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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	박유천 관련 공익에 대해 한마디 드리자면... [새창]	2016-06-14 12:59:29	44	삭제
		그러니깐 이 글이 술집을 안 갔다는것도 아니고 도덕적으로도 문제없다는 글도 아닌데 왜 이런 댓글이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누가 뭐랬어요?
	164	동남권 신공항 입지에 따른 가덕도 신공항 [새창]	2016-06-11 10:02:50	11	삭제
		태풍길목이라는건 지금 김해공항도 크게 차이없고 넓게 보면 밀양도 마찬가지이죠. 물론 빈도는 가덕이 더 많을테고 바람의 영향도 더 많이 받겠지만요. 다만 비교해볼게 태풍의 영향이 더 심한 일본에도 공항은 많이 있고^^ 나리타공항은 하네다와 달리 내륙에 있음에도 이착륙시 강풍으로 더 악명 높죠. 신공항임에도 불구하고요. 그리고 하네다는 비록 가덕과 달리 도쿄만 내에 위치하긴 하나 해안공항으로서 제기능을 못한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 없습니다.
	163	동남권 신공항 입지에 따른 가덕도 신공항 [새창]	2016-06-11 09:55:40	29	삭제
		애초에 동남권 신공항이라는 개념 자체가 MB정붕에서부터 나온 시장의 우상입니다. 처음 신공항은 김해공항의 과부하로 인해 나온 문제입니다. 님은 동남권 전체의 숙원사업이라 하셨는데 부산시가 20여년 전부터 바라고 있던거고 그 당시에는 기술적 문제 때문에 군불만 떼던 상황이였습니다. 그러다 MB떄 선거를 이용해서 동남권공항으로 판을 키우고, 선거 끝나고 나니 수습이 안되자 밀양 가덕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사업성이 없다는 헛소리로 다음정권으로 미루어 버린거고요. 24시간 문제는 모든 내륙 공항이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김포공항과 김해공항은 심야에 운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천공항 제주공항을 제외한다면 국내에서 가장 이용이 많은 공항 두개구요. 가덕도나 인천이나 가는 거리가 비슷해서 싫으시다고요? 지역 이기주의 맞네요.
	162	잠행중 지역 뉴스에 나온 문재인 [새창]	2016-06-10 16:26:34	4	삭제
		본문 사진에는 배재정 전 의원도 있는데 아무도 언급이 없네요 ㅠ
	161	체코전 이제봤는데 체코2번쨰 골먹힐때 체흐 쫄았네요 ㅋㅋㅋ [새창]	2016-06-07 03:39:53	1	삭제
		체흐라면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요? 머리 다쳐서 고생했었으니..
	160	정성룡이 슈틸리케호에도 승선한거보면 [새창]	2016-06-05 23:57:41	2	삭제
		1 성격이나 평소 행동은 잘 모르겠는데 일단 김승규든 김진현이든 아니면 그외 선수든 현역 중에 국제경기 경험은 정성룡이 최고로 많긴 하죠. 월드컵까지 모든 스탯을 한 골리에게 몰빵해도요. 그러니 서드 골리로 노하우나 여러면에서 필요한 옵션인건 사실.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20:25:40	0	삭제
		지난 경기 덕분에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물론 결과는......ㅜ
	158	솔직히 말해서 스페인전에서 가장 좋은 흐름 몇개는 [새창]	2016-06-01 23:32:07	0	삭제
		거칠게 플레이하라는게 아니라 공격에 공격으로 맞불 놓는 플레이를 말하는거 같은데요ㅎㅎ
	157	여혐에 동의하지 않지만 남성 역차별도 문제 아닐까요? [새창]	2016-05-27 02:52:06	0	삭제
		과정의 평등이냐 결과의 평등이냐는 답이 없는 문제죠. 그리고 글쓴 분은 결과의 평등 이전에 과정의 평등을 추구할 수 있는 사회 여건을 만들자는 이야기 같은데요. 그리고 사족으로 같은 제도라 하더라도 여성할당제보다 양성할당제가 옳은 방향 아닐까요?
	156	문과 이해못함 [새창]	2016-05-27 02:21:31	19	삭제
		11 여친은 기회비용이 아니라 ASKY라 매몰비용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00:30:49	5	삭제
		님이 하고 싶은 말이 예부터 남자만 가는게 당연했던건데 지금 여자 입대 이야기를 꺼내냐는건가요? 그렇다면 님이 하는 주장이 바로 기사에서 나오는 여성을 비하하고 남성보다 못한 존재로 보는 대표적인 예가 되겠네요. 힘도 약한 여자가 어떻게 군대를 가서 힘든 훈련을 받고 병역을 치를 수 있을까와 여자는 무릇 밥하고 집에서 애나 돌보는게 일이니 힘쎄고 강한 남자가 여자를 지키고 보살펴야한다는게 기본적인 전제였을테니깐요.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22:12:13	11	삭제
		문제는 그 편협하고 편향된 시각을 누가 생산해내느냐겠죠. 보통 그런 한국 멜로 드라마의 클리셰는 여성을 주 타겟층으로 하는 작품들이죠. 그리고 거기에 로망을 가지고 빠져서 보는 것도 대다수는 여성들이고요. 물론 우리 같은 오징어가 하면 당연히 성추행에 폭력행위임에도 잘생기고 여자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 거칠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OO오빠나 잘생기면 다 오빠라는 연하남이 그러는건 남자다운 행동이고요? 물론 위의 제 생각도 다 저런 드라마들과 그를 소비하는 대중문화에서 나온 잘못된 편견입니다만 이런 편견 가지게 하는, 이중적인 문제의 사회현상도 분명 존재하는거고요. 그게 남자 위주의 사회, 여성혐오 문화에서 오는건 아니라는거죠. 물론 여성을 자기 의견 조차 제대로 피력못하거나 남자의 거친 모습에 이끌리는 순종적인 여성상으로 보는 문화가 과거부터 있어왔고 여성들조차 오랜 기간 그리 학습되어왔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지만요. 그리고 설현의 걸리버 여행기 패러디는 논할 가치도 없을 것 같고, 만약 예능이나 광고들에서의 여성 성상품화가 문제라면 여성혐오가 아니라 양성의 성상품화가 논의되었어야 할 문제입니다. 성상품화는 남성여성의 문제가 아니라 성상품화 자체가 문제인거죠. 더군다나 각종 여성 예능이나 남성을 주인공으로 하는 방송에서도 남성에 대한 성추행이 버젓이 나타나는 판국에요. 이런 이야기에 늘 나오는 사례인 무한걸스의 앤디 성추행이 불과 3년 전 대한민국이 남성혐오와 남성비하로 인해 문제시 된 나라가 아니였다면 말이죠.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09:28:56	9	삭제
		이 댓글 캡쳐의 핵심은 처음 여혐OUT 이라고 쓴 사람하고 남혐OUT이라고 쓴 사람이 같은 아이디라는건데 아이디가 가려서 안타깝네요.
	152	문명6 공식 트레일러 [한글] [새창]	2016-05-12 16:27:13	0	삭제
		이번 작품의 테마는 세종의 막강한 과학의 힘 시즌2 인건가요ㄷㄷㄷ 발전에 포커스를 맞추는거 보니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16:20:36	31	삭제
		1 그렇게 따지면 집에서 들고 가도 멸균포장 하지 않는 이상 목욕탕까지 들고 가다가 목욕바구니나 샤워백 안에서 오염물이 묻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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