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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ISTACHIO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12
    방문 : 2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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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STACHIO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1 마누라가 자꾸 오해를 합니당! [새창] 2017-08-01 21:56:04 0 삭제
    20대 때는 해수욕장 가면 선그라스 끼고 여성만 보던 내가? 이젠 수영 잘하는 사람 없나만 보게 되더군요;; 아니면
    애기들 모래성 쌓는거만 보게 되네요...ㅠ.ㅠ 안서서 그런가?
    1360 [욕설포함]95년생 김지민은 캣맘 [새창] 2017-08-01 20:50:01 28/41 삭제
    만화 참 드럽게 그렸네 란 생각이 드는건 그림 그린이가 정말 그림에 소질이 없던가? 아니면 고냥이 밥주는 사람들을 한심한듯이 쳐 그린거 같단
    생각 저도 드네요.이런 사회 이슈는 생각해 봄이 마땅하지만 그림체 하나 가지고 말하자면 정말 그냥 글로 쓰길 바라네요.
    물론 그림 병알못이라고 해도 무슨 그림체가 어두운 면만 부각 시킬려고 글도 마음에서 나오는 거라고 그림체 또한 마음에서 시작된다
    생각 듭니다. 보는 내내 우울했네요.다신 보고 싶지 않은 발 그림체
    1359 강진에서 흔한 백반 [새창] 2017-08-01 19:25:34 8 삭제
    나두세요. 집에서 매일 찬밥에 물 말아 김치쪼가리랑 드시나봐요.
    1358 강진에서 흔한 백반 [새창] 2017-08-01 19:24:36 2 삭제
    와~
    1357 국민의당 이용주 근황 [새창] 2017-08-01 11:49:51 13 삭제
    이용주 플러스 그 당 모두다 추가요~
    1356 국민의 당 수사 꼬리자르기 성공 - 정치인 안철수의 사형선고입니다. [새창] 2017-07-31 22:07:27 2 삭제
    굿~바이 안쓰~그 동안 불철주야 더민주를 위해 물갈이 봉사를 해줬는데.이제 정말 잘가~빡지원이랑 손잡고 빠빠시~
    1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9:08:54 0 삭제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랴 ?
    1354 檢 '제보조작' 김성호·김인원 기소…박지원·안철수 '무관'결론(종합) [새창] 2017-07-31 16:47:22 2 삭제
    이 일이 더민주에서 그랬어봐라 아마 더민주는 없어 졌을텐데 ㅉㅉ
    1353 섣불리 꺼내 든 '담뱃값 인하' 오히려 제 발등만 찍은 한국당 [새창] 2017-07-31 09:31:02 2 삭제
    바뀐애 정권때 2000원 더 올르면서 소름이 끼치도록 짜증 났는데 요즘은 내 한표? 2000원 적금 넣는 기분이랄까요?
    1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08:56:17 11 삭제
    전 긴 글을 잘 읽지 않는 편인데 작성자분글은 끝까지 완독 했네요 글 참 잘쓰시는거 같네요.그리고 위로 드립니다.

    이런 글이 판타지 마냥 남의 일처럼 보이지 않는 이유가 저희 사촌 형이랑 똑같네요.
    일단 사촌 형은 어릴적 부터 성격이 활발하고 집안에 경조사는 다 찾아다니고 굳은일 마다 하지 않고 해 왔습니다.
    하지만 형수를 만나고 나선 사촌들이나 어른들 에게서 늘 혼나고 윗 어른들이 잘 챙기시지도 않죠.
    형수가 어떤 경우냐 하면 딱! 글 쓰신 분 아내분 같네요.저도 몇번 형 얼굴 보고 만나왔지만
    진심 면전에선 예길 못했지만 토~나올뻔 했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고1 딸을 두고 있는 형 내외는 같이 밥이라도 먹자고 멀리라도 찾아가면 무조건 집엔 들이지 말랍니다.
    외식도 그냥 외식이 아니고 우리 부부가 너무 부담 스러운 자리를 마련하고 거기가 고1짜리 딸 밥을 떠 먹여줍니다.
    당연히 형은 80대 노모를 모시다 형수가 집안일을 소홀히 한다 하여 큰 누이에게 넘긴 상태고.
    형 집엔 대 놓고 친가쪽 사람들은 무식하고 예의가 없다며 오지말라고 하는 소리까지 옆에서 들었습니다.

    어릴적에 봤던 동화가 생각 나더군요 학 집에 여우가 놀러 갔더니 긴 호리병 안에 음식을 주더라.처럼
    주변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형수때문인지 사촌형의 주변엔 어느센가 차츰 연락도 안하고.
    그래도 그 가족 지키겠다고 꼬~옥 안고 가는 사촌형이 불쌍한적이 있었습니다.

    작성자 분은 그래도 큰 그림을 그리셧으니 잘 돼시길 바랄게요.글 잘 보았습니다.
    1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08:42:58 18 삭제
    이리 길게 안쓰셔도 됐을글을 정말 길게도 쓰셧네요;;
    1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08:38:28 0 삭제
    장문의 글을 읽어는 보셧는지? 그냥 대충 흩고는 뎃글 쓰신거 아니예요? 툭~하고 던지 더라도 생각좀 하고 글을 쓰시길;;
    1349 방금 겪은 소름돋는 남자 [새창] 2017-07-28 08:12:33 1 삭제
    이래서 테이져 건이라도 들고 다녀야 함.
    1348 도서관 가는 길에 만난 고등어 [새창] 2017-07-28 08:04:20 0 삭제
    거제도 사는데 바닷가 가끔 걷다 보면 성질급한 요놈들이 길에서 선탠 할려고 하는지 가끔~보여요 ㅎㅎ
    1347 신랑이 저랑 만나기 전 있었던 연애얘기는 상관없습니다. [새창] 2017-07-28 08:03:09 0 삭제
    추천 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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