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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팅푸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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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팅푸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익명]19 남자들도 자신의 크기..알긴알까요?.. [새창] 2015-07-23 14:26:47 0 삭제
    사실 남자는 다른남자의 압축풀린 존슨을 라이브로 볼 일이 없죠;;
    사우나 등에서도 압축된 상태고..상대방의 존슨은 의식해서 시야에 안들어오게해요. 봐서 뭐 좋다고;;
    그리고 압축전엔 큰데 압축풀려봤자 2센티 더 커지는걸로 그친다든가..
    반대로 압축상태는 300딱풀인데 압축풀리고나면 12색깔 로켓볼펜이 된다든가 하는 경우도 있죠.
    그래서
    크기는 여자의 말을 믿어야하는데 뭐...남자들 허세 아시잖아요. 귀엽게 봐주세요.
    6 "자살 국정원 직원, 'Delete'키로 자료지워…복구 용이" [새창] 2015-07-23 13:24:44 0 삭제
    shift + del 할줄압니다. 국정원 정보부 전문가로 채용원합니다.
    3 [익명](독백)난 아기가 싫다. [새창] 2015-07-13 01:57:57 0 삭제
    축복, 기적이란 단어 보이는걸로 봐서 성당이나 교회 다니는 사람인듯한데,
    제발 남의 인생에 당신 종교적 판단 강요하지마쇼.
    2 [익명](독백)난 아기가 싫다. [새창] 2015-07-13 01:46:13 1 삭제
    울 누나가 딱 이생각 이었음 남편보다 친했던 남동생으로써 말함
    -> 넌 니여친보다 누나랑 가깝나보다? 여친한테 하는것보다 더 누나한테 잘하나봐?

    니 자식 니만 이쁘지 란 생각이 딱 우리 누나였음
    -> 본문 작성자분이 말하는건 니자식니만이쁘지 가 아니다. 글좀 잘읽어봐.

    낳고보면 아님
    -> 본문 좀 잘읽으라고.

    이 글에 누가 비공감을 주겠냐마는
    -> 여기서 비공감에 두려워하는 미성년자인게 들통남.

    낳기 전엔 대부분 공감하는 말이
    낳고 보면 거의 전부 생각이 반전됨
    -> 거의 전부 라니..니가 언제 설문조사 한번 해봤냐? 표본 수 몇이냐? 끽해야 니 주위 10명이겠지.

    진짜 아닌가요? 이건 유부남 유부녀 된 사람들이 제대로 표현을 해주시면
    누구보다 큰 공감하실텐데 혹시 반대가 두려우신 분 아니면
    얼마나 행복하신지 말씀좀
    -> 또 드러나는 반대=비공감에 대한 두려움. 뭐하는건지 참..

    난 누나닮은 조카만 봐도 행복한데
    내 자식 아닌 조카인데도 그럼요
    -> 아놔 니 자식 아니니깐 보기만 해도 행복한거라고. 본문 좀 읽으라고.

    물론 누나가 애 낳고 얼마나 고생한지는 바로 옆에서 두고 봐서 압니다
    힘듬 더 이상의 힘듬도 알아요 새벽 계속되는 고통도 봐서 압니다
    -> 바로 옆에서 봤다 라는건 니 누나가 남동생과 엄마가 있는 친정에서 애를 봤다는건데, 그건 버틸만 하다.
    친정부모도 남동생도 없는 신혼집이나 시댁에서 애 보는게 진짜 힘들지. 근데 그게 대부분 애엄마들의 생활이다.

    알아요 근데 그것보다 행복이 더 크단 것도 봐서 압니다
    -> 아니 넌 몰라. 본문 좀 읽으라고..이소릴 몇번하게되는지 원.

    이런 생각은 잠깐이에요
    -> 니 인생이 잠깐일거다. 본문 작성자의 인생에 비하면.

    만약 비공감을 받으면 그 시기를 안넘으신 분들이 주신거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또 비공감에 대한 공포를 드러내며 마무리. 애가 애낳는것에 대해 주절거리니 이따위지.

    <한줄정리> 조카랑 친자식은 하늘과 땅차이다. 니가 한말 그대로 돌려주마. 너도 낳아봐라. 조카랑 다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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