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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지지자들과의 대화
[새창]
2010-05-18 11:38:4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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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시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6116&page=1&keyfield=&keyword=&sb=
이글에서 사실이 아닌것이 무엇이 잇지?
난 잘 모르겠는데 당신이 설명해줄래?
성수대교 붕괴는 분명히 댓글로서 정정하였고 이라크 사건은 내가 댓글로서 사실을 증명하고 있음에도 불고 하고 무엇이 사실이 아닌데?
86
한나라당 지지자들과의 대화
[새창]
2010-05-18 11:30: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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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위기는 그의 현대건설 사장 취임부터 1992년 회장으로 자리를 뜨기까지 이라크 현대사와 함께 맞물려 있다.
당시 이라크는 1980년부터 1988년까지 지속된 이란과 전쟁을 벌였으며 후세인 전 대통령의 잔혹 행위들이 알려지며 이 나라는 전 세계로부터 고립 상태에 빠져들게 된다.
1991년 걸프전 이후 초토화 상태에 빠진 이 나라 경제는 대외지불능력 불가 상태에 빠져들었고 이로 인해 대부분 외국 기업들은 이 나라 시장을 떠났다. 이러한 가운데서도 이명박은 현대건설의 이라크 시장 사수를 강요했으며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았다.
결국, 현대건설은 이라크 시장에서 15년간 공사비를 받지 못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미수금은 이라크에 진출했던 한국기업 미수금 총액의 90%였으며 이라크 진출 전 세계 민간기업 채권액의 40% 가까이 차지하고 있었다. 현대건설이 이라크에서 받아야 할 공사대금은 6억 4000만 달러로 이자까지 포함하면 16억 5492만 달러다.
2001년 6월 워크아웃에 들어갈 당시 현대건설은 적자 2조 9000억 원, 부채 4조 4000억 원이란 완벽한 부실 그 자체였으며 결국 수조 원의 혈세가 공적자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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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지지자들과의 대화
[새창]
2010-05-18 11: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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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위기는 그의 현대건설 사장 취임부터 1992년 회장으로 자리를 뜨기까지 이라크 현대사와 함께 맞물려 있다.
당시 이라크는 1980년부터 1988년까지 지속된 이란과 전쟁을 벌였으며 후세인 전 대통령의 잔혹 행위들이 알려지며 이 나라는 전 세계로부터 고립 상태에 빠져들게 된다.
1991년 걸프전 이후 초토화 상태에 빠진 이 나라 경제는 대외지불능력 불가 상태에 빠져들었고 이로 인해 대부분 외국 기업들은 이 나라 시장을 떠났다. 이러한 가운데서도 이명박은 현대건설의 이라크 시장 사수를 강요했으며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았다.
결국, 현대건설은 이라크 시장에서 15년간 공사비를 받지 못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미수금은 이라크에 진출했던 한국기업 미수금 총액의 90%였으며 이라크 진출 전 세계 민간기업 채권액의 40% 가까이 차지하고 있었다. 현대건설이 이라크에서 받아야 할 공사대금은 6억 4000만 달러로 이자까지 포함하면 16억 5492만 달러다.
2001년 6월 워크아웃에 들어갈 당시 현대건설은 적자 2조 9000억 원, 부채 4조 4000억 원이란 완벽한 부실 그 자체였으며 결국 수조 원의 혈세가 공적자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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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해서 뭐해요?
[새창]
2010-05-12 14: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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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투표에 무관심할수록 부패 정치인들의 관권 선거, 조직 선거가 가능해지니까요..
꼭 투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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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해서 뭐해요?
[새창]
2010-05-12 14: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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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투표에 무관심할수록 부패 정치인들의 관권 선거, 조직 선거가 가능해지니까요..
꼭 투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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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꼭 한번은 봐야할 영화 추천
[새창]
2010-05-07 11: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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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루 로맨스 >
개봉 - 1993
장르 - 로맨스
감독 - 토니 스콧
출연 - 크리스찬 슬레이터, 패트리샤 아퀘트, 데니스 호퍼, 발 킬머, 게리 올드만, 브래드피트
토니 스콧 감독 영화중 단연 베스트 탑 영화
지금도 이 영화의 OST를 들으면 마음이 설레인다....
< 첨밀밀 >
개봉 - 1996
장르 - 로맨스
감독 - 진가신
출연 - 여명, 장만옥
영화가 끝나도 사람을 멍하니 있게 만드는 여운이 많은 영화 그리고 말하고 싶은것이 너무 많은 슬프고도 아름다운 영화다.
