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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9	세계 5대 난제 [새창]	2014-01-28 13:18:04	39	삭제
		바나나 꼭지 안 따는 사람도 있나요? 왜 어렵게 끝을 따지? -_-;;;;;;
	1068	너무 부러운 캘리포니아 훈남훈녀 커플의 DIY 웨딩 ♥[BGM] [새창]	2014-01-28 13:16:22	5	삭제
		아름답다...... 외국이 부럽진 않으나 저런 결혼식은 부럽네요. 그러나 이미 했으므로 무효 ㅋㅋ
	1067	[익명]남자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이런남자 처음봐요ㅜㅜ [새창]	2014-01-27 03:32:06	1	삭제
		착한 남자 같기도 한데요... 동양의 문화를 더 존중해 주는 거 같기도 하고
	1066	[익명]저 요즘 너무 외롭고 지치고 힘든데 [새창]	2014-01-27 03:25:55	0	삭제
		다들 힘듭니다. 그리고 내일도 힘들겠죠. 대신 이 동화를 들려드릴게요. 아이가 물었다. '왜 비바람이 부는 날이 있는 거죠?' 어른이 답했다. '일년 내내 햇빛만 내리쬐면 사막이 된단다.' - 정채봉님, 사막(기억나는 대로 날조했습니다..^^)
	10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3:22:04	0	삭제
		우선 작성자님 장하다고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멋지시네요 ^^ 제가 술만 잘 마시면 술 한 잔 사 드리고 싶네요.. 저는 돈도 돈이지만 다른 여러 사유가 있어 연수, 해외여행, 자기계발, 스펙 쌓기... 다 못 했던 사람인데요.... 나중에 다시 기운 내서 열심히 으쌰으쌰 했더니 그만큼 또 잘 풀리더라구요... 작성자님께서는 이미 열심히 사셨으니 뭐든 잘 하실 거 같고 또 그만큼 인정받으실 것 같은데요? ^^
	10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3:16:22	0	삭제
		저는 뭔지 알 거 같네요 ㅋㅋㅋ '낳다'죠? ㅋㅋㅋ
	10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3:15:36	1	삭제
		음... 제 주변에 예술을 하겠다고 하는 경우를 종종 봐서 그냥 이런 건 어떠세요? 진학은 작성자님과 부모님 의견을 모두 절충해서 좋은 대학을 노려 보고.... 그 대학에서든 연합 동아리에서든 연극, 뮤지컬 같은 걸 해 보는 거죠. (실제로 그런 케이스 많습니다) 그 이후에 결정하셔도 늦진 않을 거 같아요 ^^; 부모님께서도 글쓴이를 더 지지해 주실 거 같구요
	1062	[익명]와.. 답정너 되기 쉽네요 [새창]	2014-01-27 03:12:14	1	삭제
		자기 상황이 아니고서야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 대로 보고 자기가 이해하고 싶은 대로 이해합니다. 서운하시더라도, 원래 휘발성이 강한 곳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너무 마음에 담지 마세요 ^^
	10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3:10:25	2	삭제
		좋은 생각입니다. 거기에 하나 더 덧붙여서... 많은 꿈을 다양하게 가져볼 수 있도록 견문을 넓혀 주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사람은 자기가 이해하는 범위 내에서만 꿈을 꾸거든요...^^
	1060	[익명]하나만 여쭙겠습니다... [새창]	2014-01-27 03:08:57	0	삭제
		고백은 한 번 해 보는 게 낫습니다. 막상 해서 실패하더라도 두 가지 중 하나예요. 속 시원하다... 그래도 말할 수 있어 좋았다...와 막상 말하고 보니 얘가 그 정도의 가치가 있었나? 정도? 어찌됐든 손해 보는 장사 아니랍니다! 고고! ^^
	10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3:07:07	0	삭제
		전혀 사실 무근의 이야기라는 말씀 드리면서.... 남자가 지쳤다고 말하는 단계는... 정마저 떨어진 단계일 경우가 많은데요... 웬만해선 회복이 힘듭니다 ㅠㅠ 그럴 땐 잠시 시간을 주시는 것도 좋아요. 인연이라면 다시 돌아온답니다
	1058	[익명]20대초반 남자들은 선물로 뭐받고싶어요? [새창]	2014-01-27 03:04:27	0	삭제
		지갑도 좋구요...(색은 갈색이 무난할 듯요) 옷도 좋아한답니다. 가디건이나 니트 이쁘고 무난한 색요... 베이지나 남색? 운동화 신으면 운동화도 좋아요.
	1057	[익명]복잡다단 [새창]	2014-01-27 03:02:08	0	삭제
		그게 부모님이나 주변 입장에서는 마냥 응원을 할 수는 없을 겁니다. 나이 들 수록 타성에 젖기 마련이고 변화와 도전 보단 안정만을 추구하거든여..... 일단 한 번 진지하게 말씀을 드려보는 건 어떨까요? '내가 하고 싶은 걸 단 한 번만 하게 해 달라. 열심히 한 번 해서 보여드리겠다. 그리고, 만약 잘 안 될 경우엔 미련 없이 다른 길을 생각하겠다. 그 때에는 원하시는 안정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요...
	1056	와... 아빠 깨우고 우리 아들은 다시 자네요 ㅠㅠ [새창]	2014-01-27 02:55:39	0	삭제
		방금 기저귀 갈아줬어요! 얘가 요즘 밤중에 한 번 갈아주지 않으면 옷이 온통 다 젖을 정도로 싸서 ㅠㅠㅠㅠㅠ 귀엽죠? 감사합니다!! 근데 귀여운 악마예요 ㅠㅠㅠㅠㅠ
	1055	[익명]사람은 다 외롭다 [새창]	2014-01-27 02:53:53	1	삭제
		누구나 사랑 받을 권리가 있고 누구든 사랑 받아 마땅한 거죠. 힘내세요 ^^ 어딘가 당신의 인연이 같은 생각으로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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