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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	문자폭탄에 대한 논쟁이 있었습니다 4번 질문에 답을 도와주세요 [새창]	2017-05-26 03:55:44	6	삭제
		우선 공인이라도 사생활은 있을 수 있고 그들 또한 공적업무 외에서는 한사람의 사인이므로 사생활을 보장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전화번호는 개인정보보호법에서도 보호받는 엄연한 개인정보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국회의원에 대한 문자항의들의 단초가 되었던 탄핵정국에서 국회의원들의 전화번호 공개는 불법적으로 이루어졌던 것이 아니라 선거나 그들 자신들의 홍보에서 스스로 공개한 핸드폰 번호를 모아서 목록화 했을 뿐이죠. 따라서 공적 정보라고 볼 수 있고 스스로 공개에 동의했다고도 볼 수 있죠. 거기에다가 무조건적인 욕설은 논외로 하고 다량의 연락이 온다거나 하는 것도 소수의 사람이 악의적인 목적으로 그런다면 문제라고 할 수 있겠으나 비조적적인 개개인이 두세통씩 보내는게 단지 인원수가 많을 뿐이죠.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5:05:30	75	삭제
		파상풍하면 가장 흔하게 생각하는게 녹슨 금속이긴 한데 파상풍균에 감염되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등산가서 나뭇가지에 긁히거나 심지어 흙바닥에 피부를 갈려도 재수없으면 걸릴 수 있습니다. 동물에게 입은 상처도 마찬가지고요. 조심해서 나쁠거 없어요
	328	조현옥 “강경화 지명자, 장녀 이중국적·위장전입 있지만 적임자” [새창]	2017-05-21 12:56:03	38	삭제
		실드 치는건 개인 선택인데 올바르게 하세요. 반대진영에서 비웃음만 삽니다. 자녀의 학교 입학을 위한 위장전입은 예전부터 많이 있었고 청문회에서도 여러번 이야기 나왔었습니다. 주로 강남 8학군으로 대표되는학교들 위장전입 많았어요. 이화여고가 어떤 위치를 가지고 있는 학교인지 제가 몰라서 이 사례가 부합한다고 이야기하진 못하겠지만 이전에는 없었다느니 하는건 사실 왜곡이죠.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19:47:45	1	삭제
		1 ?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19:24:15	6/49	삭제
		솔직히 본문에 나오는 의견은 남군이면 안그랬다라는 가정부터 하는거 보니 여군이라고 까고 무시해서 하는 소리같고 대통령부터 권위를 내려놓는 탈권위 대통령 시대에 여군이든 남군이든 군복을 입었다곤 해도 공적인 만남 자리도 아닌데 좀 루즈하게 봐줘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제가 내년이면 민방위 들어갈 군대물 다 빠진 처지라서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요.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09:48:19	0	삭제
		그런 주장을 하시는 분 아이디가 예맥아사달이라면 글쓴이는 중국사람 인가보군요?
	324	예비군훈련에서 부대 진지공사에 동원되는경우가 있나요? [새창]	2017-05-14 09:46:58	0	삭제
		저는 6년차 훈련 끝날 때까지 안 해봤는데 예전부터 하는 경우 있다고 동대장분들에게 이야기는 들어봤습니다.
	323	사드배치때문에 문통 기다리는 "성주군 소성리" 개표결과 검색해봤어요. [새창]	2017-05-14 01:41:30	1	삭제
		1 댓글 다시 읽어보세요.
	322	(급함 워마드에서 좌표찍음.)여러분들. 한번씩 투표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13 00:39:56	13	삭제
		근데 청와대는 그렇다 치고 국방부나 병무청도 아니고 웬 서울시래요???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2:53:52	0	삭제
		그냥 관심법이죠. 그냥 언론인이나 경영진의 입장에서 너무 이른 결과에 김빠진 모양새라서 그랬겠죠. 10년만의 정권교체로 기쁜 것과 별개로 선거결과 자체로는 관람자 입장에서는 07년도 만큼 재미없는 개표과정이였던건 사실이니깐요.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22:59:34	0	삭제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ongalnice&logNo=130123269765 요약하자면 전라도 인구가 경상도 보다 많았던건 일제시대 뿐입니다. 그리고 박정희의 경우 1963년도 5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서울출신이자 양반 가문 출신인 윤보선이 수도권에서 표를 얻은 것에 비하여 영호남에서 표를 받아서 당선됐었죠. 하지만 6만표 차이로 신승을 하게 되고 이것을 만회하기 위해 인구기반으로 지역감정을 부추기기 시작했다는게 정설입니다. 그리고 그 효과가 좋아서 웃기게도 67년 대선에서 똑같이 윤보선 vs 박정희 인데 이 때부터 동서로 표가 갈립니다. 그리고 결과는 모두가 알다시피 110만표 차이로 박정희가 당선되죠.
	319	이웃나라 P대통령 대한민국 대선개입! '타임지 그사람이 나와 동급'선언. [새창]	2017-05-07 10:50:52	23	삭제
		이 분은 이웃나라 대통령이 아니라 남양주갑 국회의원 아닌가요?ㅋ
	318	BBC "쌀의 기원지 한국" [새창]	2017-05-06 00:30:35	3	삭제
		보통 쌀은 short grain 밥은 sticky rice라고 부르지 sushi rice라고는 잘 안하던데요?
	316	썰전 전원책 개소리 진짜 쩌네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7-04-28 03:32:02	5	삭제
		구라 용석 때문에 안 보기 시작했으면 그냥 처음부터 안 본거 아닌가요? 둘이 첫회멤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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