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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niusf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13
    방문 :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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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iusf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2:41:49 0 삭제
    장오연합도 친목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한번도 서로에게 무리가 되게 연합하지 않았죠
    그래서 친목조합인지 아닌지 판단할수 없습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2:39:11 0 삭제
    어디 디씨같은데 지니어스 게시판이라도 가보세요
    엄청나게 까이고 있습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2:38:51 0 삭제
    그런데 적이 되는걸 감수하고 들어갈만한 메리트가 이해가 안가니까 게임에서의 유대 이상인 뭔가가 있다 = 친목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거죠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2:37:48 0 삭제
    게임에서의 유대는 배신2회로 흐려졌다고 말씀 드렸구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2:37:24 0 삭제
    배팅 가위바위보에서 잘못알려줘서 속으면 그 자체로 게임이 거의 끝나게 되는 엄청난 변수입니다
    당장 어제만 해도 18대6을 무승부로 만들려고 했잖아요?
    대놓고 죽이려고 한거죠
    다른 플레이어도 다들 적이 되고 싶지 않다고 말하잖아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2:29:05 0 삭제
    지지의 댓가가 목숨이라니까요...
    사람에 따라서 이견이 있을수도 있는거지 당연하다고까지 말씀하십니까
    그 둘사이에 어떤 유대가 있는지 어떻게 아시고..
    혹시 김경란씨 본인이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25 내가 바라던건 [새창] 2015-07-13 12:24:52 0 삭제
    콩픈패스는 두번다시 안나올거라 봅니다
    필승법이 있으면 재미가 없죠
    너무 쉬우면 분리되는 주사위 꼴 나구요
    아무도 못찾는데 혼자 필승법을 찾는건 정말 확률이 낮을거라 생각합니다.
    장저울이라면 기대해볼수도?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2:16:13 0 삭제
    명분과 상관없이 배신은 배신입니다.
    그게 아니라도 김경훈이 압박에 의해서 솔직하게 다 말해버릴 캐릭터라는건 이미 방송에서도 다 알고 있구요
    그리고 그 명분이 말이 되니까 다수연합이 생긴거 아닙니까?
    안믿었으면 이상민도 다수연합에 끼게 되겠죠.
    생징을 떠나서
    이상민 목숨을 얻기위해 걸어야 되는건 자기 목숨이죠
    꼭 둘중 하나를 골라야 되는건 아닙니다 그냥 둘다한테 알려주면 됩니다.
    다들 이상민을 우군으로 얻는게 자기 목숨을 걸만큼 매력있는 제안이 아니었겠죠. 한번 생징을 받은 오현민에게도요.
    약간 비약하자면 로또도 이기면 얻는 이점은 있습니다. 리스크를 생각해보고 로또 한장값보다 기대값이 낮으니까 안사는거죠
    그리고 김경훈은 이상민에게 배신을 한거지 처음 둘이 같이 배신한거 말고는 김경란한테 잘못한게 없지 않나요?
    김경란이 자기목숨을 거는 도박을 할만큼 이미 시즌4에서 두번 배신한 이상민이 뭐가 그렇게 소중했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겁니다.
    어차피 제가 그분 머릿속에 들어가지 않는 이상 이해할수가 없겠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2:01:39 1 삭제
    굳이 자기 목숨을 걸고 배신을 하는 이상민을 살리려고 하는게 납득이 안된다는 겁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스타하는데 동맹 두번끊고 공격하는 친구한테는 다시 동맹맺어도 저는 지원 안갈거거든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1:59:11 0 삭제
    김경훈도 명분을 설명했죠 '상민이형 살려야된다고' 결국 이게 이상민의 배신이 되는겁니다
    어떤 명분을 갖다붙여도 배신은 배신이구요
    데스매치에서 거짓말하는건 만약 그 플레이어가 살아남았을경우 거의 무조건적인 데스매치 선정이유가 됩니다
    그것보다 큰 이유는 별로 없을거라고 봅니다. 당장 다음주에 김경훈이 나 무조건 꼴찌하고 데스가서 김경란 찍을거야라고 하면 납득이 안가시겠어요?
    그런 위험을 감수할만한 무조건적인 아군은 벌써 3화중에 2화를 배신을 했구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1:46:32 2 삭제
    장오 연합과 김경란 이상민의 차이는 배신의 유무죠
    장오 연합은 끈끈하게 이어져 같은 팀으로 플레이를 했고 서로 찍힐만한 행동도 하지 않았구요
    이번 배신도 결국 오현민 우승을 바탕으로 했으니 신뢰가 흔들릴 일이 없죠
    그런데 이상민은 1화 3화에서 두번이나 배신을 했죠
    1화는 공동우승을 하자고 해놓고 단독우승
    3화는 배신한 후에 생징마저도 김경란이 받을수가 없는 상황으로 만들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민의 배신은 착한 배신이고 김경훈의 배신은 저 못믿을놈 이라는 식으로 생각하는게 싫은거죠
    20 지니어스 관전 포인트 그 두번째 [새창] 2015-07-13 11:41:44 2 삭제
    백프로 공감합니다
    강한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그 사람들이 끝까지 가지는 않죠.
    뭐가 어쨌든 끝까지 가는게 지니어스라고 생각합니다.
    친목질, 필승법 같은 훌륭한 승리의 방법중 결국 마지막에 남는게 뭔지가 보고 싶습니다.
    이번주의 경우에는 심리전의 대가가 심리를 읽을수 없는 친구에게 역으로 말려들어가 자멸했죠
    오픈패스 같은 재미는 없었지만 이거야말로 지니어스의 뒷면 아닐까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1:35:41 1 삭제
    김경훈을 싫어하는 이유랑 마찬가지죠
    무조건 밀어주는데에 이유가 없어요
    시즌4 1화 3화에서 배신을 당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밀어주고
    마음의 빚이 있다며 눈물도 흘리죠
    공감이 안가면 재미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탈락하지는 않죠. 친목질의 수장이라고 불리면서 또 이름앞에 혐자를 달고 나오겠죠
    18 저는 궁금합니다 3화의 김경훈의 어느부분에서 꿀잼이였는지를.... [새창] 2015-07-13 11:29:01 0 삭제
    김경훈이 하고 있는건 트롤링이 아니라 약한 인간관계에 의한 수많은 오판이죠
    데스매치에서 봤듯이 끝까지 수싸움 자체는 제대로 해냈죠
    이상민이 탈락한 이유도 김경훈의 행동 이유를 그냥 트롤링을 규정했기 때문에 패했다고 봅니다만...
    약점이 많은 플레이어가 꼭 모든 부분에서 약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17 이번 시즌은 홍진호 너무 묻어가는거 같지 않나요 ㅋㅋ [새창] 2015-07-13 11:13:32 0 삭제
    1라에 오현민이랑 같이 3점 먹었죠 결과적으로 4라운드에 4-4-1 전략에 1 자리에 들어가서 점수 못먹은것도 홍진호구요
    부각이 안되서 그렇지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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