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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고있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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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고있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음..유머는 아닌데 글 써도 될까요? [새창] 2018-05-16 02:51:27 1 삭제
    힘내시고 꼭 완치되시길 바래요. 많은분들이 응원하고 있어요!
    276 자기를 버린 주인의 부름에 애타게 대답하는 고양이 [새창] 2018-05-06 22:46:37 1 삭제
    말을 들으려고 안하는건지 이해를 못하시는건지 좀 당혹스럽네요ㅎ; 소,말만 인간에게 이롭고 고양이는 무쓸모 개는 그저 집이라도 지켜서 다행이라고 말씀하시니 특수견 얘기까지 나온거고요. 소나 말만 가치를 지닌 동물이 아니라는 말을 하는데 개가 특수견 자원해서 하냐는둥 쥐는 싫냐는둥 하는 소리가 왜 나옵니까? 서울시내에 숲,개울 유무 양재천있다고 따질게 아니라 보편적으로 유기견묘가 살기 척박한 환경이라는거에요....
    275 자기를 버린 주인의 부름에 애타게 대답하는 고양이 [새창] 2018-05-06 09:28:07 9 삭제
    말의 요지를 보세요. 직장생활만해도 생계를 위한 금전적인 이유도 있고 보람,성취감,명예욕등 복합적인 이유가 있는건데
    단지 제공되는 사료먹고 공생한다고 해서 그걸 감금생활,동물학대로까지 단정지으며 교감따위는 인정하지 않고 동물은 무조건 불행하다 주장하는게 얼마나 편협한건지요. 물론 애완동물로서 희생하고 순응하며 살아가는 부분도 있죠. 모든게 완벽하고 이상적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부분만으로 동물들은 불행하며 걔들 키우는 사람은 동물학대자야 빼애액 이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님도 사회에 일정부분 순응하며 살아가잖아요?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시각으로 고양이는 쓸모없는 동물이라고 또 한번 편협함을 인증하시는데 세상을 좀 넓게보세요.
    소,돼지,말처럼 노동력이나 식량으로써 가치가 있는 동물이 있고 쥐나 토끼등 신약개발이나 연구에 이용되며 가치가 있는 동물이 있고 고양이나 개처럼 즐거움이나 심리적 안정을 주는 동물로써의 가치도 있는겁니다. 개는 안내견,탐지견,군사견같은 특수견이 되어 누군가의 눈이되고 특수장비가 되기도 하고 님이 무쓸모라고한 고양이는 도시든 농장이든 없어서는 안될 존재예요. 길고양이를 안락사 시키는 대대적인 사업결과가 어땠는줄 아세요? 쥐떼가 창궐하면서 전선을 갉아먹고 음식점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안책으로 나온게 고양이 중성화 사업이고요.
    274 자기를 버린 주인의 부름에 애타게 대답하는 고양이 [새창] 2018-05-06 05:37:43 17 삭제
    ㄴ그런 극단적인 논리면 님도 노예나 다름 없는거 아닌가요?
    밥먹고 자고 실질적으로 따지면 하루 몇시간 쉬고 일하잖아요.
    강제노역소와 다른게 없겠네요.

    참... 교감하며 잘 키우고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이런 게시물에 물타기하듯 동물학대까지 운운하는게 보기 않좋네요.
    273 타이타닉이 공포영화인 이유 (Feat. 빌버) [새창] 2018-05-02 04:25:47 11 삭제
    단편적으로만 보면서 까면 안되죠... 그렇게 생존률로만 따지면 1등실 어린이보다 2등실 어린이의 생존률이 더 높고, 3등실 남성 생존률이 2등실 남성 생존률보다 더 높은건 또 어떻게 해석하실런지요?
    271 피해망상 실험 레전드.jpg [새창] 2018-05-01 09:42:12 7 삭제
    미소 지으면 쳐다보고 비웃는다고 뭐라했을듯;;ㅎ
    270 진짜 일본애들 기술은 인정해야 되나? [새창] 2018-04-27 07:11:02 118 삭제

    음... 그럼 한국애들 기술도 인정해 주나여?
    269 필리핀의 특별한 교도소 [새창] 2018-04-12 09:32:55 16 삭제
    엄청 미화 시킨게 눈에 보이네요. 결코 이 게시물 사진처럼 저안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모습은 아닐텐데..ㅎ 흉악범죄 저지르던 사람들 대우해주면 좋은사람 으로 바뀐다? 언젠가부터 자꾸 범죄자 잘 대해주면 재범률 낮아진다는 카더라 세뇌식 방송들이 떠도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오늘도 범죄자 인권보호 주장과 함께 범죄자 살기 편한 세상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구나..하하? 나중엔 범죄 저지르지 말아달라고 연금이라도 다달이 줄 기세네요 ㅋㅋ
    267 수영장 하나만 사주시져? [새창] 2018-03-18 09:25:40 14 삭제
    단지 비싸다고만 했으면 저렇게 비공 안받죠...개발들어간 창작물을 전혀 공감안가는 비교예시로 너무 후려치시고 저정도면 합당한것 같다는 의견엔 금수저냐고 비아냥;; 저거랑 일반 컨테이너랑 비교라니 완전 원목가구를 나무토막 상자정도로 취급하는 발언인데 호응얻기 힘든게 당연한것 아닐까요?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2 02:25:21 43 삭제
    주작 아닌데...저 이야기 진짜 실화에요. 제가 신랑측 지인이라 몇년전 봄에 저 결혼식에 참석해서 저 상황을 생생하게 목격했었습니다.


    라고 댓글다는 일도 사실 어려운거 아니죠ㅎㅎ
    저렇게 긴글 정성스레 지어내서 주작하는 인간들
    천진데 댓글따위야 뭐... 제 허접한 댓글보고도 산증인 등장했다며 속은 분들도 꽤 있지 않을까요?하여튼 주작러들 진짜 민폐야...
    265 막상 가보면 실망하는 사람 많은 관광지 [새창] 2018-01-09 11:52:40 7 삭제
    음... 갑자기 서울사람을 왜 도매급으로 묶으시나요... 서울이 파리처럼 퍽치기 소매치기가 난무하는 곳도 아닌데;
    263 포항 대피소에 생긴 애완동물 갈등 [새창] 2017-11-19 11:15:06 18 삭제
    일본도 반려동물 동반가능 대피소가 따로 있다고 해요. 반려동물 천만시대, 네다섯명중 한명은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사람이 먼저라며 무조건적으로 제외해버릴것이 아니라 반려동물 동반자를 위한 구체적인 재난대처법과 동반대피소를 마련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최소한 흡연실같은 격리된 공간정도만 있어도 재난시 매우 유용할것 같습니다. 재난피해를 당헀는데 정들여 키우던 동물마저 죽고 다치면...너무 가혹할것 같아요. 동물과 남아서 버텨보려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재난 피해자들의 심적 안정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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