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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아들~택배왔다~" (펌)bgm [새창]	2010-12-15 15:17:41	0	삭제

	73	지금 싸이렌 뭐ㅔ요 [새창]	2010-12-15 14:05:28	0	삭제
		두시에 울리는데 뭘 그래요 ㅡ.ㅡㅋ
	72	25세 남성인데요. 이 나이에 친구가 한명도 없다는거 문제? [새창]	2010-12-13 16:54:36	3	삭제
		뭐 사람마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친구따윈 필요없다-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라면 세상을 사는데 있어 한가지의 즐거움을 모른채 살아가는 것과 다를바 없으니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생각을 바꿔서 친구를 사귀어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친구가 있음으로 인한 행복함도 느껴보고나서 그때에 가서 친구가 없는게 낫다-라고 결정을 내릴 일이지. 없는 채로 단정지을 일은 아닌것 같네요 지금껏 없이 살아온 25년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조금 딱하지만 친구는 언제라도 새로 생길수 있는 인연이고. 아직 살아갈 날이 더 많은 나이이니 크게 낙심할것도 없다고 봅니다.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13 14:10:29	1	삭제
		어이가 없네; 난 또 뭔 구구절절한 사연이 있나 싶어 들어와봤더니 -_- 그깟 일로 자살한다 말할것 같으면 이세상 인구 1/100도 안남겠네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12 16:38:33	40	삭제
		앗싸
	69	내가 만나본 한국녀 vs 미국녀 vs 일본녀 [새창]	2010-12-12 16:10:31	8	삭제
		맨날 안생긴다고 지랄하면서 이건 또 뭔 ㅋ 그렇지않아도 한국여자 부족하니까 외국여자 만나쇼~ 끝까지 읽고있는게 한심스러워서 반만 보고 댓글이나 읽음.
	68	저도 안생기려나봐요 [새창]	2010-12-10 15:46:37	22	삭제
		와 진짜 놋북 주인 그거 봤으면 노트북 살균소독 하고싶겠다. 게다가 자기 노트북에 야동 받아 보면서 치고 앉아있을 모습 상상하면 상종도 안할듯;
	67	<그래도 우리는 게임을 만든다> 나름 이벤트 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0-12-10 13:03:02	0	삭제
		PopEyes / 문제내고 맞추는 사람 선물주는건 이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네이버에 리뷰하나 올라오는게 얼마나 큰 홍보인줄 모르시는듯 ㅋ
	66	안양 a중학교 칼부림 사건의 진실 (펌) [새창]	2010-12-10 12:58:23	0	삭제
		따돌림을 당해본 적은 없지만 학창시절에 따돌림 당하는 애가 한반에 하나는 꼭 있었는데 나 역시도 가까이 할려고 하지 않았고 직접적으로 괴롭히는 가해자를 말리지도 않았다. 그저 '내가 저 아이였으면 지금쯤 자살을 했거나 저놈을 찔러 죽였겠다'라고 생각했을뿐. 상상으로 스친 생각이 실제로 일어났다하니 무섭고 안타깝지만 왠지 조금 이해는 된다.
	65	지금 롯데마트가 알바 엄청 풀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새창]	2010-12-09 14:13:18	0	삭제
		롯데가 독식하고 가격 멋대로 쳐올리면 또 작은 치킨집이 생기겠지 뭘 벌써부터 걱정을 하고 난리야 심각하지도 않은 문제로
	64	누나 있는 사람 초공감.txt [새창]	2010-12-09 14:10:13	0	삭제
		아.. 먹으면서 보는데. 제목에 혐오 좀 붙여놔요
	63	롯데마트 치킨에 대한 단상 [새창]	2010-12-08 23:51:33	0	삭제
		부어치킨 초반에는 값싸고 맛있다고 자주 먹었는데 가면갈수록 가격이 무시못하게 오릅디다 닭은 진짜 병아리같은거 쓰면서 이제 가격은 크게 싸지도 않고 소스며 무며 다 따로 돈내고 사야되고 체인점에 따라 맛의 갭도 너무 크고. 부어치킨 초반에는 진짜 집근처에 부어치킨 있다고 자랑글 올라올 정도였는데 초심을 잃어도 너무 잃은듯.
	62	아대박,여자는 이렇게 꼴리는 그런건가? [새창]	2010-12-08 16:23:25	10	삭제
		초딩인지 저능안지 몰라도 여자면 이딴글 안 싸지릅니다. 싸지르는 도중에 스스로 수치심을 느껴서 그만둘겁니다. 이딴 배설글은 읽기만해도 불쾌해하고요. 여자라도 모든 감정을 느낄수는 있지만 성적흥분과 호기심을 제대로 표출할줄 모르는 초딩들이 온갖 게시물에 저속한 단어 남발하며 지랄하듯 이런글 쓰진 않습니다. 혼자 생각하거나, 아주 많이 발전해봐야 아주 친한 친구와 술마시면서 할까말까 한 것을. 알겠냐
	61	[브금]잔잔하고 예쁜 사랑이야기('ㅇ') [새창]	2010-12-08 15:51:27	0	삭제
		반전을 끝끝내 기대했지만...
	60	연탄제 함부로 차지마라... [새창]	2010-12-01 13:16:57	3	삭제
		연탄재를 연탄제라고 쓰지 마라 먼지나잖아 임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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