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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림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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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24 이정도면 정성이다 싶어요 [새창] 2024-03-05 10:17:40 2 삭제
    하양이도 고생이고 울 님도 고생이고..ㅠㅅㅠ
    이제 한숨 푹 주무세요.
    의외로 고양이 침에는 세균이 적어서 별 탈은 없을겁니당
    17923 이정도면 정성이다 싶어요 [새창] 2024-03-05 10:14:54 2 삭제
    으익ㅋㅋㅋ

    잠은 좀 주무셨나요?
    17922 롯데월드에서 알차게 놀았어요 [새창] 2024-03-05 10:08:10 0 삭제
    롯데월드 앞에 살아서 지겹게 갔었는데..
    그래도 가고싶어요..
    17921 아악 일어나버렸어요 [새창] 2024-03-05 10:05:55 0 삭제
    2시 22분이라뇨..
    한 7시쯤 잔거면 납득이요..
    17920 이정도면 정성이다 싶어요 [새창] 2024-03-05 10:05:09 0 삭제
    으히힉
    17919 이정도면 정성이다 싶어요 [새창] 2024-03-05 10:04:41 1 삭제
    그거 아직도 나와요?..
    17918 비몽사몽 새벽에 일어난 나의 모습 [새창] 2024-03-05 09:53:25 0 삭제
    뿌슈슈..
    모닝커피한잔 때렸는데 졸려유
    17917 어우 아침부터 깜작이야.. [새창] 2024-03-05 09:52:45 0 삭제
    히익..
    한번씩 로그인 해야겠네요
    17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05 09:52:15 1 삭제
    다른분이 선수쳤어요.
    광고에 정성이 부족하시네
    17915 예전 진명여고 교복 치마에 달린 단추는 [새창] 2024-03-05 09:26:33 1 삭제
    양쪽 천 접하는 여유부분 길이하고 네번째 단추구멍으로 유추해 봤을 때엔 열릴것 같아요.
    17914 파묘 보고왔는데 그들이 화내는 이유를 알거 같음(스포?) [새창] 2024-03-05 09:17:43 1 삭제
    뿌리 깊은 일본의 악마 >> 헛소리

    요새 번역기기능이 참 좋아요
    17913 장 봐왔어요! [새창] 2024-03-04 17:54:57 0 삭제
    엄나무..엄나무 짱 마이떠요
    17912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딸을 위해 [새창] 2024-03-04 17:40:21 1 삭제
    미술 기본서적이 뭘까요
    17911 어렷을 적 라면에 소면을 넣어서 먹었었거든요 [새창] 2024-03-04 17:39:00 23 삭제
    저는 반대의 경우인데..
    총각김치 푹 익어서 아무도 손 안댈 때 쯤
    그걸 씻어서 된장을 풀어 푸욱 끓인걸 진짜 좋아해서 꼭 그걸 끓여달라고 자주 졸랐어요...
    나중에 물어보니 엄마가 그거 신혼 때 가난했던시절
    한끼를 집주인과 같이 먹는(왜인지는 몰러유)단칸방에 살았는데 그때 집주인이 꼭 그걸 끓여줬는데 그 때 임신중이라 입맛은 당기는데 무 두개 넘게 먹으면 그렇게 눈치를 줬대요.
    제가 좋아해서 아무말 안했는데 그 음식이 가난의 표식 같아서 너무 싫었다고ㅋㅋ안먹음 안되냐고 말씀하시더라구요.
    17910 아니 도대체 왜 [새창] 2024-03-04 15:32:20 0 삭제
    저도 그렇게 많이 날렸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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