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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조폭들 싸운거 본ssul... [새창]	2013-03-08 11:49:38	0	삭제
		똥마렵네요 ㅠㅠ
	114	조폭들 싸운거 본ssul... [새창]	2013-03-08 11:49:38	0	삭제
		똥마렵네요 ㅠㅠ
	113	[익명]베오베갔던 띠동갑관장님이 잤다고 소문내고 다닌다는 후기 [새창]	2013-03-08 11:47:14	2	삭제
		남친 아는 사람이랑 과거에 썸타서 그럼. 별거 없음. 남친은 그게 싫엇던것. 여자에 대한 소유욕도 강한것 같고 그만큼 님에 대한 환상도 컷을 꺼임. 천사로 보엿겟죠. 여신 ㅋㅋ 그래서 관장의 유언비어에 크리티컬 데미지를 입은거임. 환상이 께짐과 동시에 이성적 판단이 흐려짐.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당시의 충격스런 감정은 남아있음. 고로 과거는 모르는게 좋지요. 담부턴 그런실수 마셈. 썸남의 지인과 사귄게 님의 실수
	112	[익명]베오베갔던 띠동갑관장님이 잤다고 소문내고 다닌다는 후기 [새창]	2013-03-08 11:47:14	6	삭제
		남친 아는 사람이랑 과거에 썸타서 그럼. 별거 없음. 남친은 그게 싫엇던것. 여자에 대한 소유욕도 강한것 같고 그만큼 님에 대한 환상도 컷을 꺼임. 천사로 보엿겟죠. 여신 ㅋㅋ 그래서 관장의 유언비어에 크리티컬 데미지를 입은거임. 환상이 께짐과 동시에 이성적 판단이 흐려짐.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당시의 충격스런 감정은 남아있음. 고로 과거는 모르는게 좋지요. 담부턴 그런실수 마셈. 썸남의 지인과 사귄게 님의 실수
	111	잘 때 드는 신기한 생각은. [새창]	2013-03-02 23:49:33	0	삭제
		다른 사람들보다 덜 자면 시간을 더 많이 가질수 잇습니다
	110	게임 그이상 .jpg [새창]	2013-03-01 22:43:03	0	삭제
		마크 배경화면용
	109	기슴캐스터 [새창]	2013-03-01 22:23:03	0	삭제
		음..기슴캐스터라...
	108	벗은거처럼 입었네.jpg [새창]	2013-02-13 23:07:16	0	삭제
		믿고보는
	107	나나 각선미 지리네 [새창]	2013-02-05 20:04:18	0	삭제
		나나 다리만인 아닌데..
	104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 추천좀.. [새창]	2012-11-02 21:03:13	0	삭제
		저도 최근에 답답하고 그랬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혼자 바다를 보러 갔었더랬죠...갈매기가 끼룩끼룩 녀석들 끼리 뚝방에 앉아서노닐더군요.. 혼자 이렇게 여행 갔다 와서 답답함이 해결이 되었냐구요? 아니요..똑같아요. 저도 답답할때 읽는 영성에 관한 책 같은거 많이 읽었었는데...읽을때 뿐이 었죠.. 그리고 같은 내용 계속 읽으려니 질리기도 하고.. 결론은 해결책이 없네요..그냥 시간애 내 맡기세요.. 그래도 책을 원하신다면 '신과 나눈이야기' 추천해 드립니다. 신세계를 보게 되실겁니다.
	103	교권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새창]	2012-11-02 09:16:40	0	삭제
		그리고 동영상에서 보면. 그 동네 사람들 얘기니까 팩트인지는 확인 할 수 없지만. 선생님이 수업분위기를 망치는 학생들에게 교실 뒷쪽으로 나가서 서 있으라고 했다고 하네요. 그런데도 태도가 불량하고 그랬던거죠. 그래서 선생님이 빡치셔서 밀쳤다고 하네요. 그런데 학생이 사물함에 부딪혔던가... 그런후에는 동영상을 보신것 처럼.. 초딩념이 선생님의 뺨을 먼저 때리고...그 다음은 보셨으면 아시겠죠? 학생들이 애초에 새로오신 선생님이 기간제 교사라는 것도 알았고..그래서 그 선생님을 더욱 우습게 본 겁니다. 요즘애들이 얼마나 약았는데요. 저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 거였죠?
	102	교권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새창]	2012-11-02 09:16:40	1	삭제
		그리고 동영상에서 보면. 그 동네 사람들 얘기니까 팩트인지는 확인 할 수 없지만. 선생님이 수업분위기를 망치는 학생들에게 교실 뒷쪽으로 나가서 서 있으라고 했다고 하네요. 그런데도 태도가 불량하고 그랬던거죠. 그래서 선생님이 빡치셔서 밀쳤다고 하네요. 그런데 학생이 사물함에 부딪혔던가... 그런후에는 동영상을 보신것 처럼.. 초딩념이 선생님의 뺨을 먼저 때리고...그 다음은 보셨으면 아시겠죠? 학생들이 애초에 새로오신 선생님이 기간제 교사라는 것도 알았고..그래서 그 선생님을 더욱 우습게 본 겁니다. 요즘애들이 얼마나 약았는데요. 저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 거였죠?
	101	교권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새창]	2012-11-02 09:12:53	0	삭제
		뭘 일단 쳐 맞지 않으면 말을 듣지 않는다라는 말은 보류 하도록 하겠습니다. 50:50일테니... 동영상 생각에 너무 흥분했습니다. 선생님의 권한을 강화 시켜야 한다고 하시는데.. 약간의 우려가 따르네요. 선생님의 권한이 강화 된다면 뒷돈 더욱 판을 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억지로 강화해서 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 발생하면 책임을 지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사람들이 시간이 많이 걸리고 번거로운 일은 피하려고 하죠 보통. 정확한 조사가 이루지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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