특히 영화의 OST는 지금도 여전히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 초속5센티미터 >
개봉 - 2007
장르 - 애니, 로맨스
감독 - 신카이 마코토
그 흔한 사랑 이야기를 그것도 애니에서 동화되게 만드는 영화
주인공의 감성과 음악 그리고 영상이 너무나도 가슴에 와 닿는 영화이다.
< 환생 >
개봉 - 2003
장르 - 로맨스
감독 - 시오타 아키히코
출연 - 쿠사나기 츠요시, 다케우치 유코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 생각지도 못한 반전에 더욱 가슴 아픈 영화다.
가슴이 저미는 애뜻한 그리움과 다시 보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나도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 나인 하프 위크 >
개봉 - 1986
장르 - 로맨스
감독 - 애드리안 라인
출연 - 미키 루크, 킴 베이싱어
20년이 더 지난 세월의 흔적조차도 무색하게 만들어 버리는 아름다운 영상을 가진 영화다.
CF의 카피로도 유명한 영화이며 시간을 두고 몇번을 보더라도 질리지 않는 유혹적인 영화다.
< 해바라기 >
개봉 - 2006
장르 - 드라마
감독 - 강석범
출연 - 김래원, 김해숙, 허이재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속에 남아있는 감춰진 명작중 하나
사람의 마음까지 적셔주는 김래원과 김해숙의 명연기가 애틋하면서도 슬프게 한다.
< 빅 피쉬 >
개봉 - 2003
장르 - 판타지 드라마
감독 - 팀 버튼
출연 - 이완 맥그리거, 앨버트 피니, 제시카 랭
아버지의 허풍과 같은 인생을 팀 버튼 특유의 환상적인 화면으로 연출한 영화
그럼에도 불구하고도 감동을 느끼게 하고 여러가지 생각으로 침묵하게 만드는 영화이다.
< 고(GO) >
개봉 - 2001
장르 - 드라마
감독 - 유키사다 이사오
출연 - 쿠보즈카 요스케, 시바사키 코우
소설로도 유명한 영화이며 언제나 그렇듯 소설보다 나은 영화가 없다는것을 깨버리게 만드는 영화다.
마지막 부분에서 재일교포인 주인공의 분노어린 대사가 기억에 남는 영화다.
이름이란 뭐지? 장미라 부르는 이름의 꽃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도 아름다운 그 향기는 변함이 없는 것을...
< 천사탈주 >
개봉 - 1989
장르 - 드라마
감독 - 닐 조단
출연 - 로버트 드니로, 숀 펜, 데미 무어
이 세 연기자의 이름만으로도 흥행이 보장될 법 한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국내 영화관에서는 개봉되지 못하고 묻혀 버린 영화다.
퓰리처상을 받은 바 있는 극작가 데이비드 마멧의 기발한 스토리와 로버트 드니로와 숀펜의 자충우돌 기가막힌 코미디 연기는 개운하면서도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다.
< 바람의 검, 신선조 >
개봉 - 2002
장르 - 드라마
감독 - 다키타 요지로
출연 - 나카이 키이치, 사토 코이치, 나츠카와 유이
사무라이 영화에서 로베르트 베니니의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가 오버랩 된다면 과연 오버일까?
아무 생각없이 봤던 사무라이 영화가 이토록 슬프고도 아름답고 그리고 여운이 많이 남을줄은 몰랐다.
< 칼리토 >
개봉 - 1993
장르 - 드라마
감독 - 브라이언 드 팔마
출연 - 알 파치노, 숀펜
카리스마가 대단한 알파치노의 영화중에 최고는 아니지만 분명히 시대가 흐를수록 더욱더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갱들의 영화이지만 강압적이지가 않으며 자연스럽게 흐르는 스토리와 뛰어난 배우들의 연기적 향연은 그 역할에 스르르 녹아져 있다.
더 이상 바랄 수 없도록 뛰어난 영화적 미학을 성취한 이 영화를 보는것 만으로도 우리는 행복감을 느낄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 블랙호크다운 >
개봉 - 2001
장르 - 액션, 드라마
감독 - 리들리 스콧
출연 - 조쉬 하트넷, 이완 맥그리거
전쟁의 참혹성과 그 리얼성에 있어서 만큼은 대단한 영화다.
비록 이 영화는 친미적이긴 하지만 그들을 착취하는 민병대보다도 미국인들에게 더욱 분노하게 되는 소말리아인들의 진실을 알게 되면 새삼 다시 보게 되는 영화이기도 하다.
