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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현장에서 같이 체험한 본인이 압살당할뻔 했다고 해도 ㅎㅎ [새창]	2015-08-19 23:42:42	3	삭제
		왜 비추를 받아야하는지. 개인적인 생각을 적으면 안되나요?
	40	현장에서 같이 체험한 본인이 압살당할뻔 했다고 해도 ㅎㅎ [새창]	2015-08-19 23:42:13	1	삭제
		선호와 평가는 좀 다르단 걸 알아줬으면.. 더 잘한다고 생각하서 더 좋아한다고 절대적으로 이어지는 건 아님 이걸 이해못하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지. 시즌4때문에 이상민을 제일 좋아하게 됐지만. 홍진호를 장동민보다 훨씬 더 선호합니다. 그 둘 사이에는 오현민 이준석이 있고요
	39	현장에서 같이 체험한 본인이 압살당할뻔 했다고 해도 ㅎㅎ [새창]	2015-08-19 23:41:07	0	삭제
		까는 이유가 터무니없다면 몰라도 어그로끌려고 한 적은 없음. 결합게임에서마저 완벽한 모습을 보인 장동민에게 어떻게 안 꿀리다는 식으로 쉴드를 치는 홍진호 팬분들에 또 한번 의아함을 느끼고 글을쓰는 거
	38	현장에서 같이 체험한 본인이 압살당할뻔 했다고 해도 ㅎㅎ [새창]	2015-08-19 23:40:08	0	삭제
		뭐 틀린 말 있나요???
	37	현장에서 같이 체험한 본인이 압살당할뻔 했다고 해도 ㅎㅎ [새창]	2015-08-19 23:39:50	1	삭제
		홍진호 비판글 많이 쓴 거 맞는데. 장동민보다 홍진호 더 선호함. 그런 내가 보기에도 이 게시판의 홍진호에 대한 반응이 너무 기이하게 느껴져서 글 많이 썼음.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20:49:52	6	삭제
		네 저도 장동민보다는 홍진호를 더 좋아하는데. 선호를 떠나서 능력을 평가할때는 어느정도 팬심을 떠나서 객관적으로 봤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는 사람들이 좀 많더라구요
	35	절로 어질어지는 게시판.ㅎ [새창]	2015-08-19 16:33:40	0	삭제
		객관적인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주관적 설득이라고 여기면서 자기만의 주관을 지키는 게 훨씬 더 미련해보이네요. 일종의 맹목성인데 맹목성에는 무지가 포함되기 마련이라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6:23:39	8	삭제
		홍진호를 좋아하는 사람까지도 의아하게 생각할 정도로 홍진호 쉴드를 치는 맹목적인 팬들이 너무 많은 것 같음.
	33	다른 건 몰라도 홍진호와 장동민 결합을 단순 비교하는 건 의미가 없음.. [새창]	2015-08-19 16:13:50	14	삭제
		그것까지 메소드 연기라고 할 기세 ㅎㅎ
	32	김경훈이 20으로 장동민 불러낸거 일부러 그런게 아닐까? [새창]	2015-08-18 19:17:33	0	삭제
		굳이 공동우승 걷어찰 이유가 없음. 장동민은 자기랑 반하는 사람 무조건 적으로 몰아가기 하지만 다음 게임이 시작되면 전 게임의 행동으로 무조건 배척하진 않음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11:48:34	0	삭제
		장동민의 독단적인 리더쉽이 단점이긴 하죠.
	30	임요환의 핵트롤.jpg [새창]	2015-08-18 00:32:57	1	삭제
		임요환도 설명을 못했고, 나머지도 수준이 딸려서 왜 저러는지 이해를 못함
	29	게임 이해 능력은 홍진호가 갑인듯 [새창]	2015-08-18 00:32:03	1	삭제
		갑은 아니고 최상위권들 중에 한 명이죠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00:23:34	2	삭제
		김경란이 그런 식으로 멘트했던 에피소드에서 방송인 장동민에게 최고의 프로게이머들이 발렸죠
	27	김경란이 안일했네요 [새창]	2015-08-18 00:22:36	0	삭제
		김경란 입장에서는 그 두 연합이 확실한 게 아니라고 생각했겠죠. 김경훈 장동민이나 진지 정색 연기를 너무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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