶었다" [새창] 2016-09-09 09:36:05 7/7 삭제
    이런 역대급 한심한 해명이 또있을까 싶네요.
    뉘우치는것 같았으면 '뉘우치는것 같더라. 여러분 이제 그만합시다'할꺼야?
    안뉘우치는것 같았으면'아직도 안뉘우치더라 계속 공격!!'???
    진짜이해명까지보고 나니까 전씨 방문건은 추씨 아이디어가 맞는것같고 문제는 이사람이 대표임ㅋㅋㅋ심지어 대선 이끌..
    추미애 빨던 오유인들은'차선'이었다고 항변하겠지만.
    차선을 누가결정하는데??김상곤이었으면 이런짓은 안했겠지.
    409 [슬로우뉴스] "페미니즘은 몰라도 메갈은 해가 된다"는 딸바보 아빠에게 [새창] 2016-09-09 08:41:35 2 삭제
    웜퇘지들은 힘없고 약한 남자, 성소수자 장애인들만 골라서 조리돌림하는데,
    이게 어떻게 쓴소리하는 똘아이 전라도선배가 될수있는지 모르겠네요
    이거 기사쓴 사람은 이제 기자라고 할수없을것같아요
    최소한의 통찰도 없으니.
    408 이번 추미애의 헛발질을 보면서... 이게 내부 총질? [새창] 2016-09-09 08:37:16 1 삭제
    저도 무슨 회심의 미소니 이거보고 진짜 어처구니없었는데ㅋㅋㅋㅋ

    딱 보고싶은것만큼만 보이나봐요

    이번에 해명도 그냥 죄송하다 생각이 짧았다 하면되는데 전두환이 진짜뉘우치는지 보고싶었다ㅋ 아오 이거보고 이사람 진짜 감없는분이구나 싶더라구요.

    다음대선, 정말 줄타는 느낌일것같습니다.
    406 기자회견 중 시민에게 분노하여 호통친 이재명 [새창] 2016-09-08 16:21:54 3 삭제
    보는데 눈물이나네.
    그 아줌마같은 인간이 이나라의 상당수라는게 서러워서.
    그리고 그런인간한테 당신 아들이 그럴날이 있을거라는 말을 할수있는 시장이 있어서.
    두번나네.
    405 전대갈 집에 가지 못간 것을 아쉬워하는 1인입니다. [새창] 2016-09-08 16:17:49 0 삭제
    만약에 그렇게하면 종편 조중동 들고일어나서 하루종일 방송하겠죠.
    이미 가만히있으면 아무 영향력없는 인간 그쪽 영웅만들어주는거고.
    왜기획했는지를 전혀모르겠어요.
    404 추미애의 문제가 가끔씩 횡수가 튀어나온다는 겁니다. [새창] 2016-09-08 13:33:51 0 삭제
    진짜 이렇게 겪어보니까 알겠네요
    너무 황당했음;;;위험한분인데,,,
    403 조심스러운 말인데요. 임시정부를 직접 지원한건 국민당이 아닌가요. [새창] 2016-09-08 11:45:29 1 삭제
    님이 말한게 사실이라면 중국역사 맞지요,,
    이걸 왜 이렇게 공격적으로 물어보는지 이유를 모르겠네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1:01:07 0 삭제
    그래서 얻을게 없고 잃을것만있다고 한거죠..

    왜이렇게생각이 없을까요. 우리같은 일반인도 아는걸..
    401 김영란법, 생각치 못한 부분도 있군요. [새창] 2016-09-08 10:38:19 0 삭제
    예외조항 하나 둬야겠네요.
    요즘 대학은 학문과는 상관없어졌으니.
    399 조심스러운 말인데요. 임시정부를 직접 지원한건 국민당이 아닌가요. [새창] 2016-09-08 10:35:02 4 삭제
    중국에게 자신의 역사란 현재의 자기땅에 있었던 모든일이죠..
    그런 논리로 동북공정도 하는거고.
    국민당이 지원했든 누가했든 별상관없습니다 걔들한테는.
    그냥 중국이 한거라고 인식할뿐.
    398 지금 시사인 쉴드치는 분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새창] 2016-09-07 16:42:48 16 삭제
    ㅋㅋㅋ그러게요. 조선일보 욕안하시는 분들인줄^^;;;
    397 정치인이 내 뜻과 같아서 지지 하는건가요. [새창] 2016-09-07 16:41:13 0 삭제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한게 아니지요.
    그정도로 단순하게 세상을 재단할 수는 없어요.
    1프로때문에 버리겠느냐,
    그 1프로를 누가 결정하죠?
    미쳐버린 집단을 감싸는 행태를 왜 1프로라고 하는지,
    그게 누구한테는 51일수있고, 누구한테는 전부일수도 있는것 아닌가요?
    왜 님 마음대로 그게 1프로가 되는겁니까.
    나는 메퇘지 웜퇘지가 정말 싫어요, 몇가지이유로 그래요.
    그래서 그들의 비혼선언이 정말 감사하기까지 합니다. 적어도 그런 웜퇘지들과 엮이게 될 남자들은 없을테니까요.
    근데 그걸 자꾸 페미니즘이라고 해싸면서 싸고 도는것도 모자라서,
    니들이 몰라서 그렇다고 일장 훈계를 해대는 언론이
    나한테는 1프로가 다른게 아니네요. 안타깝지만.
    396 어제는 김광진 전의원. 오늘은 이상호기자 [새창] 2016-09-07 11:27:26 0 삭제
    웃음도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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