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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4	알바하면서 봤던 또라이들 2 [새창]	2014-04-14 23:33:15	29	삭제
		저는 아부지 전집 서빙할 때 어떤 할아버지가 안주 가져왔다고 뭐라그런적 있어요ㅋㅋㅋㅋ 야 임마!! 안주를 가져와?? 막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
	813	이 과자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ㅠㅠ [새창]	2014-04-14 01:01:35	2	삭제
		저는 체스터쿵 딸기맛이요 ㅠㅠ
	812	봐주세요 [새창]	2014-04-11 22:29:32	0	삭제
		페레로로쉐 커팅 맨
	811	한화가 이긴다에 오른쪽 불알을 걸죠 [새창]	2014-04-11 22:29:11	0	삭제
		페레로로쉐 커팅 맨
	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6 16:34:55	4	삭제
		대국의 여왕 투란도트가 자신과 결혼하려면 세가지 문제를 맞추라고 하고 못맞추면 으앙쥬금 근데 약소국의 왕자 칼라프가 세 문제를 덜컥 맞춤 그리곤 되려 투란도트에게 문제를 냄 내일까지 내 이름을 알아맞추라고 빡친 투란도트 온 나라 사람들에게 저 놈 이름 맞추기 전에 잠들지 말라고 함 그게 제목 'Nessun dorma'임 Nessun은 nobody란 뜻 dorma는 자다라는 뜻 엄청 영웅적이고 서정적인 노래지만 사실은 온 거리에 잠들지 말라는 말을 들으며 자기가 이겼다고 자축하는 노래임 막장인건 저거 끝나고 지 이름 다 알려줌
	809	[카우보이 비밥] 책임을 질 줄 아는 진짜 어른, 제트 블랙 [새창]	2014-03-17 00:15:28	8	삭제
		비밥이 그당시 애니 중에 재사용 하는 장면이 하나도 없는 애니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중간에 없어질뻔 했다 그러더라구요 어쨌든 진짜 지금도 몇번씩 보는 명작중에 명작이에요~!
	808	7년만에 봉인이 풀림 [새창]	2014-03-16 20:11:04	0	삭제
		꼭 사야지~!!
	807	노래 제목을 초라하게 만들어보자! [새창]	2014-03-13 23:51:09	377	삭제
		버즈 - 사랑은 슴가가 시킨다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23:34:35	2	삭제
		아는 형님께 들은 얘긴데 손목의 상하 운동을 모르셨대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좋을까 생각하다가 결국 생각해 낸 것이 똘똘이를 나무에 불 지피듯이 돌렸대요 이렇게요
	805	어렸을 때 돌맹이 들어간 눈에 머리를 맞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19:10:39	1	삭제
		저도 초등학교 저학년때 동네에서 롤러브레이드 타고 가는데 어떤 병신들이 발 걸어서 자빠진적 있아요 진짜... 세상에는 싸이코가 있나봐요....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9 00:09:58	1	삭제
		그 교수 아들이랑 동갑....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22:10:08	213	삭제
		중요한건 저사람 아들도 서울대 성악과 다닙니다 지금은 군대가있고 군악병인데 지난번에 방송에서 둘이 같이 노래하더군요 아들보기에 창피하지도 않나요 교수님...
	802	추억의 가수 거북이 swf [새창]	2014-01-22 01:39:14	5	삭제
		비행기로 처음 1등 했잖아요 근데 가사가 비행기를 타고 가던 너 따라가고싶어 울었던 이 가사가 터틀맨의 삶을 알고 보니까 그리 밝게 들리지만은 않네요...
	801	비운의 그룹 원티드...기억해주세요.avi [새창]	2014-01-21 18:40:13	1	삭제
		2004년 수요예술무대를 집근처인 명지대에서 촬영해서 MC스나이퍼 보려고 구경갔는데 아직 데뷔도 안한 신인 가수가 먼저 나와서 사전공연으로 압도함 그게 원티드였음 2곡인가 3곡 불렀는데 마지막에 발작에서 와 진짜 나오면 CD 사야겠다 하는 생각이 확 듦 개인적으로는 하동균과 김재석의 목소리가 튄다고 느껴서 그 사이에서 조율하는 서재호의 목소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느꼈는데 사고 소식 듣고 너무 허탈함... 사고 아니였으면 그때 신인상은 원티드였을꺼라고 생각함
	800	그거 뭐라함? [새창]	2014-01-21 18:27:34	0	삭제
		후속곡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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