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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4	제가 운영하고 있는 화성학 카페입니다. [새창]	2012-10-28 16:43:04	0	삭제
		우와~ 감사합니다. 가입해서 잘 배워보도록 할게요 ^^
	333	제가 운영하고 있는 화성학 카페입니다. [새창]	2012-10-28 15:33:32	0	삭제
		실례지만 무료인가요? ^^;; 전부터 관심은 많았는데...
	332	아가야 엄마를 용서해줄래? [새창]	2012-10-27 23:16:37	0	삭제
		아이의 삶 자체가 글쓴이분께 위로이자 힘이 될 겁니다. 쓰러지지 마세요.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7 23:12:10	0	삭제
		꽃빵님, 제 아내가 제주도 사람입니다. 이 아트북 판매용인 줄 알았는데, 꽃빵님이 만드신 건가요? 혹시 선물용으로 하나 더 제작 가능하신가요? 답변 좀 주세요 ㅠㅠ [email protected] 입니다.
	330	광고 기획자 뇌를 해부해 보고 싶음 [새창]	2012-10-26 14:39:56	15	삭제
		푸르덴셜 광고가 욕 먹는 이유요? 간단합니다. 보험이라는 게 원래 리스크를 타겟으로 삼죠. 다치면 돈 받는다, 죽으면 돈 받는다... 그런데 사실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말은 언제 불행이 닥칠지도 모른다라는 말과 함께 불행이 안 닥칠지도 모른다라는 말하고도 일맥 상통하다 할 수 있습니다. (슈뢰딩거에 의해... 전 물리학과 출신;;; ) 아무튼, 보험이 언제 닥칠 지 모르는 불행에 대비한다 해도 건강한 삶을 살아서 보험 보장을 안 받도록 하자, 가 포커스가 되어야 하는데 유독 푸르덴셜은 죽어서 어쩔래? 죽으면 자식들은? 죽으면 아내는? 늘 이런 식으로만 광고를 합니다. 일명 '공포 마케팅'인 거죠. 그래서 불쾌한 겁니다. 한 예로 메리츠(저는 이 회사 별로 안 좋아하지만...;;; ) 광고를 보면 걱정을 덜어준다, 지켜준다, 이런 카피를 많이 씁니다. 같은 광고이지만 긍정과 부정, 뉘앙스나 느낌이 다르지 않나요? (같은 의미로 케이블에서 주구장창 때리는 사망 보험 어쩌고 광고 .... 정말 신물이 납니다)
	329	[BGM]L의위엄 [새창]	2012-10-26 09:38:55	105	삭제
		키라 잡느라 컴터 수십대 돌렸고마
	328	[BGM]666 [새창]	2012-10-26 09:38:22	0	삭제
		찬송가는 왜 ㅋㅋㅋㅋ
	327	[BGM]666 [새창]	2012-10-26 09:38:22	6	삭제
		찬송가는 왜 ㅋㅋㅋㅋ
	326	ㅅㅂ여기가 여고구나 [새창]	2012-10-26 09:37:50	2	삭제
		작성자님 몇 조였는데요? ㅋㅋ
	325	ㅅㅂ여기가 여고구나 [새창]	2012-10-26 09:37:50	7	삭제
		작성자님 몇 조였는데요? ㅋㅋ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6 09:36:06	0	삭제
		송파구에 상을 내려야 겠다. 특검상 ㅋㅋ
	323	국산차 vs 국산차.JPG [새창]	2012-10-25 16:10:43	2	삭제
		저도 다음 차는 쉐보레로 생각중입니다. 차 이쁜 건 잠깐, 내구성과 안전은 평생이니까요..
	322	2차원에서 곡선위의 한 점에서 접선이 한개 이상 가능한가요?ㄷㄷ [새창]	2012-10-25 15:35:42	0	삭제
		하나가 맞습니다. 미분으로 나오는 1차 방정식이 그대로 접선의 기울기가 되는 거 맞습니다. 그 1차 방정식들의 그래프를 모두 이어 만든(그러니까 적분한 것) 것이 2차 방정식의 그래프니까요.
	321	<조국 "단일화 안 되면 촛불시위 주도할 것"> [새창]	2012-10-25 15:03:26	2	삭제
		안철수 후보의 생각은 정말 훌륭합니다. 더 늦기 전에 '새XX' 못지 않게 썩어 있는 '민XXXX'을 바꿔 보겠다는 것이죠. 그것이 민심인 것도 잘 알고 있구요. 이미 박원순 시장님께 경쟁 포기와 함께 힘을 실어준 것만 봐서도 그가 대의를 위해 어떠한 선택을 하는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혹자는 그렇게 말합니다. 박근혜가 되더라도 이번 기회에 뭔가 뿌리 뽑고 바꿔봐야 한다고.... 그런데 한 가지 간과한 것이 있습니다. 국민들이 지난 5년간 너무 지쳤다는 것이지요. MB가 대통령으로 보낸 지난 5년이 형편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우리는 그와 더불어 훌륭한 두 분의 인물을 잃었습니다. 한 분이야 기력이 쇠하여 그렇다 치더라도... 다른 한 분은 분명 정권의 소용돌이 속에서 사라져 갔습니다. 그 때 정치에 환멸을 느꼈던 사람도 많았을 것이고, 그 때문에 정치에 아예 등 돌린 사람도 꽤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시 박근혜가 집권을 한다면.... 사람들의 피로감은 엄청나게 누적될 것입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정치에 관심을 갖기도 힘들 정도로 말이죠. 정치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관심을 갖는 것보다 더 큰 것은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는 정치로 인해 갖게 되는 피로감의 충격이란 것이죠. 이번 기회... 참 좋은 기회입니다. 안철수 후보님이 많은 시도를 하시려 한다는 것도 참 좋게 생각합니다만... 더 많은 국민이 지치지 않게끔 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20	전남친 때문에 되는 일이 없다........ [새창]	2012-10-25 10:22:05	3	삭제
		한 명은 투명인간 되는 게 CC입니다. 힘내세요.... 더 당당한 사람이 투명인간이 되더라구요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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