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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4 08:22:02	0	삭제
		네이버가 지난 대선때 새누리쪽으로 넘어갔죠. 국알단,십알단,일베들의 근거지가 됐습니다. 그곳의 댓글은 조직적으로 관리되기때문에 여론이 많이 호도됐어요. 요즘 다음에도 조직적인 알바단이 있습니다. 네이버 방치하면 안되요.
	232	한겨레 기사제목 봤나요 ㅋㅋㅋㅋ [새창]	2015-12-14 08:19:04	17	삭제
		한걸레된지 오래예요. 저 기사 페북글 댓글에 어떤 어르신 글 펌했습니다.
	231	왜 항상 우리는 지는가...? - 3편- 문재인은 절대~ [새창]	2015-12-13 21:37:39	1	삭제
		민주당 역사상 혁신안 통과시켜서 당헌당규에 반영시킨 사람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시오. 날고 긴다는 정치고수들이 실패한 혁신을 현실화한게 초선의원 문재인대표요. 구태한 민주당에 온라인입당 가능케 한것도 문재인대표요. 당직자 공채도 문재인대표 체제에서 체계화 됐소. 공천을 시스템에 의해 철저히 평가제로 실현시킨 사람도 문재인대푭니다. 언론에서 애써 가린 그의 공을 알지도 못하면서 폄하만 하시다니.. 그는 평생을 원칙을 지키며 살아오신 분이오. 말도 안되는 혁신전대를 받을 만큼 물러터지지도 않고 상황판단을 가장 적확하게 하는 사람이오. 모르면서 아는척마시길..쩝
	230	안철수싫어하는이유좀알려주세요 [새창]	2015-12-13 21:00:58	0	삭제
		단 한순간도 진보였던적이 없던 자가 맞지 않은 옷을 입고 민주당 파괴의 선봉에 서서 제대로 분열만 일으켰죠. 그가 민주당을 택한 이유는 보수정권 10년에 질린 유권자들의 선택이 진보 대선후보에 표를 줄거란 계산때문입니다. 평생 기득권층에 있었던것도 박ㄹ혜와 다를게 없죠. MB가 키운 사람. 새누리의 친박에 대응하기 친이가 뻐꾸기처럼 민주당에 던져놓은 사람이란 확신이 드네요.
	229	문재인대표 관훈토론중 사회자에게 버럭하시는 영상 [새창]	2015-12-11 07:34:48	2	삭제
		발음때문에 이를 고치신게 아니고 청와대 근무당시 워크홀릭이셔서 업무에 올인하시다 과로로 치아를 10대 잃으셨습니다. 그래서 의치를 쓰셔서 발음이..ㅠㅠ
	228	아는 형님의 안철수 이야기,, [새창]	2015-12-08 08:07:39	3	삭제
		그래서 정보라는게 중요한가봅니다, 서울대 졸업한 의대출신 아이티전문가로 사업에도 성공하고 교수도 한..이라는 타이틀 말고는 무릎팍도사 출연해서 보여준 이미지만으로 지금까지 왔죠. 그 이후 검증을 받은게 없죠. 그가 MB정부에서 일한것도.. 자기회사에 노동조합이 생기면 회사 문을 닫겠다고 한 것도.. MB가 안철수의 시대가 왔다고 열심히 펌프질한것도.. 그의 캠프가 대부분 엠비가신들이었는데.. 그저 그의 스펙에 묻혀 이미지로만 뜬.. 단 한순간도 남을 위해 나를 버리며 살아본적이 없는 그저 성공한 사업가인데.. 귀하게 자라서 우리네 같은 처지 모르는 그냥 남자 박ㄹ혜인데..휴
	227	文 "가기로 목숨 걸면 지는 해가 문제랴"..詩로 심경표현 [새창]	2015-12-07 01:33:28	21	삭제
		ㅠㅠ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6 19:29:23	2	삭제
		우리당 의원 53명정도 참석하고 당직자 시,구,도의원, 비서진들까지 다 합하면 백여명이 개인자격으로 참석했습니다.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6 19:03:55	66	삭제
		회의실에서도 매우 디테일하게 말씀하셨죠. "집회는 오히려 평화롭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사고는 행진때 발생합니다. 많은 분이 참여하셔서 인도를 걷다 뒤에 오시는 분들에 밀려 의도치않게 차도로 내려가게 되면 경찰과 마찰이 있을수 있고, 어버이연합분들이 집회참가하신 분들께 시비를 걸어 불상사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집회때만 계시지 마시고 행진마칠때까지 집회참가하신 분들 안전을 지켜주십시오."
