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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사라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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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진영 아깝네요.. 더민당 가나? [새창]	2016-03-17 23:35:38	0	삭제
		진영 의원이 더민당가서 박영선이나 이철희, 표창원 같이 송곳 찌르기 공격 당할까봐 안타깝기도 한데..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용산에서 진영 의원이 더민당으로 가는게 당선 가능성이 높을수도 있어서 그런 선택이 가능한듯.
	153	자신의 세력들의 반란에 의해 결국 스스로 은퇴하게 될 문재인.. [새창]	2016-03-17 00:37:35	0	삭제
		당신들이 비노를 인정하고 화합할때 .. 더는 싸울 이유도 없고 선거는 압승할 것이고 저같은 사람도 여기서 사라지게 될 겁니다.
	152	선거가 가까워져 오는데 정말 공천싸움 내분 더럽네요 [새창]	2016-03-15 19:43:32	0	삭제
		지금 공천 경쟁중이니 언플하는것 같습니다. 직접 전화하다 감정이 격화된 느낌인데 잘좀 추스렸으면 하네요.
	151	안철수나 정의당이 연대 안하는게 더민주에 이득입니다 [새창]	2016-03-14 01:17:03	0	삭제
		진짜 통합이 중요한 것이죠. 반대파들 다 공격해 놓고 억지 통합을 바라는 친노 친문은 앞뒤가 달라서 상대에게 상당한 거부감을 준겁니다. 안철수를 그렇게 공격해놓고 나가라고 했으면서 무슨 연대나 통합을 바라는건지.. 애초에 그런 정치를 하지 않는게 통합에 더 가까운 길이었죠. 참고로 이런 지저분한 정치판에 머리를 식힘결 알파고와 이세돌 경기를 복기해보느라 늦은겁니다.
	150	지금 시게의 더민주 지지자들 모습, [새창]	2016-03-12 20:22:04	0	삭제
		저는 추천을 잘 안하는데 .. 정말 맞는 말이죠. 이런 지지층들 위에서는 어떤 정치도 흔들릴수 밖에 없고 결국 멍청하면서도 견고한 지지층을 가진 새누리가 될수 밖에..
	149	패닉 상태의 더민주.. 하지만 전략은 진행중 .. 안철수와 빅딜도 현실화 [새창]	2016-03-12 20:12:30	0	삭제
		저 댓글은 지금의 공천심사를 날린다는 얘기는 아니죠. 참고로 저때 공천심사를 날린다는 얘기는 지난 1월에 김종인이 들어올때부터 제가 했던 얘기고 김종인이 문재인의 시스템 공천을 손본다고 제가 예상 했을때 당시 반응들이 저랬던 겁니다. 이미 손본 문재인 시스템 공천은 날아갔고 김종인표 공천이 친노 친문들에게 상당한 압박을 줄 것이라는 예상이었는데.. 지금 어느정도 현실화 되었다는 겁니다. 정청래 건은 아쉽지만 받기 어려울듯 하고 정청래가 수용하면서 공천 갈등이 마무리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48	패닉 상태의 더민주.. 하지만 전략은 진행중 .. 안철수와 빅딜도 현실화 [새창]	2016-03-12 20:06:50	0	삭제
		맞는 말을 해놔도 주류 의견과 반대되면 너 차단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보자고 하고 내 판단이 맞게 나왔어도 주류 의견과 다르면 너 분란 주류와 다른 정치적 견해만 가져도 너 신고 너 차단, 비아냥 이런 허무맹랑한 모래성 같은 지지층 위에서 무슨 정치적 희망이 있다는 것인지.. 문재인 당신이 틀렸다.. 새누리 과반 저지를 못하게 되면 그 결과대로 정계은퇴하기를...
	147	박영선 트윗, 고종석 트윗, 김종인의 악수 [새창]	2016-03-10 21:59:11	0	삭제
		문재인의 선택이 결과적으로 여러분들과는 잘 섞이지 않는 결과를 만들고 있죠. 김종인을 공격하자니 나가버릴 것이고 그러면 더민주 선거는 망하는 것이고.. 괴롭겠죠. 한가지 중도적인 말을 거들자면.. 그렇게 한명 한명이 현 상황에 대해 현실인식과 타협점을 찾아 최적의 정치적 수를 두게 되면서 그것을 지지자들이 점점더 이해하고 받아 들일때.. 승리에 대한 길의 또하나의 경우의 수가 늘어날수 있다고 봅니다.
