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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19:50:18	0	삭제
		글을 읽으면서도 울컥하고 치밀어 오릅니다 피하고 싶기도 합니다 외면하고 싶기도 합니다 허나 외면하면 결코 안됩니다 살아야지요 우리가 아이들에게 왜 구조를 못했는지 왜 살리지 못했는지 사실을 밝혀서 알려주어야 할겁니다 반드시
	221	댓글에 이승철이라고 쓰면 P라고 나오는데 [새창]	2015-06-10 19:17:33	0	삭제
		이승철
	220	미드를 보고 난 뒤 사대주의에 빠진것같다. [새창]	2015-02-03 09:50:50	1	삭제
		한성별곡 추천요
	219	송강호 주연 ＜변호인＞ 예고편 (故노무현 대통령 모티브 영화)\| [새창]	2013-10-30 15:34:35	2	삭제
		무조건 봅니다 두번 볼겁니다. 아니 세번 네번 볼겁니다. 잊지 않기 위해 몇번이라도 보고 가슴에 묻을랍니다. 그가 꿈꾸었던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때까지 잊지 않을겁니다. 결코......
	218	전 왜 여자친구가 없는 걸까요? [새창]	2013-10-18 15:44:48	0	삭제
		례
	217	여자중학생 (사촌동생) 이랑 같이 살고있는데 걱정입니다... [새창]	2013-10-07 10:59:54	17	삭제
		그나이의 사춘기 애들은 대부분 자기 보상심리가 강합니다. 그리고 아빠는 사업실패에 돌아가시고 엄마하고는 떨어져 사촌 오빠집에 얻혀 그아이도 상당한 충격속에서 살고 있을겁니다. 사촌 오빠를 비롯한 어른들은 다 싫을겁니다. 왜 그들때문에 남의 집에 얻혀서 내가 이런 피해를 받고 살아야 하는지 하는 보상 심리가 매우 강합니다. 물론 아이의 응석을 다 받아주시면 안됩니다만 그아이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할수 있어야 할겁니다. 그 시기에 그상황에서 부모가 없는 그아이에게 무엇보다 필요한건 중심을 잡아줄수 있는 정신적 멘토라 생각합니다. 중심을 잡아줄수 있는 사람이 없는 아이는 그나이 또래의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아이들과 어울려 다니며 문제를 일으킵니다. 무엇보다 이집이 니가 거저 얻혀 사는것이 아니라 자기집이라는 생각을 심어주어야함니다. 니가 언제가는 이집에서 나갈지는 몰라도 언제든 힘들면 여거 와서 다시 살아도 된다는 말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아이와 어느정도 공감대가 형성되면 그아이게 정신적 충격을 조금 주는것도 효과적입니다. 그렇게 살다가는 창녀촌이나 이런데 데리고 가서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그아이의 사춘기 방황을 견디기 힘들지 몰라도 여태것 참은 만큼 더 인내하시고 그아이게 올바른 선택을 할수 있도록 해 주었음 좋겠습니다. 성인이신 오빠로서 사춘기 시절의 잘못된 선택으로 평생을 어두운 인생으로 살게 하지 마시고 정신차리고 사춘기 시절을 견뎌 낸다면 그 아이는 당신을 평생 은인으로 생각할겁니다. 저 역시 사춘기 시절의 운이 좋아 만난 멘토 한 분 덕분에 그 분을 제 마음에 평생을 담고 지금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216	선거개입은 국정원사건에 한정하는게 낫습니다 [새창]	2013-09-06 19:46:30	2	삭제
		국정원 사건으로 분명히 박근혜정권의 정통성은 결여 된것이 사실이지만 대체로 다수의 국민은 국정원 사건의 본질에 그리 관심이 없습니다. 인터넷과 거리가 먼 기성세대들은 댓글이 어떤영향을 끼치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분명히 국정원의 선거개입은 댓글만 하고 있었던것이 결코 아닐겁니다. 부정 선거의 정황이 있다면 사실 파악에 집중 해야 합니다. 만일 댓글이 아닌 투표 조작이 사실로 밝혀 진다면 국민들의 관심은 지금보다 훨씬 더 클겁니다. 댓글도 문제가 있지만 민주당은 그 한가지에만 집중하지말고 국정원의 댓글이 아니라 선거 개입으로 집중해서 어떤 조작이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사기가 있었는지 여러갈래로 사실을 파악해야 할것입니다.
