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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단독] 올 하반기 청년대상 월 10만원대 임대주택 나온다 [새창]	2017-06-13 16:38:53	11	삭제
		http://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1777 저희 동네에 비슷한게 있습니다. 이건 올해말이 아니라 이미 입주했습니다. 대상이 청년이 아니라 지방 출신의 수도권 대학생이어야 한다는게 다른데 큰 틀에서 많은 점이 비슷합니다. 보증금 15만원 + 월세 15만원 대학추천 받으면 10만원 이라는게 포인트. 보증금 150만원이 아니라 15만원 입니다. 시설 좋고 교통 좋습니다. 지하철에서 나오자마자 보입니다. 각종 편의 시설 엄청 많고 근처에 큰 공원에 자전거 도로 잘 되어있습니다. 아직 완성되지 않는 공사중인 곳이 많긴 하지만 제가 이사 올때에 비하면 정말 많이 발전 했습니다. 이사올때 도로 포장도 안되 있어서 흙길로 들어왔던 동네거든요.
	60	코스트코의 신기한 사람들 [새창]	2017-06-09 22:50:49	28	삭제
		4번은 오해십니다. 자기 카트가 아닌 다른 사람 카트 잘못 가져가는 거 확인하는 걸 봤습니다. 쇼핑하고, 푸드코트에서 먹을 거 먹고 카트 가져가는데 품목이 비슷해서 자기 카트인 줄 알았던 거죠. 제대로 되지 않을 거라 생각하셨지만 제대로 합니다. 완벽하진 않겠지만요. 다른 분들도 댓글에서 말씀해주셨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신기한 사람들 5번을 추가하자면 각종 물품을 카트에 담고서 가지고 다니다가 마음이 바뀌면 제자리에 가져다 두지 않고 그냥 아무 데나 놓고 가는 사람들입니다. 특히 냉동, 냉장제품을 상온에 그냥 놔둬서 녹아내리는 것도 자주 봅니다. 그냥 계산대에서 직원에게 이건 계산에서 뺀다고 하면 직원이 바로바로 처리해줍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해 드리는 방법은 코스트코 구매대행 사이트 가보면 각종 품목 세일, SOLD OUT 유무 알 수 있습니다. 사야 할 것들을 미리 정하고 가서 충동구매를 하지 않으면 절약도 되고 물품을 사려고 했다가 취소하는 일도 줄어들 것입니다.
	59	필리핀 치안 근황.gif [새창]	2017-06-08 01:20:57	31	삭제
		작년엔 브라질 치안 이라는 제목으로 돌던 짤 진짜는 어딜까요
	58	삼성ssd 960시리즈 매지션 벤치 속도안나오는 이유 일부 해결 [새창]	2017-05-06 21:58:10	0	삭제
		연속읽기 3천 랜덤40만 ??? ㄷㄷㄷ 저는 1/3 속도 나오네요.전 뭔가 설정 안건드렸는데 이상한듯..하군요. 전원은 고성능인데..페이징은 안건드렸고. 시스템 관리 그대로. 바이오스는 라이젠 B350 칩셋이라 그런가 Cstate 는 안보이네요. ErP 라고 아마 전원절약 옵션 비스무리 한게 있는데 이건 꺼져있는데..1/3 이라니.. 패치는 다 해놨는데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57	10년을 함께 한 하드디스크 사망. 하드디스크 수명.. [새창]	2017-04-27 23:57:13	0	삭제
		건강하시네요..오래오래 사실겁니다.ㄷㄷ
	52	불닭볶음면의 대한 고찰 [새창]	2017-01-03 19:10:39	20	삭제
		사진이 없어서 방금 끓여먹은 불닭볶음면 사진 한장 투척합니다.
	51	Gs25 신상 도시락 대박! [새창]	2016-12-29 20:51:32	7	삭제
		저도 이거. 가격도 3,400원.... 심지어 육계장 라면도 하나 더 주는 행사까지 겹쳐서..;;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18:30:24	11	삭제
		저는 그날 이후 춥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거기만큼 차갑겠습니까....
	48	정세균 국회의장 트윗, <9일 국회 개방에 대한 입장> [새창]	2016-12-08 13:46:19	17	삭제
		본문에 . 아울러 본회의장 내 일반방청은 정당별 배분을 통해 국민 여러분의 참관이 가능합니다.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61208121020006 기사 내용 중 국회는 탄핵안 표결이 이뤄지는 본회의장에서 기자석을 제외한 일반 방청석 266석 중 100석에 대해 각 정당에 할당, 일반 시민들이 방청할 수 있도록 했다. 40석을 배정받은 민주당은 이들 모두를 세월호 유가족에게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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