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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72	까까와뜨아 [새창]	2024-04-03 17:38:31	1	삭제
		저거 저거 맥심 크라운 저거 어때요? 처음봐요!
	18371	운동할려고 했는데 비오네요 [새창]	2024-04-03 17:37:53	0	삭제
		어제 저녁부터 부쩍 허리와 무릎이 쑤시고 아파서 아 도대체 왜이러는걸까.. 위염의 후폭풍인가 했는데 비와요....;ㅅ;
	18370	나는 상냥한 사람이지만 사람을 좋아하진 않아요 [새창]	2024-04-03 17:36:42	2	삭제
		예전에는 인간관계에 대해서 되게 고민하고 안절부절하고 전전긍긍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것도 젊을 때 일이더라구요.. 40쯔음 넘어가니 인간관계는 그닥 중요한게 아니었어요. 그냥 어느 선만 지키면 굴러가는거 였고 그거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아니었는데.. 남들은 결국 내가 될 수 없고 나도 남들처럼 할 수 없듯이.. 그저 제 스트레스 관리를 제가 스스로 해야 되는거 였어요. 내편인 남편 따악 하나 있고 만만하게만 안보이면 뭐 ㅋㅋㅋㅋ 전 만족입니닼ㅋㅋ
	18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03 17:30:08	2	삭제
		선풍기는 좀 멀리 떨어지면 바람이 흩어지는 반면 서큘레이터는 그런게 없어서 저희집은 야금야금 다 서큘로 바꾸고 있어요
	18368	버즈 케이스 진짜 귀여워요! [새창]	2024-04-03 17:28:19	0	삭제
		히히 핑크 좋아요 핑크핑크 거기에 꽃 스티커 붙여놨어욬ㅋㅋㅋ
	18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03 17:26:47	2	삭제
		선풍기중에 아주 미풍있는거면 괜찮은데 서큘은 이래저래 쓸모는 높아요. 한대 쯤 있음 좋아요. 특히 단 수 많은 건 센 바람은 머리말리기에도 좋고(어?) 약한 바람은 와 이게 바람인가 싶을정도로 약해서 애기들 있는집이나 지금같은 경우에 쓸모 있슴돠. 그리고 에어컨바람 멀리보내기에도 좋아요!
	18366	아..막혔어요..도움!(해결완료!) [새창]	2024-04-03 17:18:46	3	삭제
		아시잖아요ㅋㅋ 스멜만 풍기고 완성작은 보여준적이 읍쬬ㅋㅋㅋㅋ 캭캬캬꺄
	18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03 17:17:38	2	삭제
		제가 돈주고 산것중에 후회안하는게 즤집 써큘레이터인데요.. 1단계부터 12단계까지 있거든요? 근데 이 1단이 예술이예요. 온수매트 위에 있어도 1단바람을 천장방향으로 쏘면 땀이 안나요.춥지도 않고 그냥 공기가 순환되는 느낌? 불판위 돼지갈비마냥 30초에 한번씩 뒤집으면 더 좋아요ㅋㅋㅋ 근데 방향조절이 까다로워요. 가끔 성질나요..
	18364	막혔다길래... [새창]	2024-04-03 17:14:07	3	삭제
		난 똥안싸여.
	18363	아..막혔어요..도움!(해결완료!) [새창]	2024-04-03 17:03:30	1	삭제
		그런건 기대하지말아보아요 후훗..
	18362	아..막혔어요..도움!(해결완료!) [새창]	2024-04-03 16:31:54	1	삭제
		이 몽총이는 가죽칼도 갖고 있었지만..가위를 쓰려고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이르지..
	18361	아..막혔어요..도움!(해결완료!) [새창]	2024-04-03 16:19:40	1	삭제
		내 제단가위 어데감..
	18360	아..막혔어요..도움!(해결완료!) [새창]	2024-04-03 16:18:30	1	삭제
		앗 이름하야 텀블러 코르셋!
	18359	그냥 동네 개 사진... [새창]	2024-04-03 16:12:01	1	삭제
		개 잘생겼네요
	18358	아..막혔어요..도움!(해결완료!) [새창]	2024-04-03 16:08:54	3	삭제
		요게 완성작 상상입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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