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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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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94 왜 보지도 못한 남의자식한테 뚱뚱하다고 하는거죠 [새창] 2023-11-10 22:04:47 0 삭제
    하지만 뚱이는 전혀 안뚱이인걸..;ㅅ;
    15793 왜 보지도 못한 남의자식한테 뚱뚱하다고 하는거죠 [새창] 2023-11-10 21:36:10 1 삭제
    고양이라고 해도 다른 좋은표현들이 많은거같아요.
    15792 왜 보지도 못한 남의자식한테 뚱뚱하다고 하는거죠 [새창] 2023-11-10 21:35:41 1 삭제
    고양이 이야기라고 해도 선넘은거 같아요.
    설마 진짜 뚱냥이라고 해도 좀..
    저렇게 달진 않죠.
    15791 왜 보지도 못한 남의자식한테 뚱뚱하다고 하는거죠 [새창] 2023-11-10 21:33:39 1 삭제
    선배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15790 왜 보지도 못한 남의자식한테 뚱뚱하다고 하는거죠 [새창] 2023-11-10 21:33:22 0 삭제
    흥분은 안했구요..심지어 고양이라고 했다 하더라도 예의에 맞는 행동은 아닌거같아요.
    내가 기르는 고양이를 둘째라고 지칭했다해도 그런식의 발언은 선 넘었다고 봅니다.
    15789 왜 보지도 못한 남의자식한테 뚱뚱하다고 하는거죠 [새창] 2023-11-10 21:32:06 0 삭제
    이상하게 비슷한 말인데 노동자님 리플은 괜찮았거든요.
    15788 왜 보지도 못한 남의자식한테 뚱뚱하다고 하는거죠 [새창] 2023-11-10 20:18:15 0 삭제
    징징징..ㅠㅅㅠ
    15787 왜 보지도 못한 남의자식한테 뚱뚱하다고 하는거죠 [새창] 2023-11-10 20:18:08 0 삭제
    솜이 이빨 아까움
    15786 왜 보지도 못한 남의자식한테 뚱뚱하다고 하는거죠 [새창] 2023-11-10 20:17:57 1 삭제
    안그래도 이상한 사람인가 하고 봤는데 그런기미가 없어서 더 기분나빠요..ㅠㅅㅠ
    15785 둘째가 많이 통실해짐.. [새창] 2023-11-10 19:07:57 0 삭제
    아니 저 고양이 즤 둘째 아닌데..
    15784 왜 보지도 못한 남의자식한테 뚱뚱하다고 하는거죠 [새창] 2023-11-10 19:07:26 0 삭제
    이상한 사람이예여! 네!ㅠㅅㅠ
    15783 왜 보지도 못한 남의자식한테 뚱뚱하다고 하는거죠 [새창] 2023-11-10 19:07:08 2 삭제
    아뇨..수치말고ㅋㅋ
    그냥 진짜 뚱뚱하지않다구요ㅋㅋㅋㅋ
    초점이 거기가 아니라 저사람 말하는게 너무 예의없었어요.
    15782 왜 보지도 못한 남의자식한테 뚱뚱하다고 하는거죠 [새창] 2023-11-10 18:25:20 1 삭제
    그정도로 찌지않았어요..
    그저 아주 말라깽이 였던 녀석이 고 또래만큼 살이 붙었을 뿐이라고요...
    이제 10살인데..
    15781 YTN에서 전하는 추위소식 [새창] 2023-11-10 18:13:26 1 삭제
    싸우자
    15780 헉 마라탕 먹었는데 [새창] 2023-11-10 18:10:41 0 삭제
    사실 마라탕 재료는 그닥 살찔게 없지않아요?
    저는 주로 두부류를 넣어서 먹어요.
    동두부랑 포두부 진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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