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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	동생이 아이돌로 데뷔했어요 ㅋ [새창]	2012-10-04 08:58:39	1	삭제
		마음은 알겠습니다.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하지만, 커뮤니티에서 대놓고 홍보는 곤란하다 생각하여 반대 한 표 드렸습니다 ^^
	288	명예전역.. 을 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2-10-02 20:02:25	0	삭제
		아아니이이!!! 여기서 킥, 저기서 킥을 당했는데도 아직도 인셉션에서 깨지 않으셨단 말인가요?!??! 아랫분 팽이짤 소환!!!!! (.. )
	287	난 아무렇지 않은데 다들 왜 그러는 걸까 [새창]	2012-10-02 06:33:16	1	삭제
		친어머니, 친동생 맞는 거죠? -_-;; 마음의 상처가 많으시겠어요... 아저씨이지만 심리적으로 불안하면 상담 가능합니다 하지만 대 놓고 카톡 아이디 같은 거 쓰면 사람들이 오해도 하고 그러니 짧게 몇 마디 쓸게요. (이건 상담 아니라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학교에서의 왕따, 사회 생활 중의 고립. 이런 건 분명 문제가 바깥에 있기 때문에 괴로워도 어쩌지 못하고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가족이라몀 얘기가 다릅니다. 가족이라면, 일단 참고 버텨 보세요. 가족이니 쉽게 용서하라 그런 거 아닙니다. 아쉬우면 아쉬운 만큼, 외로우면 외로운 만큼, 또 괴로우몀 괴로운 만큼 참고 버티세요. 가족은 이미 혈연으로 얽힌 사이라 글쓴이께서 꿋꿋하게 살다 보면 언젠가 후회하며 뉘우칠 때가 올 겁니다. 복수라면 그 때 충분히 하셔도 되고 용서도 그 때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가족이 남보다 더 할 때가 있죠. 그만큼 그들도 훗날 느끼는 게 많을 겁니다. 우선은 힘내라는 말씀 밖에 못 드리겠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힘내세요.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7 08:47:33	6	삭제
		폭행치사님 대단하시네요.... 하다가 시간+능력 부족으로 여기까지 올립니다. 잘 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85	180이하 추천좀여!! 그래픽카드! [새창]	2012-09-26 18:15:33	3	삭제
		이 글이 180 이하는 사람으로도 안 본다는 작성자가 쓴 글 맞나요?
	284	180이하 추천좀여!! 그래픽카드! [새창]	2012-09-26 18:15:33	68	삭제
		이 글이 180 이하는 사람으로도 안 본다는 작성자가 쓴 글 맞나요?
	283	남자향수얘기썼던 사람인데여 [새창]	2012-09-24 15:56:07	2	삭제
		남자들이 진심 좋아하는 여자 향수는 [끌로에]입니다. 설명에 '샤워를 막 마치고 나온 여성의 고혹적인 향'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 맡아 보면 여자가 진짜로 막 샤워하고 나왔을 때의 깨끗한 향(?)이 납니다. 정말 매력적이에요!
	282	너를 너무 사랑해... 그래서 결혼하자고 할 수가 없다.. [새창]	2012-09-24 15:19:30	3	삭제
		연애는 2지선다가 아니지만 결혼은 2지선다 맞습니다. 하느냐 마느냐 자신 있으시면 하시고 아님 놓아주시는 게 맞습니다. 희망고문은 의도가 아무리 좋아도 상대에겐 독이 됩니다.
