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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타르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12
    방문 : 7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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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르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진짜 넘하다... [새창] 2017-11-24 16:06:43 0 삭제
    헷갈리실까봐!!

    로드뷰 바로 오른쪽 차선에서 직진하려고 했습니다아
    166 메탄올 B.P 측정 원리 [새창] 2017-11-24 10:17:30 0 삭제
    감사합니다!!
    165 고3 이젠 별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새창] 2017-11-24 00:34:58 22 삭제
    속상함, 허탈함이 있으시구 원망이란 감정도 살짝 느껴지네요.
    복잡하시겠지만 저도 한때 꿈이 없었습니다.
    집안사정도 그렇게 좋진 않았구요. 어머니가 15살때 중환자실에서 돌아가셨으니까요.
    그렇게 중3말~고2 까지 2년을 방탕하게 보내고
    '그냥 남들 다 대학가고 하는거처럼 대학가지뭐'
    이러고 대학을 와서 자기하구 진짜 안맞는 곳.
    예를 들면 세계사 3 한국사 2등급인데 수학 과학 수능7 8등급인 사람이 이과계열을 간다던가..(제 케이스입니다.)
    막상 정망 힘든일에 부딫히고 나니 주변에 자기 욕구를 해소하고싶더군요. 저같으면 자동차에 스트레스를 해소했습니다.
    차들 보고 지나가는 차 맞추고 운전도 재밌게 하고 신차가 중고가 알아보고 더 나아가 자동차 부품과 미션,프레스 등등 지식을 쌓아나갔죠.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아도 자신이 정말 관심 있어하고 그에 대한 노력만 있으면 충분히 그걸로 먹고 사실수 있습니다.
    저도 지금은 약제관련 과 다니고 있지만 정 안되면 자동차 딜러나 자동차 정비관련 과 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막상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찾으라하면 못찾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영화? 독서? 대부분 사람들은 형식만 존재하는 취미입니다. 아닌 케이스도 있지만요.
    열심히 인생을 살아가시다보면 환한 빛이 반겨줄거에요.
    힘내세요!! :)

    -오유 2년차 남징어-
    164 드디어...!! [새창] 2017-11-22 18:47:56 0 삭제
    본계정이 어머니 명의로 되있어서..
    피 상속인(계정주인)이 부고일때 가족관계증명서 하에 있는 상속자(본인)가 받는겁니다.
    물론 제약이 심하지만요...레벨등..
    163 이것도 병인가 봅니다. [새창] 2017-11-21 19:51:54 0 삭제
    안그래도 칼로리 강박도 있네요.. 전 매일 1800으로 제한합니다..
    칼로리 강박
    매일 먹은 칼로리를 계산하는 증상이다. 또한 칼로리를 제한하는 경우도 은근히 많다.
    162 이런건 어디다 신고해야하나요? [새창] 2017-11-19 22:31:47 0 삭제
    사진은 못찍엇지만 몇일전에도 한번봤는데 옆에서 보니 윙이 뒷범퍼보다 아주살짝 더 길었습니다.
    여러각도로 찍어서 국민신문고에 넣어야징
    161 블랙박스 구입 하고 싶은데,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7-11-18 18:57:34 0 삭제
    다나와도 괜찮고..극과극은 별로입니다. 저화질이면 번호판식별이 힘들고 고화질은 용량이 크다보니 저장시간이 짧고... 잘 골라보고 좋은 드라이브 위한 블랙박스 구매하셔용 :)
    159 현대판 아우슈비츠 수용소 간접 체험 [새창] 2017-11-18 17:00:07 2 삭제
    괜히 글을 올린거 같기도...싶네요.. 그래도 다들 걱정해주시는 거니까요..!!
    158 현대판 아우슈비츠 수용소 간접 체험 [새창] 2017-11-18 16:58:31 1 삭제
    헐...엄청 심각한 사건이였군요..
    연기 많이 마신 과형에게 당장 말씀드릴게요 ㅠㅠ
    참고로 저는 항상 조심해서 합니다..
    157 현대판 아우슈비츠 수용소 간접 체험 [새창] 2017-11-18 15:04:14 5 삭제
    안그래도 그분이 과 내에서 인성(성격)이라던가...그런 문제로 좀 3분의1 이상의 사람들에게 시선이 좋진 않았습니다.
    컨닝 걸린적이 있더군요.
    교수님한텐 안걸린거 같지만 친한 형한테 걸린거 같습니다.
    156 현대판 아우슈비츠 수용소 간접 체험 [새창] 2017-11-18 14:18:54 9 삭제
    황산 자체가 위험합니다. 연구용 실험용 이외에 개인이 구매 할수없습니다.
    사용한 시약은 밝히지 않겠습니다만 대부분 화학약품회사에서 서류제출하고 사는겁니다.
    일반인은 절대 못사고 일반 쇼핑하고는 다릅니다.
    그리고 이실험말고도 다른실험 네이버에 치기만해도 리포트 자료가 주루루룩 나옵니다...
    위험한건 맞지만 전문 지식,장치도 있어야하고 그런게 없다면 만들기전에 자기가 죽을겁니다.
    범죄요소로 말하자면 이런 화학적인 방법 말고도 많지 않겠습니까...?
    마트에서는 칼을 왜팔고 총포상에선 사냥용 엽총을 왜팔고... 이런 논리로 확산될수 있네요.
    155 현대판 아우슈비츠 수용소 간접 체험 [새창] 2017-11-18 13:57:03 1 삭제
    어제까지 형보고 괜찮냐고는 했는데 병원 가보라 강요할수도 없고 병원 가봐야하는거 아니냐고는 했습니다 ㅠㅠㅠ
    154 현대판 아우슈비츠 수용소 간접 체험 [새창] 2017-11-18 13:49:48 2 삭제
    맞아요!! 원래는 면실험복으로 해야 불이 붙어도 잘 안타는데 다 나일론 재질 ㅠㅠ... 실밥나온거 라이터로 칙 햇다가 다태울뻔...
    153 현대판 아우슈비츠 수용소 간접 체험 [새창] 2017-11-18 13:42:36 1 삭제
    죄송합니다. 하지만 유머요소는 다른 과 사람들이 붙인 별명인데 기분 안좋으셨다면 사과드릴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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