	224	문사이다 기자회견 핵심 재구성 [새창]	2015-12-04 16:16:23	0	삭제
		우선 당원가입해서 우리당 총선승리에 기여하시는것이 가장 현실적으로 돕는 방법입니다!!!
	223	방금 문재인 대표 기자회견 [새창]	2015-12-03 18:49:50	4	삭제
		사무실에서 이어폰끼고 몰래 듣다가 소리지르며 박수침. 직원들 왜저러나 하는 표정으로 멀뚱쳐다보고..ㅠ 여하튼 킹사이다!!!문사이다!!!
	222	문재인은 이제 마음비우고 피를 묻히고 칼춤을 춰야한다. [새창]	2015-11-30 03:16:28	4	삭제
		그리고 칼춤을 추지 않아도 시스템공천으로 다 도려낼수 있는데 왜 문대표가 가장싫어하는 박정희같은 스타일로 칼춤을 추라는지.. 공정하고 합리적, 민주적으로 명분있게 솎아내고 있는데... 이재명시장 비유들 많이 하는데 이시장도 명분없이 자기 멋대로 전권휘두르면 그건 또다른 제왕적 리더인데.. 독단적인거죠? 말들은 민주를 외치면서 가장 민주적으로 당 변화시키는 문대표에게 나약하다느니 칼춤을 추라느니 하시는 분들은 숲은 못보고 나무..아니 나뭇잎만 보시는 분들인듯.
	221	문재인은 이제 마음비우고 피를 묻히고 칼춤을 춰야한다. [새창]	2015-11-30 03:04:29	4	삭제
		여기 문대표님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네요. 창고에 썪고 있던 혁신안들 현실화 시킨 사람이 문대표입니다. 지금까지 끊임없이 흔들어대는 비주류상대로 혁신안을 중앙위통과시켰죠? 혁신안 통과의미는 시스템공천을 현실화시킨것입니다. 공심위,당무감사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의원들 평가 이미 시행중에 있습니다. 지금 반항하는 것들 모두 하위 20%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안철수 박지원은 자기 지분 못챙겨 안달난 자들이고. 문대표가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 말처럼 나약한 사람이라면 혁신안을 통과시킬수 있을까요? 그간 민주당 누구도 못했던걸 실현시켰는데요? 앞으로도 그 혁신안 시스템공천으로 총선치룰겁니다. 언론이 분란보도위주로 몰고가서 그렇지 현재 우리당은 혁신안대로 시스템공천진행중입니다. 지금이 마지막 발악쯤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지난번 손석희사장이 얘기한것처럼 양김의 전권을 쥔 러더십이 독단과 패거리 문화를 만들었는데 지금 공천권을 내려놓으니 전권쥔 리더십을 바라는 소리들은 이율배반적이라고. 문대표가 당신 공천권 내려놓고 시스템공천을 하는 이유가 계파청산때문인데 아이러니하게 계파청산하라는 사람들이 시스템공천을 두려워하고 난동을 피우는.. 아무튼 문대표는 그가 대표때 공약했던 사안들 하나하나 실현시키고 있는중.
	220	반도의 역대급 장례식.jpg [새창]	2015-11-23 21:53:54	0	삭제
		ㅠㅠㅠㅠㅠ 남편과 제부의 통곡을 처음 봤던... 아버지같으셨던 분.ㅠㅠㅠㅠㅠ
	219	문재인과 안철수의 차이 [새창]	2015-11-14 07:14:21	5	삭제
		그 당시 상황이 다시 떠오르네요. 문재인후보가 가장 화났을 때가 언제냐면 협상때 당신을 돕는 사람들이 친노라면서 모두 물러나게 했어요. 그래서 다 물리치고 정말 참여정부시절부터 항상 그림자처럼 함께 하셨던 분만 함께 협상테이블에 나섰는데 그 분도 친노라서 안된다고 했어요. 그때 화가 많이 나셨죠. 왜 친노가 안되냐고. 친노가 무슨 죽을 죄졌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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