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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22:53:57	0	삭제
		저거 보고 가다 사고나면 책임은?
	1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22:47:22	1	삭제
		저희 할머니 돌아 가실때도 왁자지껄 웃고 고스톱치는 어른들이 너무 미웠네요; 하지만 어른이 되서야 그 의미를 알게 됐습니다. 그래도 이번건은 좀 오바로 보이더군요.좀더 신중했음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전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분탕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사진 보기전까진.
	1314	무서운 개를 지나갈땐 미친척하세요 [새창]	2017-07-25 22:43:22	0	삭제
		추천은 했지만 여러곳?에서 본거 같으니 그냥 접기로 하겠다.
	1313	(비숲)조승우 연기력에 대해 [새창]	2017-07-25 19:58:24	7	삭제
		그런데 처음 드라마 할때 제가 아내에게 여보? 저 배우 누구지? 타짜 그 영화 있잖아 그 배우랑 많이~닮았네 했었네요;;; 울 아내 조승우야 한마디에 아? 그랬던 기억이.
	1312	어제 새벽 분식집 [새창]	2017-07-25 19:56:15	20	삭제
		70년대엔 정말 그런 분들 많았던거 같네요. 마을에 아주머니 한분이 계셧는데 남편은 노름빛으로 자살?하고 그 후 아이 낳다 유산하고.(후에 엄마에게 들은일) 아기포대기를 매일 등에 매고 다니며 혼자 말하는 아주머니 생각 나네요. 옆 동네 꼬마 까지도 매일 돌맹이 던지고 괜히 가서 발로 걷어 차던걸 그당시 백만불의 사나이 할때 였던 지라 제가 뚜뚜뚜뚜~하면서 옆 동네 놈들 이단 옆차기 날린 꼬마 였구요. 그러면 그 아줌마는 저를 안고는 아가야 하고 막 울고 저도 울고 울 엄마는 빨래방망이 들고 오고 이런 기억들이 단편적으로 생각 나네요.
	1311	어린이집 교사 신혼여행을 미루라는 애엄마.jpg [새창]	2017-07-25 19:41:50	9	삭제
		제 아낸 소아과 다니는데 정말 멘탈 나간 엄마들 많이 본답니다 같은 여성으로서도 이해못할. 얼마전엔 아이 엄마가 애를 대려왔는데 애는 열 펄펄 나서 난리도 아닌데 애 엄마 가 정한 병이 어야 인정을 하는데 원장이 아니라고 하니까 그 열나는 아이를 데리고 병원 3군대를 데리고 다녔답니다. 2번째 병원도 같은 의견을 냈더니 개무시 하고 3번째 병원에서. 댕기열 이라고 반 협박으로 받고 첫번째 병원으로 다시 데려 왔답니다. 아이는 신경도 안쓰고 개소리 막 병원에서 고래 고래 지르고 결국에 그 3번째 병원 원장이랑 통화 하고.확인 했답니다. 그리고 아이는 또 다른 병원으로 데려 갔다더군요. 미친x 들 많아요 에휴~
	1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9:30:41	31	삭제
		고냥이도 있다냥~
	1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7:08:04	0	삭제
		유명해진다는건 그만큼 과거의 일이나 예전 일들을 메스컴에서 까발리는 이유겠죠. 그걸또 기레기들이 가만히 나둘리가 없고요.안쓸이나 수요미 끝나고 다른 프로에서도 나오셧음 좋겠어요 교익형 말씀 너무 좋아요
	1308	변상욱 기자 트윗, <바른정당> 이라는 정당이 있다고요? [새창]	2017-07-25 17:06:01	0	삭제
		아 이형 정말 맘에 드는 말씀만 하심~따봉!
	1307	어제 김군자 할머니 빈소 다녀온 사람입니다 [새창]	2017-07-25 16:59:15	13	삭제
		윤슬님 집에 에어컨 보내드려야 겠어요 읽는 제가 다 덥네요~ㅠ.ㅠ;; 날도 더운데 정도껏.
	1306	양심치과 강창용 원장님 아세요? [새창]	2017-07-25 16:52:16	1	삭제
		. 은 퍼간다는 뜻이죠.
	1305	못생긴 여자가 자꾸 고백해서 짜증나요 [새창]	2017-07-25 16:42:13	1	삭제
		게시물ID : menbung_50151 작성자 : 123lucky★ (가입일자:2017-03-14 방문횟수:5) 겨우 방문횟수 5에 주섬 주섬 전에 아이디 찾아 와서 분란 일으킨 글에서 우리끼리 치고 박고 싸워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1304	문재인 대통령 지시 한달후 드디어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새창]	2017-07-25 16:30:08	1	삭제
		당장 효과가 미비 하여도 앞으로 다음해 그 다음해 에선 더욱 빛을 발휘 할거 같아요. 정치나 사회 경제 적으로도 숨통이 트일수 있을듯. 역시 정치는 정치가가 해야지요 뽕쟁이보단.
	1303	일본 세계최초 세슘 해수욕장 개장 [새창]	2017-07-25 16:17:52	37	삭제
		지난해 9월19일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2011년 방사능 누출사고 이후 6년간 '후쿠시마산 식품' 407톤이 국민식탁에 올랐다. 이중 수산물 가공품은 233톤이다. 수입된 후쿠시마산 식품은 매년 60톤 규모이며 이중 198톤은 방사능 검출로 반송됐다. 지난해 11월에는 전면 국내수입이 금지된 후쿠시마산 노가리 370톤을 수입, 이를 홋카이도산으로 속여 판매한 업자가 구속기소되기도 했다. 흠.;; 저기 해수욕장 안가도 멀리서 흡수 하고 있죠
	1302	이거 피할수 있으신분 있나요? [새창]	2017-07-25 11:39:53	0	삭제
		진짜 가끔 사거리 지날때 왼쪽 오른쪽 안보고 걍~개무시 튀어 나오는 운전자 때문에 시껍했던 적이 있었네요. 사거리 먼저 진입했고 나오지 말라고 클락션을 브레이크 마냥 눌렀는데도 튀어 나와서 제 뒷바퀴 박살 내신 여성분; 그런데 애기가 울길래 나가서 아이 괜찮냐고 했더니 갑자기 쌍욕 시전 하는 아줌마;;; 그래서 조용히 이건 말로 해선 안되겠다 보험사 불렀더니 자기 애 어떻게 할거냐면서 난리친 아줌마; 생각 나네요 솔직히 아이 봐서 그냥 보내드렸습니다; 문제는 양쪽 주의 하지 않고 무턱대고 밀어 붙어도 누군가 날 옹호 해 주겠지 하는 분들 많아요; 현실은 아무것도 지켜주지 못해요; 제발 앞좀 보고 다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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