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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구장가고싶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11
    방문 : 1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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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장가고싶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크리스마스 허접 쿠키 트리 [새창] 2015-12-26 01:55:15 0 삭제
    슈가파우더?? 그 하얀가루 솔솔솔 뿌리면
    눈쌓인 초코트리 되겠네용~ 초코쿠키트리 참 창의적인것 같슴돠! 짱짱!
    132 23남의 코트 코디 사진들. 평가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2-25 00:59:45 0 삭제
    제생각도 요래요!
    3번은 무채색이라 어깨선이 잘 안보였는데
    5번은 색이 튀다보니까 옷 사이즈가 좀 안맞아 보이는 느낌
    (물론 전 패션에대해 잘모르고 구냥 제 사견입니당ㅎ.ㅎ)
    131 치즈 좋아하세요 ?? 치즈빵? 치즈볼? ㅜ.ㅜ [새창] 2015-12-25 00:43:08 0 삭제
    호박속치즈쏙!
    130 처음 찾는 3개가 2016년에 당신이 얻을 것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5-12-25 00:37:48 0 삭제
    계스트레스...??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5 00:08:45 0 삭제
    오늘따라 잘 올라갔네요! 호홓
    대댓글이 늦어서 보실진 머르겠지만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당~!!
    기분좋은 하루되세욤^^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5 00:07:41 0 삭제
    뷰징어들 다 예쁘고 멋진분들만 모여있눈데 칭찬해주시니 감사해염 ㅠㅠ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닷! ^^ 새해에도 좋은일 가득하시길바랍니당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4 16:39:50 0 삭제
    마음예쁜뷰징어님 *.*
    뷰징어님은 안봐도 딱 예쁘신지 알겠네욥~ 헿헿
    126 캐나다유학중인 고딩동생의 진학문제에 조언해주실분 있으실까요 [새창] 2015-12-24 12:26:39 0 삭제
    캐나다도 취업난이 있군요
    베이비붐세대가 빠져나가면서 이민정책을 바꿨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동생이 정착하고픈 마음이 있었던것같아요
    말씀하신대로 인맥따라 연줄잡고 취업하면 좋으련만 그렇지가 못하니.. 허허
    컬리지에 가서 편입하는부분 상세한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컬리지가서 캐나다에서 취업하는게 한국에서 취업하는거보다 낙관적일거라고 전망했었는데 실상은 꼭 그렇지만도 않을수있겠군요
    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125 기초튼튼나눔당첨자분입니다 [새창] 2015-12-23 21:31:08 0 삭제
    추카추카~
    124 캐나다유학중인 고딩동생의 진학문제에 조언해주실분 있으실까요 [새창] 2015-12-23 17:48:03 0 삭제
    동생은 컬리지에가고 군대갈때만 들어오고 다시 나가서 취직하고 살 생각인거같은데.. 부모님생각은 그건 비현실적이라고하고 정착해서 사는게쉽지않을거라는 입장이신데 댓글써주신거 참고해서 잘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123 캐나다유학중인 고딩동생의 진학문제에 조언해주실분 있으실까요 [새창] 2015-12-23 17:29:02 0 삭제
    솔직하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제동생은토론토에서 유학중이구요
    원래는 어머니랑 같이 캐나다에 갔다가 어머니가 지금 한국에 들어와계세요
    들어오신지는 몇개월정도되셨구요 내년초에 다시 나가보실 예정이에요
    말씀하신대로 컬리지를 가는이유를 정확하게 오늘 들어봐야할것같아요
    컬리지 진학과 마찬가지로 한국 입시에 성공여부도 불명확하기에 동생의 컬리지 가고자하는 마음을 접고 한국오라고 하는것도 마냥 답은 아닌것같아서 고민입니다..
    인생은 자기가 사는것이기에 동생이 어떻게 살아가는냐에 따라 달린것이겠지만... 컬리지를 가고 캐나다에 정착하고자 한다면 집안에 경제적상황도 고려해야하고.. 한국으로 오게한다고 해도 지금도 취업난이 어마어마한데 컬리지못간걸 후회하고 살게될까봐 걱정입니다
    유학생들이 컬리지가서 취업하고 정착하는 케이스가 많은지는 모르겠으니..
    말씀해주신 브리짓 프로그램을 한번 알아보고 얘기를 해봐야겠네요
    동생이 컬리지 진학해서 바로 취업하면 타지에서 잘 정착해서 살아갈수있을지도 모르겠으나.. 일단 확실하게 캐나다에서 계속 살마음이 있는지 컬리지 가야겠다는 확신이 있는지 물어봐야겠습니다
    장문의 조언 감사드립니다^^!
    122 캐나다유학중인 고딩동생의 진학문제에 조언해주실분 있으실까요 [새창] 2015-12-23 15:27:04 0 삭제
    저나 부모님이 2년제 컬리지를 진학하는데 걱정을 갖는게 사실 동생이 끈기있게 열심히하고자 하는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기 때문입니다
    토플공부를 하기싫어서 고른것인지 정말로 캐나다에 정착하고 싶은것인지 정확하게 그아이의 마음을 모릅니다
    말씀해주신 방향이 동생생각과 부합한다면 저도 경제적문제를 제껴두고 동생을 응원해주고싶은데.. 오늘 얘기할때에 좀더 세부적으로 말해보아야겠네요
    애매모호하게 상황만 주절주절 말씀드렸는데 상세하게 대답해주셨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121 캐나다유학중인 고딩동생의 진학문제에 조언해주실분 있으실까요 [새창] 2015-12-23 15:18:14 0 삭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나 부모님이나 어렴풋이 짐작하던 문제들에 대해 조언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부모님과 제 의견도 동생에게 미안하지만 한국으로 돌아와 달라는 방향입니다..
    자기인생 자기가 책임진다하면 응원하겠지만 말씀해주신대로 현실적으로 경제적도움은 불가피할것같아지고.. 무리인것같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에 잘 이야기해볼게요^^
    120 염색글 여기 쪄도 되는거죠? 여러분!! 버블염색 이왕이면 하지마세여 ㅠㅠ [새창] 2015-12-23 01:54:44 0 삭제
    저도 거품염색약을 사년전쯤 사용했었는데 그때 머리가 정말 우수수수수빠지면서 머릿결도 다상하고 크흡... 머리카락 녹는듯이 막 머리 다빠져서 당황한 기억이있어요 ㅠㅠ
    물론 시간이흘러 리뉴얼도되고 좋아졌을진 머르겠지만...
    전 그 이후로 거품염색 셀프염색 절대안해욥 ㅠㅠ
    워낙 염색을 좋아하고 머릿결관리는 안한채로 거품염색을 해서 더 타격이 컸던것 같기도해요.. 그래도 전 거품염색은 비추합니다 ㅠㅠ
    조심하세용 뷰징어님덜
    119 곰이애오 [새창] 2015-12-23 00:54:24 0 삭제

    자기전에 보다가 심쿵.. 끄아앙 귀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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