	215	서울시장 선거 박원순 재선 못합니다. [새창]	2013-08-05 16:26:28	8	삭제
		금메달리스트님 10년전만 해도 국정원 선거 개입 상상조차 할수 없었습니다. 10년전만 해도 위장전입자는 장관후보조차도 될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귀신이 땅사준다고 합니다.. 누가 그런말을 믿습니까? 그러나 그런 인간들이 장괸도 되고 총리도 됩니다. 물론 제가 너무 앞서간다고 생각 할수도 있습니다. 제글이 너무 감정적이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위기위식은 제가 그냥 가진것이 아니라 저들이 그렇게 만들어 준겁니다 권력자들의 부정과 부패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과 10년전만해도 그리 생각하였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만연해 있습니다. 정의와 상식이 죽어버린 이땅에서 민주주의는 퇴보를 하는데 권력자들은 거짓말만 하고 있습니다. 제가 너문 감정적일까요? 아니면 저들이 하는 행태가 너무 심한걸까요?
	214	서울시장 선거 박원순 재선 못합니다. [새창]	2013-08-05 14:20:38	3	삭제
		이제 투표가 아닌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국민들이 투표로서 말할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대선에서 이지경이 되엇을때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실망했습니다. 그러나 국정원 개입과 국정조사 갱판으로 투표 개표 조작역시 안할 놈이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이제는 무용지물이 된 투표로서가 아닌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의사 표현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것을 저들에게 보여 주어야 합니다. 촛불은 반드시 들불이 되어야 합니다.
	213	서울시장 선거 박원순 재선 못합니다. [새창]	2013-08-05 14:20:38	16	삭제
		이제 투표가 아닌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국민들이 투표로서 말할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대선에서 이지경이 되엇을때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실망했습니다. 그러나 국정원 개입과 국정조사 갱판으로 투표 개표 조작역시 안할 놈이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이제는 무용지물이 된 투표로서가 아닌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의사 표현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것을 저들에게 보여 주어야 합니다. 촛불은 반드시 들불이 되어야 합니다.
	212	서울시장 선거 박원순 재선 못합니다. [새창]	2013-08-05 14:19:09	0	삭제
		길가다꽁해쏘님 당연히 갑자기 체육관 선거 부활시키지는 않겠죠 먼저 여론 조작을 하면서 국민들의 눈치를 보면서 은근슬쩍 할겁니다. 남탓하기 전문가인 놈들입니다. 선거 갱판 치고는 남탓할겁니다. 그래서 니들 때문에 대선 치르기 힘들다 대선에 들어가는 비용이 천문학적이다 등등으로 언론도 법도 어차피 저들 세상입니다. 몇만정도만 떠든다고 눈하나 깜짝 안할겁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가만히 있다면 안될거 머 있습니까?
	211	서울시장 선거 박원순 재선 못합니다. [새창]	2013-08-05 14:19:09	12	삭제
		길가다꽁해쏘님 당연히 갑자기 체육관 선거 부활시키지는 않겠죠 먼저 여론 조작을 하면서 국민들의 눈치를 보면서 은근슬쩍 할겁니다. 남탓하기 전문가인 놈들입니다. 선거 갱판 치고는 남탓할겁니다. 그래서 니들 때문에 대선 치르기 힘들다 대선에 들어가는 비용이 천문학적이다 등등으로 언론도 법도 어차피 저들 세상입니다. 몇만정도만 떠든다고 눈하나 깜짝 안할겁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가만히 있다면 안될거 머 있습니까?
	210	전자계표기 조작하는영상인데 [새창]	2013-08-05 13:50:06	5	삭제
		저들이 당당하다면 당연히 수개표 하였겠죠 국정원이 정치개입하고 국개들이 국정조사도 망치게 하며 질질 끄는게 투표조작도 의심안할수가 없습니다. 이번에도 국민들이 가마니 있다면 저들은 국민을 개호구로 보고 다음 선거도 보나 마나 백프로 입니다. 제가 예언 하나 합니다. 이대로 그냥 묻히고 가면 서울 시장 선거 역시 박원순 재선 못합니다.
	209	유시민이 쓴 ‘노무현 추모시’… ‘대답하지 못한 질문’ [새창]	2013-05-08 10:39:15	4	삭제
		그저 가슴이 먹먹합니다... 사람사는 세상 보통사람의 삶을 지켜주는 정치.. 이나라 국민의 태반이 보통의 삶을 살고 잇는데 그런 정치를 지켜주지 못하고 있는 태반의 보통 국민들.. 오늘 하루도 가슴을 무겁게 합니다. 먹먹하네요...
	208	오유의 미스터리 [새창]	2013-04-12 20:32:42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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