	281	너님들 큰일남. 오늘부터 난 악플러임 [새창]	2012-09-23 17:08:14	1	삭제
		숨 한 번 크게 쉬고~ 눈물 닦고~ 천~천~히 말해 봐요 ㅠㅠ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3 15:09:12	138	삭제
		아.... / 이 낡은 자취방에 이사 온 것도 이제 3개월이 넘어간다. 낡았다는 점 외에는 거리도 가깝고, 주변 환경도 좋은 이 집에서 유일한 불만은 밤중 들려오는 윗집의 소음이다. 딱 달게 잠들었을 때 쯤이면 윗집에서 규칙적으로 들려오는 소리. 삐걱, 삐걱, 삐걱, 삐걱. '에이 뭐야. 짜증나게....' 하루도 쉬지 않고 들려오는 저 소리가 정말이지 신경에 거슬렸다. 젊은 커플인지 부부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사실을 알려서 서로 좀 배려하면서 살자고 해야 할 지 아니면 귀에 뭘 끼고 자야 할 지.... 정말 고민의 나날이 계속 되고 있다. 어제는 3분만에 소리가 그치던데... 기가 막힌다. 남자가 조루인가, 하는 생각에 실소가 터지기도 했었다. 며칠 더 참아보다가 계속 이런 식이면 뭔가 방법을 강구해야겠다. 직접 가서 말하기 그러면 쪽지라도 붙여 놓던가......... . . . . . ============================================================================= . . . . . . 아랫집의 사람이 이사 온 지 3개월. 이제 거의 다 파 간다. 조금만 더 뚫으면 아랫집 사람을 습득할 수 있다.
	279	[9gag]코브, 공간이 뒤틀리고 있어요! [새창]	2012-09-23 09:30:12	1	삭제
		같은 내용의 글 올렸다가 먼저 올라온 거 보고 지웠습니다 ㅋㅋ 대신 기사 링크합니다. http://media.daum.net/foreign/topic/newsview?newsid=20120923080011012
	278	09년에 찍은 사진들 2 [새창]	2012-09-23 07:33:32	0	삭제
		사진 참 젛습니다 :) 계속 올려주세요~
	277	손연재의 위상.JPG [새창]	2012-09-23 07:19:38	10	삭제
		메달 획득을 성공이라 보고 못 딴 거를 실패라고 가정해 보자. 그럼 실패한 사람들은 동일한 취급을 받아야 한다는 건가? 모두 다 칭찬 받던지 모두 다 무시 받던지? (물론 후자는 좋은 경우가 아니지만) 글쓴이도 알고 있을 것이다. 손연재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것이 랭킹이나 실력 때문이 아닌, 마케팅 덕분이란 걸. IB스포츠는 이미 김연아 선수를 한 번 관리했었다가 내뱉은 경험이 있다. 공격적 마케팅에, 버린 사람은 사정없이 내팽개치는 IB스포츠가 마워서 그런 거라면 IB스포츠를 욕해라. 손연재 선수가 랭킹도 아직 많이 높진 않고 메달도 못 땄지만 채조 불모지인 아시아에서 뛰어난 코치진 없이 저 정도 했으면 잘 한 거다. 그리고 외모로 외국에서도 주목받는 게 다행이면 다행인 거지, 그걸로 까선 안 된다. 언제부터 우리가 스포츠 선수는 이쁘거나 귀여우면 안 되며, 그걸로 혜택을 받으면 안 된다 했었나? 제발 깔 대상을 분명하게 직시하자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3 07:19:38	22	삭제
		메달 획득을 성공이라 보고 못 딴 거를 실패라고 가정해 보자. 그럼 실패한 사람들은 동일한 취급을 받아야 한다는 건가? 모두 다 칭찬 받던지 모두 다 무시 받던지? (물론 후자는 좋은 경우가 아니지만) 글쓴이도 알고 있을 것이다. 손연재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것이 랭킹이나 실력 때문이 아닌, 마케팅 덕분이란 걸. IB스포츠는 이미 김연아 선수를 한 번 관리했었다가 내뱉은 경험이 있다. 공격적 마케팅에, 버린 사람은 사정없이 내팽개치는 IB스포츠가 마워서 그런 거라면 IB스포츠를 욕해라. 손연재 선수가 랭킹도 아직 많이 높진 않고 메달도 못 땄지만 채조 불모지인 아시아에서 뛰어난 코치진 없이 저 정도 했으면 잘 한 거다. 그리고 외모로 외국에서도 주목받는 게 다행이면 다행인 거지, 그걸로 까선 안 된다. 언제부터 우리가 스포츠 선수는 이쁘거나 귀여우면 안 되며, 그걸로 혜택을 받으면 안 된다 했었나? 제발 깔 대상을 분명하게 직시하자
	275	기묘한이야기를 만들어보자. [새창]	2012-09-23 07:13:00	0	삭제
		저도 제시어 한 번. 제시어는 <지름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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