< 피와 뼈 >
개봉 - 2004
장르 - 드라마
감독 - 최양일
출연 - 기타노 다케시, 스즈키 쿄카, 오다기리 죠
감독 특유의 시선과 일본의 거성 기타노 다케시의 혼신의 재일 한국인 연기가 만난 역작이다
괴물 김준평의 일대기를 보는 동안 잠시도 한눈 팔수 없었던 이유는 그가 어쩌면 처절하도록 질기고도 악착같은 민족성을 가진 우리네와 닮아있기 때문은 아닐까..
보면서도 한국인으로서는 그 사실성에 조금은 심기가 불편했던 영화이기도 하다.
< 1408 >
개봉 - 2007
장르 - 스릴러, 공포
감독 - 미카엘 하프스토롬
출연 - 존 쿠삭, 사무엘 L 잭슨
내가 본 존 쿠삭의 영화중에서 가장 섬뜻한 영화다.
짜임새 있는 스트리의 구성과 뛰어난 연기력 그리고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반전이 관객에게 위압적인 공포를 가져다 준다.
< 엔젤 하트 >
개봉 - 1987
장르 - 미스터리, 공포
감독 - 알란 파커
출연 - 미키 루크, 로버트 드니로, 리사 보넷
미키루크와 로버트 드니로가 함께한 영화라면 그 가치는 충분하다. 그것도 공포 영화라면 더욱 새롭게 다가온다.
1991년 한국에서 개봉하였을 당시 오컬트적인 요소로 인해 마구잡이 난도질로 삭제되어 스토리가 더욱 난해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로버트 드니로의 차가운 눈빛과 냉소적인 연기는 과히 최고의 오컬트 공포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81
속보 - 박기준 부산지검장 사의
[새창]
2010-04-23 13:12:4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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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 꼬리짜르고 도망가듯이
들킨놈 한명 그만두게 하고 접으려는 개수작임
80
유시민펀드 무섭네요 ㄷㄷ
[새창]
2010-04-21 16:10: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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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30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79
유시민펀드 무섭네요 ㄷㄷ
[새창]
2010-04-21 16:10: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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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30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78
황장엽 암살간첩 2명 체포
[새창]
2010-04-21 10:22:4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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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뉴라이트에 엉겨 붙어서 김영상 못지 않게 헛소리를 자주하는 황장엽이를 북한에서 죽이려 한다고?
머하러??
77
[지식채널ⓔ] Baby Sign
[새창]
2010-03-27 17: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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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2 // 중국은 유투브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76
닉앞에 별달고 계신분들을 소집합니다....
[새창]
2010-03-25 14:13: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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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75
한국 인터넷에서 잘못 끼워진 첫 단추, 그 이름은 네이버
[새창]
2010-03-25 12:04:3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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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흐르면서
네이버로 인해 한국인들의 고착화된 의식이죠.
찾으려하지 않고 떠먹여주는걸 생각없이 받아 먹고 있다는거..
이젠 한국어로 전문적인 지식을 찾을려면 네이버에서 공급을 해주지 않는 이상은 찾지도 못합니다.
영어하고는 비교하기 어렵지만 일본하고 비교해도 한국 수준이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자기 언어로 된 전문적인 지식이 한국에서는 부족하니 영어라도 배우지 않으면 정말 까막눈이 되는거죠.
쉬운 예로 일본어로 된 php메뉴얼과 한국어로 된 php메뉴얼만 보더라도 알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일본은 거의다 자기언어로 해석되어 있지만 한국은 영어 모르면 이해불가입니다.
http://jp.php.net/manual/ja/ref.mssql.php
http://jp.php.net/manual/kr/ref.mssql.php
php메뉴얼뿐만이 아니라 전문지식은 일본보다 검색수준이 엄청나게 떨어져 있습니다.
74
탄핵시키자는게 선동이라고?
[새창]
2010-03-11 13:35:4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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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넷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냐가 중요하지요..
그리고 나서 실질적인 대응이 나와야지 무턱대고 실질적인 대응이 먼저 나오기는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촛불 집회도 사실 아고라의 탄핵서명에서 부터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나와 다르지 않다는것을 느끼고 나서 거리에 나와 대응을 하기 시작한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면 실질적인 대응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꺼라 생각합니다.
73
탄핵시키자는게 선동이라고?
[새창]
2010-03-11 13: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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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넷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냐가 중요하지요..
그리고 나서 실질적인 대응이 나와야지 무턱대고 실질적인 대응이 먼저 나오기는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촛불 집회도 사실 아고라의 탄핵서명에서 부터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나와 다르지 않다는것을 느끼고 나서 거리에 나와 대응을 하기 시작한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면 실질적인 대응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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