	146	안철수 국민속으로 생중계중 [새창]	2016-03-08 22:41:42	0	삭제
		대통령 때문에 그런거면 탈당 안했죠. 탈당을 안해야 문재인이 총선 말아먹었을때 대안 세력으로 나설 기회가 생기는것 아니겠습니까? 손학규가 그런 일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안철수가 진즉 김종인의 그런 조언을 거절했죠. 김종인이 안철수 보고 가만히 있으면 기회가 올거라고 얘기했지만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김종인도 나섰죠. 이게 다 총선 패배시 국민들의 고통 때문입니다. 두 사람의 궤적은 비슷한 결과를 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안철수 김종인 빅딜설의 이면에는 그런 계산이 깔려있는 것이죠. 대통령병은 김무성에게 어울리는 단어이지 야권에는 그런 생각조차 힘든 실정입니다.
	145	文 “총선 與과반 저지 목표… 패배땐 정계은퇴 한다고 봐도 돼” [새창]	2016-03-07 18:32:34	0/17	삭제
		그런 양반이 그놈의 멍청한 시스템 공천 만들어서 당을 쪼개놓고 버티다가 안철수 나가고 지지율 떨어지니까 김종인 데려와서 홀라당 다 맞겨버리고.. 그게 뭐하는 짓인지.. 진짜 문재인이 안철수 의견 진작 받아들여서 둘다 뒤로 물러섰으면 결과가 좋았을 것을.. 원래 안철수 생각은 중도층 당 만들어서 지지세 확장하고 그 기세로 새누리 공천 탈락자들 받아들이면서 새누리 지지율 끌어오는 것이였지. 그런데.. 문재인이는 지들만 죽어라 살겠다고 기어이 김종인까지 끌어들여서 개혁 공천이다 뭐다하는데 막상 뚜껑 여니까 개판 공천.. 그나마 김종인이 전권 쥐고 계엄령 선포하니까 반발이 이정도지.. 진짜 정치를 아는 사람은 문재인 같은 희대의 희로또는 상대할 가치조차 아깝다고 느낀다. 빨리 정계은퇴하길!
	144	야권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6-03-05 00:44:42	0	삭제
		기사들 가져온건데 무슨 창의라는건지 참...
	143	박원순과 김종인의 노림수 [새창]	2016-03-02 17:32:58	0	삭제
		보면 알겠죠.
	142	필리버스터 중단, 이종걸이 악역 자처할것 [새창]	2016-03-01 00:35:17	0	삭제
		뉴스좀 보셈 하루종일 북한, 중국, 미국, 미사일, 핵, 사드 그리고 이어지는 야당의 의사진행 방해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는 보도를 계속 들어보셈. 공중파뉴스 쇄뇌는 생각보다 무섭다는것을 다들 알텐데 그걸 모를리가..
	141	필리버스터와 김종인 공천권 전권 획득에 대한 소감 [새창]	2016-02-29 21:49:29	0	삭제
		.. 저에 대한 공격적 감정적 댓글이 많아 일일이 대응하다가는 나도 휩쓸리고 아무것도 남지않게 되어버려 답변을 할수가 없고 비아냥 일색이라 보다가 지칩니다. 상대의 입장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정말 어려운 것이죠. 많은 이들이 그렇게 일일이 대응을 하거나 휩쓸리다가 지쳐서 나가거나 싸우기도 하면서 퇴출을 당하게 되고 그것이 당신들이 바라는 것이겠죠. 이렇게 반응을 잘 안하면 안하는대로 무시한다고 공격적인 댓글을 달고 스토킹을 시작하기도 합니다. 댓글로 대답을 하지 않는다면 안하는 대로 보시기 바랍니다. 자꾸 대답이 없으면 제 글은 안보면 그만입니다. 비아냥 댓글, 싸우려는 댓글을 하지 말고 그냥 무대응하세요. 차라리 그렇게 하길 바라겠습니다.
	140	김종인, 문재인표 혁신안 손대기로 [새창]	2016-02-29 16:09:53	0/4	삭제
		그 공천 혁신안 이제야 비판 나오는데 당시에 그렇게 비판하고 안된다고 했던 사람들을 그렇게 가루가 되도록 까놓고 이제와서 다른얘기.. 당신들을 좋아할래야 좋아 할수가 없는 상황. 김종인이 문재인 혁신안 고치려고 한다니까 이제는 아무말도 안하네? 안철수가 그렇게 다른 걸로 바꿔보자고 했을때는 욕지거리만 하다가 이제는 선거전이니까 그런다? 이 얼마나 한심하고 신뢰할수 없는 집단들인가.. 이번 상황을 보면서 다시한번 저들의 습성에 통탄을 금할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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