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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3 05:53:18	0	삭제
		여전히 이해 안 감. 순수하지는 않은 편인데.
	268	남자들이 성매매를 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8-09-30 13:20:50	10	삭제
		이거다
	267	핸드폰 없었던 시절.jpg [새창]	2018-09-29 13:01:12	1	삭제
		그르게요 ㅋㅋㅋㅋㅋㅋ
	266	동물의 IQ 순위 1~10등 [새창]	2018-09-29 12:51:3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265	인싸와 아싸의 화법 차이. [새창]	2018-09-17 13:22:59	11	삭제
		헐.............. 난 은근 아싸인 것 같았지만 왜 그런지는 잘 몰랐음.......... 여기서 하나 배워가네........ 딱 나네 딱 나야;;;;;;;;;;;;;;
	264	흔한 배달 불가 사유. [새창]	2018-09-17 13:15:56	1	삭제
		공감요. 양마니가 뭐겠습니까. 어차피 정해진 분량이 있는 건데 더 먹고 싶음 돈 더 내면 되는데 돈 안 주고 더 달래서 양 적음 뭐라고 하려고
	263	보배드림에 또 하나 터졌네요 [새창]	2018-09-06 00:10:39	0	삭제
		진짜 핵공감요
	262	버스기사 폭행 [새창]	2018-09-05 20:16:11	0	삭제
		근데 민폐넘 너무 멀쩡하게 내리네요
	260	셜록홈즈 탄생 비화 [새창]	2018-08-14 21:23:38	1	삭제
		시드니 파졧 보는 순간 셜록 홈즈인 줄 ㅋ
	259	착한 사람들 [새창]	2018-08-13 23:47:47	1	삭제
		두 번째 짤 아저씨 뇌진탕......ㅜ ㅜ
	258	개콘코너 남보원 탄생과정 .jpg [새창]	2018-07-17 22:22:21	8/8	삭제
		남편과 연애할 때 내 지갑이나 카드를 주면서 계산하게 하였는데 괜히 그런 것 같다.
	257	육아 예능 프로그램을 안보는 이유.jpg [새창]	2018-07-17 13:14:23	7	삭제
		설수현이 삼남매 데리고 키자니아를 나들이 가듯 가는데. 혼자서 가면 주차장서 짐 들고 유모차 끌고 이동은 어떻게 하나 막내가 분유 먹고 기저귀 차던데 보따리가 엄청 나올 텐데 큰아이들 서포트는 어떻게 하려고? 걱정됐었는데 공연한 오지랖이었지요. 삼둥이 한 겨울에도 반팔 반바지 입고 마당같은 집 안에서 뛰어 다니며 청소 요리 도우미 따로 있다는 거 보고 저런 환경이면 셋 키울 만 하겠다 싶었는데. 우리 막내들 간식으로 잘 먹는 핫도그 먹이면서 너희들 엄마가 이거 보면 화 내겠다 이런 거 못 먹게 하는데...그 대목에서 접었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다 볼텐데 그 집 엄마 유별난 간식배려 자랑하는 건가 누군 몸에 좋은 거 안 먹이고 싶나 싶어서 그만 울화가 터지더라고요. 슬하에 외손주 책 한 번 안 읽어줬으면서 슈돌 아이들 이름은 줄줄이 꿰고 있는 친정엄마도 못 마땅했지만 뭐 재미로 보시는 거니 이해해 드렸는데 그 아이들 얼마나 재치가 넘치고 재주가 있는지 저한테 어필하시고 싶어하는 거 무시해 드렸습니다. 연예인 아이들이 아니라고 해도 그 나잇대 아이들 일상을 관찰해 보면 다들 드라마 한 편씩은 나올 거라는 게 제 생각이었습니다. 이래저래 주변에도 육아예능 보는 애기 엄마들 별로 없었고 육아 당사자들에게는 실패한 예능이구나 싶었는데 주시청층은 따로 있었나 보더라고요.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5 23:23:53	0	삭제
		손가락이 더 강하지 않음?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8 17:53:24	3	삭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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