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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ISTACHIO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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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STACHIO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1 이새벽에 신호보냈다가 팅기고 오유하고있음 [새창] 2017-07-25 11:33:10 14 삭제
    총각들 결혼하면 하루가 멀다하고 할거 같죠? 아닙니다; 마눌님 그날만 선택되서 해드려야 밥도 얻어 먹을수 있어요;
    결혼해도 제 애인(오른손)을 사랑하게 됩니다.
    1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0:18:05 1 삭제
    남녀를 떠나 집단 심리 같아요.종교처럼 처음엔 좋게 시작하였지만 결국엔 음담패설로 막장 하죠.
    하지만 의외로 안그러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저런 분들이 튈뿐이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런 소리 안하실거예요.
    1299 아 거참 나이차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새창] 2017-07-25 08:09:03 1 삭제
    글은 와 닿았는데.뎃글들이 말아 먹은 게시판이네;
    1298 8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오는 문성근 [새창] 2017-07-25 07:56:53 53 삭제
    이경영은 전에 있었던 청소년 성매매 사건 에서 영원히 뭍힐줄 알았는데. 까메오로 많이 나오는게.
    영화계에서 높으니 그런거겠죠? 이미지 메이킹 많이 했죠. 문성근씨를 비교할 대상은 아닌거 같아요.
    1297 여시강점기 시즌2가 시작되었다고 해서 시즌1 복습시켜드립니다 [새창] 2017-07-25 07:49:37 26 삭제
    ㅁㄱ ㅇㅅ ㅇㅂ 많아요 아닌척? 오질 뿐이죠. 깨끗한 1급수에 잠깐 담근다고 미꾸라지들이 은어가 될수 없을텐데.
    그냥 은어인척 하는 벌레들 많아요 전 뎃글도 그렇고 글쓴것도 누가 봐도 그런 부류인데 뭐라고 하면 신고 한다고 빽빽 거리죠.
    제가 보기엔 그런 사이트에서 하도 미친소릴 많이 해서 여기 와서 뎃글 정화 할려고 하나봐요.

    그런데 좀 꺼져 줫음 좋겠네요.너희 사이트로 돌아가 안사!
    1296 나이차 하니 생각나는 스무살무렵의 헌팅남들 [새창] 2017-07-25 07:43:32 24/18 삭제
    그런 놈들이 더러운건 인정하겠는데 은근히 무리뭉실 남자들 다 한통속으로 묶어 버리는건 뭐죠?
    요즘 오유 왜이래요? 시작 점은 알겠는데 이제 슬슬 이런글 질리네요 그만좀 올라왔음 좋겠네요
    그래서 비공 갑니다.
    1295 이언주 관련해서는 "민주당 여성의원"들의 논의가 아직 없나요? [새창] 2017-07-25 07:39:40 14 삭제

    아마 같은 심정의 말을 써준 언주가 고마울걸요? 대신 해줘서 시원도 하고 그런데 뭔 반대 성명을 해요 ㅎ
    우린 3년 내내 이것들만 보면 됩니다.
    1294 전병 먹는 김연아와 문재인 대통령.gif [새창] 2017-07-24 23:26:43 1 삭제
    젖병 ㅡ.ㅡ;;
    1293 전병 먹는 김연아와 문재인 대통령.gif [새창] 2017-07-24 23:26:01 2 삭제
    난 왜 젓병 먹는 김연아라고 보고 들어온거지 ㅡ.ㅡ;;
    1292 여성계로 심각하신듯 한데... [새창] 2017-07-24 23:22:51 0 삭제
    추천해용~
    1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23:18:04 1 삭제
    이것들이 현실에선 정말 뻔뻔하게 정상인 인척? 오지랖을 떨어요 그런데 시간이 점차 지나면 차차 본색을 드러내더군요.
    농담처럼 처음에 시작해서 뭐하노? 그랬노? 등등 쓰다가 술자리에서 보면 거진 성향이 나타나더라구요;

    착한척은 또 얼마나 하는지.그런데 속에선 다른 이중성격이라 알게 되더라구요 오늘도 단체톡방에서.
    알수 없음 으로 바꾸고 나가버리더라구요 미운놈은 잡아도 ㅇㅂ충은 안잡음요.
    1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23:14:10 4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05624
    1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22:36:29 6 삭제
    23살 부천에 프라스틱 사출 공장 다닐때 생각 나네요.아주머니들 4명 있고 저 혼자 알바 형식으로 제품 실어서 거래처 납품 할때 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순진했던게..아주머니들 소름돋게 성적인 예기 노골적으로 하고 저에게 성욕을 어떻게 푸냐? 내가 풀어줄까?
    그런 예기 막 기본으로 하고.사장 아들이 이어 받아 사장이 됐는데 사장 오면 그런예기 하지 말라고 넌지시 압력주고.

    어느날은 점심시간 1시간 동안 구석에서 박스 깔고 잠자는데 아주머니 한분이 이자리 쉬원하네 하면서 제 옆에 딱 누우시면서
    주무시고.전 그거 피해서 다른데 박스 들고 갔더니 깔깔깔~막 웃고 돌려 가면서 그랬던 생각 나네요.4명중에 한분만 저에게 안그랬는데
    알고 보니 돌싱이었던분 프라스틱 용기 들고 제꺼 제보자고 막 바지에 대고.그래서 결국 3달 다니고 등쌀에 못이겨 나왔네요.
    ㅠ.ㅠ; 그때랑 지금이랑 변한게 없구나.20년 전인데도; 에휴~아직도 휴가지나 해외 나가면 아주머니들 웃음소리만 들어도.
    내 표정이 일그러져요 그럼 아내가 왜 그러냐고 하는데 예길 해줄수도 없고 하여간 그 데시벨 높은 아줌마들 웃음소린
    평생 트라우마 일거 같네요.
    1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22:17:03 1 삭제
    비판적지지 인가? ㅎㅎ
    1287 나이 많은 아재가 오유에서 느낀 점 [새창] 2017-07-24 22:15:41 3 삭제
    그나저나 글을 참 잘 쓰시네요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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