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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11:08:14	1	삭제
		제가 바로 말씀하시는 사시준비를 할 가능성이 컸던 저소득층입니다. 실제 합격한 유사자격사 시험도 부모님이 지원해주실 형편이 안되어 비정규직으로 일하며 공부해 합격했음. 수험의 예산은 형편대로 짜는 것이 가능하고, 수험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고액의 과외나 강의가 아니라 책과 판례를 정리하는 능력입니다.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11:05:39	0	삭제
		말씀하신 부분이 문통령은 공정하니 사시를 존치시킬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얘기인지 다소 헷갈리긴 하지만, 문제의 중심하고는 별 관련이 없는 얘기인듯 하여 더이상 답변드리지 않겠습니다.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10:57:00	0	삭제
		첫번째 인사에서 통수권자의 의지를 읽는다는 것은 너무 비약인가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10:54:38	1	삭제
		그렇지 않은 많은 능력있는 계열인지가 의문스러우며, 사시에서 유병우가 나왔다고 하여, 정당하게 경쟁해 사시를 보고자 하는 사람들의 희망을 꺾어놓는다는 것도 옳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10:53:17	2	삭제
		특수분야에 맞는 법종사자가 필요하다면 법조계유사직역시험을 활성화하는 편이 더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10:52:29	3	삭제
		지금 로스쿨은 그런 취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각 로스쿨별로 특화시킨다고 하였으나, 그것은 전혀 안되어있고, 서열화되었으며 상위권 로스쿨에선 갓 졸업한 고학벌 대학생들이 가장 우대받지요. 로스쿨 커리큘럼또한 변호사시험을 위한 기본법 부분에 집중되어 있지 특화된 법 영역은 가르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10:47:49	1	삭제
		그건 낙관주의적 믿음 아닐까요? 문제는 현실적으로 존재하는데...... 그리고 사법 카르텔 안의 변호사는 사변들 중에서도 극히 일부입니다. 열. 심히 일하는 사변들까지 폄훼하는 표현이에요 그리고 로스쿨에 간다고 해서 사법카르텔이 없어진다고는 어떻게 단정하죠? 이미 많은 네임드 법관들의 자식들이 로스쿨에 다니는데 ...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10:45:22	1	삭제
		그건 결과의 평등이지 기회의 평등이 아닙니다. 소득 하위계층에게 장학금을 준다고 문제있는 제도가 정당화되지 않아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10:43:45	0	삭제
		그리고 로스쿨 교수의 신분에서 사시 존치에 찬성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로 보입니다.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10:42:00	0	삭제
		문통령 본인이 사시 없앤다고 했어요. 로스쿨은 참여정부 유산이라 지킨다고... 이후 임명한 첫 민정수석이 로스쿨교수 조국이구요.
	186	그 병신 같은 일베도 분리해서 운영하는거 같더만 [새창]	2017-05-09 17:57:27	0	삭제
		두 게시판 모두 자기 주장 관철만을 위해 대형커뮤니티의 시스템을 스피커 처럼 남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각자의 표현의 자유는 인정하고 규제할 것은 아니지만, 커뮤니티의 취지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으로 베스트와 베오베의 지분을 너무 잡아먹는 것 같습니다.
	185	그 병신 같은 일베도 분리해서 운영하는거 같더만 [새창]	2017-05-09 17:44:41	5	삭제
		군게도 같이 분리요. 저 참고로 심상정 찍었습니다.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00:40:48	0	삭제
		전욕이고 신고도 하라고 최대로 배려해드리고 제가 하고싶은 말 하되 한말에 책임 졌다고 생각합니다. 저 병신 맞구요 이기적인 인간의 입장에서 불평한거 맞아요 근데 여러분들은 마치 완전히 무결점 도덕성으로 옳고 무고한 피해자처럼 구는데 그런 사람들은 아니라구요. 충분히 이기적이고 감정적이셨어요. 님들이 그렇게 까내리는 디씨인들도 적어도 자기가 틀릴수 있고 이기적인 존재인건 인식합니다.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22:05:31	1	삭제
		아카이브 뜨신 분이 계셔서...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22:03:50	0	삭제
		받아들이실 분위기가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반드시 말하고싶었습니다. 여러분이 정의는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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