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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1	영부인의 마대자루 짊어진 포스 [새창]	2017-07-21 18:15:12	12	삭제
		장화 신는데 10분?
	1270	국회 어떻게 이런 일이? [새창]	2017-07-21 08:49:12	6	삭제
		바뀐애 때 환상경제 연극 보는거 같다;;
	1269	더 민주당이 말하는 거짓말쟁이 야3당 [새창]	2017-07-20 19:54:05	4	삭제
		지들이 됐으면 헛돈 안써도 된다는 생각 이었겠죠 아마 실행 0% 일듯.
	1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7:15:43	1	삭제
		나 같으면 저 장화에 밤송이 몇개쯤은 서비스로 선사 했을텐데.
	1267	나는 자연인이다 라면 장인 [새창]	2017-07-20 16:57:32	55	삭제
		영지 좋다고 시골에서 따 왔다가 저녁에 엄마가 샤브샤브 해서 먹자 길래 영지 버섯 내가 살짝 넣음;; 분위기 초 토화 되고 국물 다 버리고 안에 고기 빼서 강아지 줬는데 개도 안먹음!! 혀를 뽑고 싶은 통증의 쓴맛이었음
	1266	준표식 장화벗기 ㅋㅋㅋㅋ [새창]	2017-07-20 16:48:25	18	삭제
		한시간의 요청에도 반나절 동안 봉사하시는 대통령 아 체험 극과 극이네요~
	1263	전 여친 "다신 보지 말자" 치아 5개 부러뜨린 데이트 폭력 [새창]	2017-07-20 14:32:07	15	삭제
		폭행 치아 하나당 합의금 엄청 클텐데용.거기다 음주 운전에 경찰관 폭행과 난동 아 최소 10년 이상은 감방에서 합의 안해주는 조건으로 살아야겠네. 하지만 헬조선은 음주에 폭행이라 심신미약 상태로 몇년 땅땅~ ㅠ.ㅠ 에휴 저 여성의 트라우마가 얼마나 심할까 ㅉㅉ
	1262	클라스 차이 [새창]	2017-07-20 14:27:32	0	삭제
		사지절단홍
	1261	식은 떡밥인 비판적지지나 탁현민 논란을 다시 살리려해봤자 헛수고. [새창]	2017-07-20 08:51:51	2	삭제
		뭔 말은 하고 싶은데 생각은 극히 딸리는 기분.
	1260	[장도리]2017년 7월 20일 [새창]	2017-07-20 08:18:11	4	삭제
		장도리에게서 큰 깨닳음을 엊지 않습니다 그냥 만평일뿐 자유로운 생각을 가진 한 시사인이구나 할뿐
	1259	비판적 지지라... 또 다시 살만하시군요...? [새창]	2017-07-20 08:09:32	4	삭제
		비지 가 요즘 왜 핫한 이슈 일까요? 뿌리 깊은 나무는 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법 입니다. 비공 보세요? 황교활이 요즘 왜 떨고 있을까요? 국정원 뎃글 알바 들킬까봐 그러겠죠 도둑이 지발 저린다고. 사실 기존에 문대통령 지지층은 이번일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냥 음식물 쓰레기에 꼬이는 초 파리가 귀찮을뿐이지. ㅇㅂ 가 이제 시들해 지니 여러 사이트에서 섞여서 사람인척? 하는거 같아요. 그래봤자 그냥 여름 한철 초파리 목숨인걸. 전 이제 그냥 그려러니 했어요
	1258	살다보니 이런 세상이 오는구나 [새창]	2017-07-20 08:00:46	2	삭제
		지난 바뀐애 정권동안 얼마나 많은 아픔을 격으셧을 문재인 대통령님 그래서 인지 우리가 미쳐 생각지도 못한 많은 일들을 하고 계시죠. 먹방 보니 단팥죽을 정말 맛있게 먹을려면 눈밭에서 뒹굴고 정말 끝까지 배고플때 먹어야 맛있다 라고 하더군요. 전 이 표현이 너무 이번 정권과 일맥상통한다고 봐요 정말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낸 국민들에게 희망이신분.
	1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7:53:00	2	삭제
		자 이제 여러분은 이 게시글을 안본 전의 시간으로 돌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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